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옆에 아내 주무르는 남편

산낙지 조회수 : 1,153
작성일 : 2009-10-22 22:34:25
사실 제가 그런 남편이거든요.
여기 댓글 달린 말씀이나 제 마누라 정말 말이 똑같아효...;;

TV볼때나 옆에 있으면 제가 항상 만지려고 하거든요.
한동안 짜증을 내더라고요.
그래서 누구는 손도 안대서 섭섭하다는데, 좋은줄 알아라 한거도 똑같고요...;;
내가 물건이가? 자꾸 주물딱거리게... 그러는 것도 똑같고요.

아무튼 모든것이 똑같아요...
잘때도 옆에 와서 그러면 잠을 못자게 한다고 신경질도 내는거도 똑같고요...;;
당신 애정결핍이제... 그러는 것도 똑같고요...;;
언젠가는 제 그걸 꼬집더라고요. 이러면 좋겠냐면서...ㅠㅠ

근데 아예 돌입하고 사랑을 나눌때는 또 괜찮거든요.

암튼 제가 그런 남편이네요...
82쿡 다니면서 되돌아 보게 됩니다.^^
그냥 자주 안아주는 것은 괜찮겠죠?
IP : 125.208.xxx.1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09.10.22 11:29 PM (218.145.xxx.156)

    그냥 안아주게만 될까요? ㅎ
    좋으면 옆에 가구...싫으면 제가 알아서 멀찌감치
    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잠을 딸애랑 자는데...
    딸래미가 더해요. 한두시간을 잠을 못자게 애정행각을...
    걍 남편쪽이 쫌 봐줄만해요.
    그냥 옆에만 가면...가만히 안두는.. 저희 남편과 같네요.ㅋ

  • 2. 말꼬리를
    '09.10.23 2:09 AM (124.49.xxx.81)

    조금 물자면 ...
    저위의 댓글에 소심해서 다른 여자에게는 그럴 생각도 못한다고 하셨는데...
    그럼 소심증이 가시면 그럴수도 있다는 ?......참 재미있으십니다 그려...
    예전에 마눌에게 참으로 잘하는 아는 남자가 있었는데...술집에 가면 술집여자에게도
    아주 잘했다는 얘기를 종종들었어요,
    그래서 여자에게 잘하는거 천성이라고 결론을 내렸는데...
    그집 마눌은 자기를 넘 사랑해서 그런걸로 착각을 했더랬지요...
    울 영감도 집에서 마눌 주무르는거 좋아해서 밖에서도 그럴까? 천성일까? 고민도
    가끔 하기도 했더랬지요, 가끔 같이 외출할때 사람 많은 엘리베이터 속에서
    옆에 남자들이 있으면 저를 지켜주듯이 감싸 안아주어 날 사랑하나부다,
    밖에서는 안그렇겠지 하는 맘으로 살아온거 같아요

  • 3. ...
    '09.10.23 7:47 AM (125.139.xxx.93)

    소심해서 마음은 간절하나 감히 엄두를 못내시나요?

  • 4. 제생각에
    '09.10.23 9:03 AM (119.67.xxx.10)

    그글 쓴 분이 원글님 와잎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잠시...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6556 옷 쇼핑몰이 요즘 잘되긴 하나봐요 4 주니맘 2009/10/22 1,336
496555 일있어서 아이리스 마지막을 10 2009/10/22 919
496554 코스트코에서 파는 화장품...어떤가요? 1 원판 보존의.. 2009/10/22 1,171
496553 영작좀 해주세요 2 영작 2009/10/22 236
496552 작은딸 성폭행하고 큰딸 폭행한 60대 징역 2년 31 세우실 2009/10/22 1,676
496551 아래 파리바게트 빵실수 보니 생각나서요^^;; 8 ㅋㅋ 2009/10/22 1,368
496550 큰소아과 갔다가 깜짝 놀랐어요. 5 어떤맘 2009/10/22 1,380
496549 영어 단어 조합 도움 좀 주세요~ 4 수수께끼 2009/10/22 389
496548 사립초는 사교육 안해도 될까요??? 31 사립초 2009/10/22 2,427
496547 파리 바게트에서 빵을 샀는데.... 43 ........ 2009/10/22 9,544
496546 [LA]발마사지받을 수 있는 곳 알려주세요 ? 2009/10/22 422
496545 미남이시네요 1-5까지 어디서 다운 받을 수 있나요? 6 어디서? 2009/10/22 646
496544 광나루 근처에 아이랑 갈만한 곳은 어디가 있을까요? 6 놀이 2009/10/22 504
496543 신종플루확진환자가 생겼어요 21 초등교사 2009/10/22 1,942
496542 [네이트판] 실종된 친구를 찾습니다... <= 세상이흉흉합니다 3 윤리적소비 2009/10/22 748
496541 부산 반여동 쪽 어린이집/유치원 어디가 괜찮나요? 8 부산 2009/10/22 2,010
496540 유치원에 아이 보내본, 보내고 계신 엄마들께 여쭈어요~ 7 첫애교육 2009/10/22 541
496539 동생 집 이사 하는데요..자취집이거든요. 1 이사. 2009/10/22 225
496538 소형 세탁기 사용 9 2개로 쓰고.. 2009/10/22 988
496537 지방은 택배 하는 사람이 두 번씩 오기도 하나요? 3 지방은 택배.. 2009/10/22 311
496536 태교가 중요한가요? 18 태교 2009/10/22 1,161
496535 사람을 희망으로 여긴 유망한 정치지도자 문국현의 좌초에 비통함을 금할 수 없다 4 울분을 토하.. 2009/10/22 315
496534 옆에 아내 주무르는 남편 4 산낙지 2009/10/22 1,153
496533 N'GENE 이란 여성옷 브랜드 아시나요 6 질이 어떤가.. 2009/10/22 889
496532 중국은 농촌도 교육열이 막강해요. 6 그게 2009/10/22 424
496531 요새, 개신교인 외에도 명바귀를 지지하는 사람들 있나요? 23 화나는 아짐.. 2009/10/22 781
496530 이병헌 좋아하시는 분만 15 아이리스 2009/10/22 1,372
496529 맞벌이500.... 삼풍62평... 원명초등학교... 25 눈물 2009/10/22 9,067
496528 캄비세스왕의 재판2 : <13계단> 19 프리댄서 2009/10/22 563
496527 싸이에 로그인 안한 상태에서 어떤 사람의 홈피에 들렀을 때.. 4 공금이 2009/10/22 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