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배추겉절이 할때 꼭 찹쌀풀 넣어야 하나요?

처음도전 조회수 : 3,082
작성일 : 2009-10-25 23:21:41
제가 요리는 잼병이라 그 어렵다는 김치 담그기를 겁없는 신혼때 몇번 도전해봤는데 그때마다 실패해 어언 10년째 김치는 걍 양가 어머님들표만 넙죽넙죽 받아먹었는데 양가 어르신들이 번갈아 아픈통에 그 염치없는 짓을 못하게 되서 근래에 몇번 사먹었어요
김치 담그기까지는 아니어도 겉절이는 좀 담그는 김치보다 낫지 않으까 싶어 만능 82에 뒤적여보니 역시 없는게 없는 82에 키톡에 겉절이 담그는 레서피가 자세히 나와있는데 재료중에 찹쌀풀을 끓였다 식혀서 넣으라고 되어있네요
근데 꼭 찹쌀풀이어야 하나요?
양가 어머니들보니 걍 남은밥에 물 좀 부어넣고 죽 끓이듯이 끓였다 식혀서 넣었던 기억이 있어서요
혹시 찹쌀풀을 안 넣으면 빨리 쉬거나 맛이 없어지거나 하는건가요?
그 레서피 올려주신분께 딴지가 아니라(올려주신분께는 넙죽 절할만큼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면 이상한가 싶어 여쭤봅니다
김치 담글때만 그렇게 남은밥에 죽처럼 끓이는거고 겉절이는 찹쌀풀로 하는건가요?
내일 해보까 싶은데 답변 부탁 드립니다
IP : 122.35.xxx.2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찹쌀풀
    '09.10.25 11:32 PM (123.111.xxx.182)

    꼭 넣어야만 하는 건 아니구요
    밥을 믹서기에 갈아서 넣어도 되고,
    아예 안 넣어도되요
    넣으면 더!! 좋다는 얘기지요

  • 2. 해남사는 농부
    '09.10.25 11:34 PM (218.149.xxx.146)

    참기름을 몆 방울 넣으시면
    소독도 되고 맛도 좋습니다.

  • 3. 저는
    '09.10.25 11:37 PM (98.166.xxx.186)

    저번 김치 담을 때 배추가 많이 남아서 그냥 김치양념으로 겉절이를 버무렸어요.
    그런데 그 배추양념에 찹쌀풀 안 넣고 밥을 갈아서 넣었거든요.
    김치는 아직 안 먹어봐서 모르겠는데, 그 겉절이,,,진짜로 맛있었어요.
    식구들 모두 맛있다고 칭찬해줬음,,^^;

  • 4. 절여서
    '09.10.26 12:04 AM (122.35.xxx.227)

    원글이에요
    감사합니다 넣어도 되고 안넣어도 되는거였군요
    초보라 어떤걸 빼도 되는건지 아님 어떤건 꼭 넣어야 하는건지 잘 몰라서요
    하나 더 여쭤봤어야 하는건데...레서피에 절였다가 건져서 물기를 빼라고 되어있는데 물기 빼는 시간은 어느정도 하면 될까요?
    절이는게 1시간에서 1시간 30분이래요
    물기는 30분정도 빼면 될까요?

  • 5. 물기는
    '09.10.26 12:13 AM (123.111.xxx.182)

    급하면 손으로 꽉 짜서 바로 해도 되구요
    물이 잘 빠질만한 소쿠리 같은 것에 받쳐서
    한 30분정도 둬보세요

  • 6. 그리고...
    '09.10.26 12:42 AM (119.71.xxx.144)

    전 찹쌀가루 보관하기 번거로워서...ㅎㅎㅎ
    배추절일때 찹쌀을 조금 (반컵정도) 씻어서
    물에 불려서두었다가 배추를 씻을때 물을 다섯배쯤 붓고
    약한불에 끓여서(배추씻고 건지는동안 얼추 시간이 맞아요)
    찹쌀죽을 만들어서 넣어요... 그런데 꼭 한숟갈씩 떠먹게돼네요
    가루로 쑨 찹쌀풀보다 맛있는 냄새가...ㅎㅎㅎ

  • 7. ..
    '09.10.26 2:23 PM (124.49.xxx.54)

    제가 얼마전에 작년 김장김치 똑 떨어져가서 마트에서 6포기 사와서 했거든요
    찹쌀 풀 안하려고 하다가 고추가루가 너무 안풀어져서
    밥하면서 그안에 스텐공기에 찹쌀 씻은거 조금이랑 물 좀 넉넉히 넣고 같이 압력솥에 밥했어요
    꺼내서 찬물과 좀 섞은후 윙 미니믹서로 갈아 넣었습니다
    풀쑤기 귀찮으면 이방밥도 괜찮은듯해요
    저도 할까말까 고믾다 마지못해 한거라서 ㅎㅎ
    그리고 김치 자꾸 해보면 그다지 어렵지 않답니다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7522 중국에서 들은 조선족 아줌마들에 대한 이야기들... 22 소문만은 아.. 2008/03/21 7,754
377521 로마 호텔이 많이 비싼가요? 15 로마 2008/03/21 927
377520 월요일에 선물받은 파운드 케익.. 먹고 싶은데 괜찮을지요? 2 ^^ 2008/03/21 509
377519 피겨 보다가 은근히 열받았네요 16 이해불가 2008/03/21 2,313
377518 르쿠르제 법랑 몸에 괜찮나요? 3 궁금 2008/03/21 1,375
377517 동네에 치매할머니가 사시는데요. 꼭 새벽 3~4시에 초인종을 누르십니다. 13 한밤중의 불.. 2008/03/21 1,809
377516 우리의딸연아선수 7 - 2008/03/21 1,145
377515 클릭한번으로 1000원을 기부하세요. 돈은 삼성이 냅니다. 14 부탁드려요... 2008/03/21 1,362
377514 제게 좋은 답을 꼭 주시겠어요? 2 익명 2008/03/21 544
377513 여러분들은 싸이녀친구 ㅎㅇㅇ 어찌 아시게 되었나요?? 22 .. 2008/03/21 9,767
377512 바지가 드디어.. 쉽게 들어가요.!!!! 2 유후~ 2008/03/21 996
377511 ‘2.5%-6.4%-7.5%’ 공무원봉급 차등인상 논란 1 놀랄 것도 .. 2008/03/21 750
377510 텔레비전 등지고 싶어요... 1 좋은생각.... 2008/03/21 521
377509 지금 티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임산부,심약자..등은 보지마세요) 15 Free T.. 2008/03/21 1,715
377508 티비에 나오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데.... 3 질문 2008/03/21 438
377507 초등학생인데 외국학교로 전학시에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것중에서요,.. 2 외국학교전학.. 2008/03/21 539
377506 시댁 제사와 아버님 생신이 같아요.. 2 생신 2008/03/21 756
377505 어린이집 적응 중인 아이...걱정되는 부분이... 4 깜찍새댁 2008/03/21 445
377504 토의란 컴대기중 2008/03/21 230
377503 튼튼영어 교사 있으신가요? 튼튼이 2008/03/21 604
377502 여행 가고 싶어요. 2 10주년 2008/03/21 394
377501 자매관계.. 4 끙끙 2008/03/21 1,375
377500 혹시 이란사정에 대해서... 걱정... 2008/03/21 349
377499 자기 주량 컨트롤 못하는 남편..이젠 화가 납니다.. 4 답답 2008/03/21 724
377498 일산 후곡마을.. 2 궁금이 2008/03/21 740
377497 헤이리에서 도시락 드신 적 있으세요? 2 헤이리 2008/03/21 1,177
377496 애기안아주느라 어꺠넘 아픈데 경락받으면 좋아질까요?? 5 어ƿ.. 2008/03/21 592
377495 아이키우기 어떻게 해야할지요. 2 초보엄마 2008/03/21 494
377494 같은아파트 로얄층에서 1층으로 갈아타기 2 아파트 2008/03/21 1,299
377493 태아보험이요.. 3 태아.. 2008/03/21 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