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내일은 시댁가는날......아...벌써부터 불편..;;

아흠 조회수 : 1,015
작성일 : 2009-10-23 17:49:50
이럼 안되는데...내일 시댁가는날이라 오늘 종일 기분이;;
친정가면 엄마가 늘 쉬라고 쉬라고 하시며 맛나는거 해주신다고 하시는데...
시댁가면 가서 식사하고 시부모님 물한잔을 떠도 제가 떠와야 하니..
아이까지 데리고 ....왔다 갔다.....벌써부터 싫으네요..
친정엔 츄리닝에 모자 하나 눌러쓰고 애기 용품 바리바리 싸들고 가면 그만인데..
시댁엔 그래도 옷도 신경쓰이고...수유도 신경쓰이고...
아...아직 제가 내공부족이겠죠..??
좀 더 쌓이면 나아지려나........
시댁식구들이 잡아먹는것도 아닌데...왜이렇게 불편한지 모르겠네요...
시댁가는길 편하신분도 계실런지요........
IP : 59.25.xxx.1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몇십년이
    '09.10.23 5:53 PM (125.178.xxx.192)

    지나도 불편하다잖아요.^^
    저도 9년차 인데 그냥 가기 싫어요.

    무엇보다.. 멍때리고 앉아 온식구 티비보는거요~
    집에선 티비 안보거든요.

  • 2. ...
    '09.10.23 5:53 PM (125.139.xxx.93)

    아직 아이가 어려서 그럴거예요
    전 둘째아이 낳고 몸조리 해주러 시어머님이 오셨는데 일주일동안 낮잠 한숨도 못자고, 밤에도 아이 혼자 보고... 정말 힘들었어요.
    지금은~ 시어머니랑 엎어져서 티브이도 보고 가끔 어머니 놀려먹기도 하고...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지겠죠

  • 3. .
    '09.10.23 6:01 PM (121.166.xxx.93)

    배려받는게 덜하니 아무래도 싫죠..
    저는 객관적인 이유가 많아서 가기 싫지만..

  • 4. 며느리
    '09.10.23 6:06 PM (119.207.xxx.46)

    멍때리고 앉아 온식구 티비보는거요. <- 저도 젤로 싫어하는거.
    그래서 다음부터 팰트나 뜨게질 거리 가져갈까 하는데.
    실례가 안될까요? ㅠ.ㅠ;;; 너무 시간 아까봐요. 멍때리고 있기.

  • 5. ㅋㅋ
    '09.10.23 6:11 PM (118.127.xxx.71)

    멍때리고 앉아 온식구 티비보는거요.
    <- 저희는 같이 TV나 보자고 부르시고는 홈쇼핑을 틀어놓으세요. ;;;;;

    여튼 원글님! 힘내세요.
    내일은 원글님의 시간이 좀 빨리 가기를 바랍니다. ^^;;

  • 6. 저도
    '09.10.23 7:29 PM (114.202.xxx.92)

    멍 때리고 앉아 온식구 티비 보는거...
    거기다 애들 보는 거 절대 안보고 시어른 보고싶은 것만 혼자 보기 때문에 애들은 골방에 놔둔 지글거리는 티비 파카 깔고 앉아서 보고 있는 꼴...

    날 좋으니 소풍이라도 가자고 해서 간단한 외식이라도 하면서 한끼 떼우세요
    아니면 주섬주섬 남은 밥 싸가지고 소풍 가세요
    남은 밥으로 소풍가도 꿀맛이에요~
    날씨 좋은데 집에만 있지말고 근처로 놀러가세요

  • 7. 실례될까요?
    '09.10.23 10:32 PM (221.146.xxx.74)

    전 시집과
    한 아파트에서 20년째 살고 있습니다.

    요즘은 자주 안가지만
    예전엔 출근도장을 찍었지요
    자주 가니
    다림질 거리까지 싸들고 가서 다리곤 했는데요
    뜨개질 하시는 거야 흉 될 게 있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6858 7세 남자아이 성적 호기심한번 봐주세요~~ 2 이모 2009/10/23 808
496857 수원에서 창현고와 효원고가 있는데 6 중3 엄마 2009/10/23 1,255
496856 하루에 몇끼드시나요~? 6 죽쑥이 2009/10/23 1,069
496855 기아체험24 3 SBS 2009/10/23 383
496854 아사다 마오의 교체한 의상 영상 들어왔네요... 13 프리는 내일.. 2009/10/23 3,614
496853 중학배정 실거주지 확인 7 예비중 엄마.. 2009/10/23 1,210
496852 한 이틀 뾰루퉁해 있는데 딸들이 알은체를 안하네요 7 서운해 2009/10/23 666
496851 여아아이들 옷입은거 보면요 18 쓸데없는질문.. 2009/10/23 2,405
496850 마루나 목재문의 흠, 어떻게 메꾸셨나요? 목공용 메꿈이 써 보신 분~ 그리고 크레용, 마커.. 3 조언 주세요.. 2009/10/23 486
496849 [한나라당논평] 김영환 후보는 친이명박·친한나라당을 커밍아웃하라! 6 코미디 2009/10/23 374
496848 혈소판 수치 낮은 건 뭔가요 7 걱정 2009/10/23 908
496847 하루종일 징징거리는 이웃집부인.. 3 헐헐헐 2009/10/23 1,611
496846 오늘 계속82 들락날락....네오플램 사야하나 안달난뇨자에요 8 라켄 2009/10/23 925
496845 청바지에 등산자켓 입어도 될까요? 2 2009/10/23 622
496844 외국사는 가족이 허구한날 잘먹고 잘사는 포스팅만 올린다면? 18 제발저려 2009/10/23 2,507
496843 주니어 카시트 좀 추천해 주세요..(그라코도 괜찮은가요? 아니면 역시 브라이택스가..?) 6 주니어카시트.. 2009/10/23 1,000
496842 영어 논술 과외를 좀 해볼까 하는데 어떤 방식으로 학생(?)을 찾죠? 2 문의 2009/10/23 503
496841 이번 신종플루 파동 7 깝깝한 마음.. 2009/10/23 1,408
496840 코스트코에 이천쌀 가격이 지금 얼마인가요? 1 쌀팔러갈 이.. 2009/10/23 689
496839 아!!! 문규현신부님... 25 기도 2009/10/23 1,440
496838 개포동 사시는분들요.. 6 개포동 2009/10/23 882
496837 데친 낙지 머리 먹어도 되나요? 4 동글물컹 2009/10/23 1,918
496836 문근영양을 말하는 건가요? 39 혹시.. 2009/10/23 6,538
496835 하나님의 뜻으로 성관계"…女신도 성폭행한 목사 15 하루가 멀구.. 2009/10/23 1,394
496834 내일은 시댁가는날......아...벌써부터 불편..;; 7 아흠 2009/10/23 1,015
496833 아주 아킬레스를 건드린거군요 9 아하 2009/10/23 1,893
496832 1학년 앞니 벌어진거 더 지켜봐야하는거죠? 11 영구치요 2009/10/23 936
496831 대문에 가방얘기 나오니 7 명품타령이 .. 2009/10/23 855
496830 쇄골안쪽에 망울이 만져져서요 4 헉... 2009/10/23 424
496829 GAP 패밀리행사 다녀오신 분 있나요? 2 궁금 2009/10/23 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