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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초등아이들도 이런가요
뭘해도 느려요 욕심만 많고요
아침에 깨우려면 한참 걸리고 학원 숙제도 느려 맨날 징징
미술수업도 느려 남아서 하고오고
뭐든 시키면 나중에 나중에.. 미루기 일쑤고
공부도 그저 그렇고 뭐 하나 잘하는거 없고 먹는거에만 관심있고요
장래 진로 생각하니 참 난감하네요
1. ^^
'09.10.21 12:28 PM (59.86.xxx.76)초5아들 있어요.
우리아들도 좀 느려요.
모둠별로 점수를 매겨서 나중에 선물도 주고 한다는데
울아들이 느려서 모둠 점수 깍여먹는다고 구박 많이 받는데요..
그래도 아들이 5학년 되고 나더니 많이 긍정적으로 변하면서
애들이 구박해도 허허 웃어넘긴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왜 그렇게 됐나라고 생각해보니
제가 야단을 잘 안치게됐어요 5학년 되고나서는..
그냥 뭘해도 좀 그래 아이고 5학년 되고 나니 늠름해졌네...하면서
칭찬해주고 넘기고 넘기고...이렇게 하고 났더니
애가 맘에 여유가 생긴것 같더라구요.
님도 좀만 기다려주세요.
어차피 타고난게 좀 느린애도 있느데 그거 어떻게 단시간내에 고쳐지는것도 아니고
그냥 우리애는 원래 좀 느린가보다..라고 그걸 아이 특성으로 인정해버리세요.
그럼 님도 맘 편하실거에요.
기운네세요^^2. 허니
'09.10.21 12:28 PM (118.220.xxx.165)ㅎㅎ 윗글님 앙금 분노라뇨 너무 심각하게 보시네요- 제 글이 그리 심각했나요
그냥 아이 단점에 대해 적은건데 .. 장점도 많아요
아이가 다른아이보다 늦되는거 같아 걱정이되서 글 써 본거에요3. 하하
'09.10.21 12:30 PM (203.232.xxx.3)전 원글님 글 읽으니 아이가 너무 귀엽기만 하네요.^^
저희 딸도 먹는 거라면 눈이 반짝반짝..얄미우면서도 너무 귀엽거든요4. 요즘
'09.10.21 12:32 PM (61.98.xxx.170)댓글들이 너무 까칠해요.
속풀이 하러왔다가 저도 종종 상처받고가요.
물론 원글들이 심한분들도 있지만요.5. 울 아들
'09.10.21 1:12 PM (115.21.xxx.38)중 2되니까 좋아지더라구요. 2년 터울 여자동생은 유치원때부터 숙제,준비물 잘 챙겼어요
어찌나 비교 되던지... 근데요 좀 느린애들이 있긴 있어요 너무 답답해 하지 마시고
기다려 보세요.. 좋아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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