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친한형이 혼인빙자로 구치소에서 8개월 살다 나왔는데..

asdf 조회수 : 2,340
작성일 : 2009-10-25 22:22:53
저한테는 자세히 이야기는 하지 않네요..ㅡ,.ㅡ

평소에 여자를 좋아하는것은 알아지만 이정도까지는 몰랐습니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혼인빙자간음이라고 하는데

제가 법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요

혼인빙자간음죄가 성립되는 조건이 대략 어떤게 있을까요?

예를 들면 성관계만 한다고 해도 혼인빙자간음죄가 성립되는것 아니지 않습니까?

법에 해박하시는분은 알려주세요...

IP : 121.165.xxx.20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10.25 10:32 PM (110.13.xxx.227)

    혼인빙자간음죄라고 하지만.. 강학상으로는 보통 사기간음죄라고 불립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사건들이 혼인과 관계가 없습니다.;

    위 법문에 혼일을 빙자하거나/의 경우보다
    기타 위계로써(한마디로 사기쳐서) 성관계를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판례에 있는 예를 들자면 캄캄한 방중에 남편으로 가장하여 동침하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 2. ...
    '09.10.25 10:48 PM (124.111.xxx.37)

    현실적으로 혼인빙자간음죄는 거의 사문화된 조항인데 그걸로 실형까지 살았다면
    죄질이 아주 안 좋았나 보네요.

  • 3. ...
    '09.10.25 10:49 PM (219.250.xxx.222)

    ㅠㅠ 윗분들 댓글 읽으니 더 헉-하네요.
    원글님은 아는 사람이 그랬다니 놀라셨겠어요;;

  • 4. 그것도
    '09.10.26 12:18 AM (211.216.xxx.4)

    8개월이라면..죄질이 엄청 나쁜거네요. 상습범이라던지 아니면 악랄하다거나..
    원글님..하루라도 빨리 거리를 두세요. 물들어요. 본인도 모르게......

  • 5. 법을 알아서
    '09.10.26 12:22 AM (116.41.xxx.196)

    뭐하시게요.
    그런 넘을 지인이라고 감싸게요?
    한마디로 그런 넘을 인간 쓰레기라고 하는 겁니다.
    실형 8개월이면 그 색히가 등쳐먹은 여인네들 상처...
    못가도 8년 아니 평생을 갑니다.

    개색히!!

  • 6. 친하지
    '09.10.26 12:47 AM (119.64.xxx.216)

    마옵소서~

  • 7. ㄷㄷ
    '09.10.26 12:51 AM (110.9.xxx.223)

    인간 말종.

  • 8. 아마도
    '09.10.26 12:54 AM (121.130.xxx.42)

    혼빙으로 몸은 물론이고 돈까지 갈취했을 겁니다.
    폭력과 사기 등등 많은 것들이 복합적으로 깔려있을 겁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결혼하자고 약속했는데 사랑이 식어 변심했다고 실형까지 살까요?

  • 9.
    '09.10.26 1:10 AM (123.109.xxx.0)

    혼빙간으로 실형사는 일은 거의 없다고 들었는데...
    아마 죄질이 심하게 더럽거나 다른 죄와 복합적이겠네요.

    아는 사람으로 옆에 두기에도 심하게 죄질 더러운 사람이로군요...

  • 10. 허걱
    '09.10.26 1:36 AM (59.24.xxx.53)

    그런 사람을 알고 있다니 그것 자체로도 놀라운데요..

  • 11. 내 딸이 있으면
    '09.10.26 10:13 AM (180.66.xxx.26)

    더 기피해야 될 존재

  • 12. ...
    '09.10.26 11:12 AM (222.98.xxx.175)

    집에 들이지 마세요. 결혼 안한누이가 있다거나 딸이 있으면 집근처에도 못오게 하세요.

  • 13. 저도
    '09.10.27 10:43 AM (128.134.xxx.218)

    요즘은 그냥 관계만으로 죄를 묻지는 않는다고, 왜냐면 정말 결혼할 생각이었다가 마음이 바뀔 수 있으니까, 그것을 빌미로 사기를 쳐야(돈을 뜯었다, 유부남인 것을 속였다 등등) 형을 받는 걸루 들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7501 시댁 제사와 아버님 생신이 같아요.. 2 생신 2008/03/21 768
377500 어린이집 적응 중인 아이...걱정되는 부분이... 4 깜찍새댁 2008/03/21 448
377499 토의란 컴대기중 2008/03/21 231
377498 튼튼영어 교사 있으신가요? 튼튼이 2008/03/21 604
377497 여행 가고 싶어요. 2 10주년 2008/03/21 395
377496 자매관계.. 4 끙끙 2008/03/21 1,375
377495 혹시 이란사정에 대해서... 걱정... 2008/03/21 349
377494 자기 주량 컨트롤 못하는 남편..이젠 화가 납니다.. 4 답답 2008/03/21 725
377493 일산 후곡마을.. 2 궁금이 2008/03/21 741
377492 헤이리에서 도시락 드신 적 있으세요? 2 헤이리 2008/03/21 1,178
377491 애기안아주느라 어꺠넘 아픈데 경락받으면 좋아질까요?? 5 어ƿ.. 2008/03/21 592
377490 아이키우기 어떻게 해야할지요. 2 초보엄마 2008/03/21 496
377489 같은아파트 로얄층에서 1층으로 갈아타기 2 아파트 2008/03/21 1,300
377488 태아보험이요.. 3 태아.. 2008/03/21 301
377487 캔에든 올리브요~ 궁금 2008/03/21 256
377486 거품목욕제(입욕젠가?) 어떤제품이 좋은가여?? 5 W 호텔 .. 2008/03/20 681
377485 궁금해서요 3 궁금이 2008/03/20 372
377484 은물수업 프리로 하는분은 어디서 구하나용? 궁금녀 2008/03/20 234
377483 여호와의 증인이 뭐죠? 30 궁금 2008/03/20 2,803
377482 부서진 트윈케잌 어떻게 복구(?)하나요? 4 ㅠㅠ 2008/03/20 636
377481 여성호르몬제..먹어야 할까? 아니면? 4 여성호르몬제.. 2008/03/20 1,173
377480 갑자기 죽는게 두렵다는 아들 9 초3아들 2008/03/20 1,090
377479 아기들의 어린이집 적응 이해 12 전직어린이집.. 2008/03/20 1,219
377478 비염이 슬슬 시작이네요.. 5 아..지겹다.. 2008/03/20 779
377477 신혼시절 부터의 반찬투정 이제는 지쳐요 17 반찬투정 2008/03/20 1,818
377476 너무 급해서..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한 문서에서 같은 단어 모두 다 찾기 기능 아세요?.. 6 마이크로소프.. 2008/03/20 568
377475 오금공원 인라인 아시는 분 2 인라인 2008/03/20 370
377474 사촌오빠 결혼식 복장 2 2008/03/20 947
377473 짜가냐 진짜냐 12 사립엄마 2008/03/20 2,227
377472 삼성 현대백화점에서 쿠쿠 전기밥솥 패킹 파나요? 4 ... 2008/03/20 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