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기사님 오셔서 부속을 갈아야 하는데...
우선 문손잡이가 5만 얼마이니 먼저 바꿔서 아님 뒤의 **부속을 갈아야 하는데 그건 13만 얼마이다 하시네요.
근데 세탁기에서 시계소리가 나니 전 뒤에 이상 같으니 그냥 뒤를 갈아달라 했어요.
내일 부속 가지고 다시 온다 하네요.
걍 통통이로 바꿀지 고민이 됩니다.
제 경험상 한번 고장이 난 전자 제품은 계속 고장이 나더라고요.
이젠 2년 넘은 대우것인데..싼게 비지떡인지...
그전에 쓰던게 말버인데 한번 기사 부르면 넘 비싸고 통이 8키로라 작아서 6년 정도 쓰고 걍 바꿨는데요...
넘 빨리 고장이 나서 고민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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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세탁기 문이 안열리는데요...
진짜~~ 조회수 : 891
작성일 : 2009-10-22 20:04:45
IP : 119.149.xxx.25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해피
'09.10.22 8:09 PM (203.236.xxx.52)개인적으로 드럼도 써보고 통돌이도 썼지만 통돌이가 더 좋아요. 드럼 잔고장 심해요. 그 안에 고무패킹은 수시로 갈아주셔야 할듯.
2. 산낙지(남)
'09.10.22 10:44 PM (125.208.xxx.15)타사 가전수리기사입니다. 말씀을 보니 도어스위치 또는 메인PCB가 고장인거 같은데
도어스위치쪽 고장이 더 많은 경우이고 뒤에 메인PCB는 적은 경우라고 보여지고요.
어느 쪽이라도 한번은 수리하심이 좋을듯 싶네요.
부속을 교환하면 그 부분은 새거나 마찬가지므로 다른 부분이 고장이 나면 났지 그부분은 상관이 없습니다. 사용상 주의사항 물어보시고요. 그럼..3. 산낙지
'09.10.22 10:45 PM (125.208.xxx.15)드럼세탁기/양문형 냉장고가 5년전부터 많은 비중으로 팔렸다가 요즘 다시 일반형/일반형이 다시 판매비중이 다시 늘어나고 있기는 합니다.
둘다 신기한 신형이라 써보니 단점도 있기 때문이겠지요? 서로 장단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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