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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스토리

황당.. 조회수 : 237
작성일 : 2009-10-22 08:51:35
저희 아이는 게임을 좋아하는 장난꾸러기 초등 3학년 입니다.

어제도 저녁식사후 30분 한다고 하길래 그러라고 했지요

거실에 컴퓨터도 있고 해서 게임하고 있는 동안 저는 식탁을 치우고 있는데

애들 아빠가 뒤에서 게임하는걸 유심히 보다가

막 화를 내더라고요...

저는 이게임에서 채팅을 하는건 알았지만  가끔  반 친구랑 만나기도 하는걸 봐서

모르는 사람이라도 하고 한다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내용이    상대방은 초등 6학년이라는데  기절할 내용이더라고요

누나 있느냐고...  미니스커트입은 예쁜 누나를 만나면 거시기를 만져 달라고 하겠다는

얘기를 하고 있더라고요

울애는 그냥 쳐다보고있는데 계속 글이 올라오는데

내용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애들 아빠가 울애에게 아는 애냐고 묻고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  

한다고 엄포를 놓고 접속 중단 후에 게임 완전 금지 시켜 버렸어요

지금도 마음이 ...   그냥 애기라고만 생각했는데  

울애한데 너 그런 내용이 뭔지 아냐고 했더니  안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잘못된건지는 알고 있는거냐고  저런 생각은 범죄라고

완전 다그쳐서 혼내놓고 게임에서 완전히 탈퇴시키고  

탈퇴하기도 어렵더라고요    

너무 어이가 없네요   여러분 자녀도 게임할때 꼭 옆에서 지켜 봐 주세요

지다가면서 한번씩 보기는 했지만 이렇게 채팅하는건 처음이여서...

아이템올리면 서로 교환하고 하면서 이런 말이 나왔던것 같더라고요ㅠㅠㅠ
IP : 58.148.xxx.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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