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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도가 넘는데 애기가 너무 말짱해요.왜 그럴까요?

.. 조회수 : 1,802
작성일 : 2009-10-23 17:33:29
4살 아이예요.

어제부터 열이나서 38도이상
신종플루 검사를 하고 왔습니다.

집에 와서 해열제를 먹이고
검사만 하고 온지라 감기약을 먹였어요.

자고 일어나서 체온을 재어보니 39도가 넘어요.
이렇게 고온인적은 한번도 없었거든요.(체온계 고장은 아닙니다.)

전에 감기로 아팠을때 37도 후반 38도 가까이되면
애기가 처지고 징징대고 그랬거든요.

근데 지금 너무 말짱하니 이상해요.
점심먹은거 한번 토하고

이마에 해열파스 붙이고 텔레비젼 보고 있거든요.
아픈데 물어보니 없다네요.

어른인 저도 38도가 넘으니 몸이 너무 안좋고 힘들던데.

지금 39도가 넘는 아이가 너무 말짱한건 무슨 안좋은 증상일까요?
IP : 116.41.xxx.7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0.23 5:35 PM (125.139.xxx.93)

    미열일때 보채고 힘들지 오히려 39도 넘으면 아이가 차분하니 갈앉아요.

  • 2. ....
    '09.10.23 5:38 PM (211.216.xxx.4)

    돌발성 발진의 가능성이 보여요.
    한번 읽어보세요.

    3일열발진(三日熱發疹), 제6병이라고도 한다. 3세 이하의 유아에게서 발병하고 1∼2주간의 잠복기를 거쳐 갑자기 39℃ 안팎의 고열이 나서 3∼4일 동안 계속된다. 이런 동안 기분이 나쁘고, 수면장애 ·식욕부진, 또는 설사나 구토 등이 일어난다. 열이 내리면서 마진(痲疹)과 비슷한 붉고 작은 발진이 몸통 ·대퇴부 ·상완부(上腕部)에 생겼다가 1∼3일 정도 지나면 사라진다. 특별한 치료를 할 필요없이 안정시키면 된다. 예방접종은 없다

    나이가 4살이니 확률은 잘 없지만 혹시 모르니까요.
    우리 아기도 돌발성 발진 한번 일어났었는데 낮동안은 칭얼거리지도 않고 잘 놀고
    잘 먹고 했어요. 그러다가 저녁 되면 열이 나고 또 힘들어하구요.
    우선은 해열제로 열부터 가라 앉혀 주세요. 돌발성 발진은 그 증상은 안 무서운데
    후에 합병증이 오기 쉬우니 꼭 병원 가세요. 폐렴, 중이염등을 동반합니다.

  • 3. ㅎㅎㅎ
    '09.10.23 5:42 PM (59.11.xxx.179)

    좋은 병이군요.

  • 4. 에구
    '09.10.23 7:27 PM (61.253.xxx.58)

    해열제 빤드름해서 애가 놀고 있는 거에요
    해열제 약기운 떨어져 다시 열오르면 애가 시름시름 앓습니다.
    계속 지켜보고 탈수 걸리지 않게 소화잘되고 유동식 위주의 소화
    잘되는음식으로 먹이셔야해요. 장염증세로 설사 나올 수 있씁니다
    애들은 열나면 꼭 장에 탈이오더군요.토닥~

  • 5. 음..
    '09.10.23 7:32 PM (211.236.xxx.228)

    초등학교때 볼거리(유행성이하선염)을 앓으며 며칠을 고열에 시달렸는데
    희안하게 38~39도 정도까지는 아프고 정신없고 떨리고 춥고 잠만자고 그러다가
    오히려 39로를 넘어서면서 아픈걸 못느꼈어요.
    열이 떨어진것 같고(약간 멍하긴 하지만)해서 부모님께서 체온 측정해보셨다가
    기절초풍을 하고 해열제 먹이고 얼음팩으로 맛사지한 기억이 있어요.
    40도가 조금 넘어가는 상태였거든요;;
    수시로 열 재어보시고 상태를 체크하셔야 할거에요.

  • 6. 저희애
    '09.10.23 7:33 PM (220.86.xxx.45)

    감기로 열오를때 해열제로 잘 안떨어지더라구요
    한번 오르기 시작하면 약으로도 금방 떨어지지 않나봐요
    그런데 잘 살펴보셔야해요..
    39도 넘어가며 왔다갔다 놀던 아이가 누워서 자려나 보다..했는데 경기하더라구요
    그때 생각하면 얼마나 무섭던지요..
    지켜보세요

  • 7. ..
    '09.10.23 9:23 PM (118.32.xxx.130)

    제 아이도 그런 적이 있어요..
    39도인데도 정말 잘 놀았어요..
    놀다가 안아달라고 달려드는데 뜨끈해서 놀래서 재보니 38.9도..
    정말 놀랬는데.. 병원에서는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열 내리고 열꽃이 피고는 다 나았었어요..

  • 8. ..
    '09.10.24 1:25 AM (115.88.xxx.155)

    두돌된 아들내미가 그랬었어요...보채지도 않고 먹기도 잘먹고 잘놀고..근데...온몸이 뜨끈뜨끈...!
    밤에 갑자기 깼는데..보니까...코피를 펑펑 쏟았어요...
    엄마말로는 열이 내리려나보다 하셨는데...코피쏟고나서..푹 자더니..열내리더군요..
    조금 지켜보시면서 해열제 먹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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