신종플루 걸리신분 ~
작성일 : 2009-10-26 02:25:54
784315
밤에 아이가 팔이 빠져 응급실 갔더니 어찌나 신플검사 받는 사람들이 많은지 ...
병원 돌아돌아 젤 그나마 젤 사람없는 제생병원 갔어요 .
신플환자 많은거 보고 정말 장난이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
미국도 비상상태선언하고 ...
전세계 신플로 사망자 봤을땐 그나마 아프리카 쪽이 낫긴 하던데 ...
왜 몸도 열이 많은 사람이 열 없는 사람보다 암걸린 확률도 적다고 하는데 ...
신플도 아프리카 쪽에 사망자가 다른나라보다 작은걸 봤을땐 그런거 같기도 하고 ..(제생각입니다. ^^::)
설상 저나 저희 가족이 걸려도 정말 신속히 대처하고 타미플루 복용함 완전히 낫는건가요?
저랑 아이도 지금 기관지염 기침동반 일주일째 하고 있지만 병원에선 신플 아니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는데 ...
걱정이 돼요 ..
아 글구 또 궁금한게 정말 건강한 사람은 신종플루도 감기처럼 왔다가 가나요??
IP : 116.39.xxx.15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차라리
'09.10.26 2:29 AM
(116.39.xxx.158)
빨리 걸리고 낫아서 신플면역력 생겼음 좋겠어요 ... 주사도 무섭고 ... 제 지인의사도 자기도 백신 맞긴 싫은데 ... 의료인들은 필수라 피할수도 없고 ...
2. ,,,,,
'09.10.26 8:51 AM
(124.54.xxx.101)
저희딸이 신종플루 걸렸다가 나았는데
처음에는 동네 내과 갔더니 딱보고 그냥 감기라고 해서 약을 먹었더니
안 낫고 밤에 잠 한숨 못잘정도로 아팠다고 하더군요
다음날 학교 교문에서 열을 재보니 38도가 넘어서 병원가라고 집으로 보냈어요
바로 거점병원으로 가서 진단하고 양성반응 나와서 타미플루 타오고 학교는
일주일 안갔어요
제희애 같은 경우는 타미플루 먹으니 깜쪽같이 증상이 없어지고 하나도 안아팠다고 하더군요
그러니 확진판정 받고도 학교에 안 알리고 그냥 학교에 보내는 부모가 많을거 같아요
저희애는 고등학생이라서 일주일 빠지는동안 공부를 못하니 저도 그렇고 애도 그렇고 많이 불안하고 속상해했어요
일주일 온 가족이 고생하고 병원 갔더니 의사가 타미플루 먹었으니 앞으로 걸리지 않고
백신 맞을 필요 없다고해서 맞을매 먼저 맞았다는 생각이들기도 하고
그나마 안심이되더군요
변종바이러스 나타나면 소용없다고 하긴 하지만 ..
몇일후에 남편은 이틀정도 가벼운 몸살정도가 있었고
제일 접촉을 많이했던 저는 4일정도 심하지 않은 몸살이 있었구요
평소에 잘먹고 감기도 잘안걸리던 초등학생인 동생은 아무 이상도 없이 잘 넘겼어요
제 생각엔 남편과 저도 신종플루를 앓긴한거 같은데 평소에 감기도 잘 안앓을정도로
건강해서인지 면연력이 높아서 그정도로 가볍게 지나버린거 같아요
하지만 딸애가 걸려서 많이 놀랐기 때문에 지금 온가족이 면연력 높여준다는
홍삼을 먹고 애들한테 오메가 함유 영양제등을 꼭 챙겨주네요
3. 그럼
'09.10.26 10:07 AM
(116.39.xxx.158)
온가족이 전부 타미플루 드신건가요??
4. 저희도
'09.10.26 2:22 PM
(112.166.xxx.20)
중1딸아이는 신플 검사 받고 양성 나와 타미플루 먹었구요.
저는 가벼운 목감기와 몸살(정말 가볍게) 이틀 정도 앓았어요.
저는 병원가지도 않고 검사도 안받았으니 물론 타미플루 안먹었죠.
한 이불 덮고 잔 남편은 아무일 없이 지나가고 있어요.
아마 저도 신플 걸린 건데 가볍게 지나간 게 아닌가 싶어요.
한식 좋아하는 남편 맨날 저희보고 빵만 먹는다고 뭐라 했었는데
이제 큰소리깨나 치며 들볶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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