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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역시 싸우고 나면 힘들어요..세탁소랑..ㅡㅡ;;

기운빠져요 조회수 : 781
작성일 : 2009-10-21 10:35:23
트렌치코트가 드라이크리닝후 줄어서 물빨래 한거 아니냐고 항의했는데..
인정하면서도 괘씸한 발언만 하길래 심의도 맡겼는데..
신경쓰기 싫어서 한 소리하고 끝내야지 싶었는데
심의결과 전화준 사람하고 소리질러 싸웠네요.

그 상태 그대로 심의 맡겨달라 몇번을 얘기했건만
세탁소 유리하게 다림질 다시해서(모르죠 이번엔 드라이를 다시해서) 심의 맡기니,
심의할 게 없다고..그 결과를 알려주네요..
그러면서 다시 손질해서 원래옷과 비슷해졌으니 입으시라고..
어이없고  화가나서 막 따졌죠..
체인세탁소 크린**아 예요

똑같은 옷 다시 사주면 좋겠는게 내 요청사항이지만  안 될 것 같고
옷값 30%환불에 옷 다시 받아 입기로 했어요.
옷 상태가 어떨지..

싸울땐 싸우는데 바로 후회해요..
크게 보면 별일 아닌데 기분도 상하고 나만 손해다 하면서요.. 그래서 그냥 끄적여 봐요
암튼 체인 세탁소도 못 믿겠고 동네세탁소도 못 믿고..
IP : 211.114.xxx.13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체인
    '09.10.21 10:41 AM (124.51.xxx.120)

    체인이 그렇더라구요...저 아는 사람은 남자코트를 크****에서 잃어버렸는데
    영수증을 가져와야 보상해준다고 했다네요...2년전 영수증이 어딨어요...
    그래서 2만원인가밖에 못받았다고 하더군요

  • 2. 크린***
    '09.10.21 10:52 AM (59.31.xxx.177)

    남편 바지 줄어서.. 항의했다가 3개월만인가요? 본사에서 상품권으로(크린***)보내준다더니
    지점에 안와서 그냥 냅뒀네요.. 그 후론 거기 절대 안가요.

  • 3. 허니
    '09.10.21 11:01 AM (118.220.xxx.165)

    저도 체인 세탁소에 한두번 맡겼다가 다신 안맡겨요

    아이 잠바를 드라이 해왔는데 얼룩이랑 때가 그대로라 왜 이러냐 하니 아이들건 어쩔수 없다고 ..헐

    동네 세탁소에 맡기니 깨끗하게 되더군요 거기 다림질도 할때마다 줄이 새로 생기고요

  • 4.
    '09.10.21 11:05 AM (211.219.xxx.78)

    워낙 크린토피*아가 악명이 높길래 거기엔 안 맡겨요 어우

  • 5. ..
    '09.10.21 11:09 AM (210.218.xxx.228)

    체인점도 심하지만(와이셔츠 깃을 아예 걸레로 만들었더군요... 싼게 비지떡)
    동네 비싼 세탁소에 보낸 옷도 성하지 않더라구요
    2군데에서 가끔씩 실수하여 옷 말아먹고도, 줄어든 옷 다림질로 늘여도 원래로 돌아오지도
    않을 뿐더러, 비싼 옷 망쳐 놓고.... 그래서 이번에 세번째 다른 곳으로 옮겼어요..
    세탁소과실관련 소비자보호법이 너무 빈약한 거 같아요... ㅠ.ㅠ
    매번 단골 바꾸려니... 그것도 참... 민망합니다...

  • 6. 저두요
    '09.10.21 12:12 PM (221.155.xxx.32)

    남편이 좋아하는 모직야구잠바를 크린***에서 잃어버리고선
    미안하단 말도없이 차일피일 찾겠노라 시간만 보내더니 2만원 보상해준다고
    전화했더라구요. 어찌나 화가나던지...나중엔 찾았는데 세탁이 잘못되어
    소매부분(인조가죽)을 다른색깔로 수선했다나??? 황당한소리듣고 엄청 싸웠어요.

  • 7. 꼭 부탁드려요
    '09.10.21 2:29 PM (112.149.xxx.12)

    원글님 그 옷 영수증 가지고 있는 신상 인가요? 그럼 그 옷 가지고 가게로 가세요. 그리고 세탁소 실수로 옷 망가졌다고 말하세요.
    그럼, 옷 회사에서 같은 옷으로 교환 해 줍니다.^^

    저도 백화점에 신상 원피스를 두어번 입고, 세탁소 맡겼다가 뒷판 절반의 옷감이 손상되어서 못입을 정도로 되어서 세탁소와 한판 했는데, 세탁소에서 님과 같은 경우로 튿어진 단 꿰메놓고, 뜯겨진 단추 아예 없애서 위원회에 보냈더군요. 그래놓고, 위로금이라고 삼만원 쥐어줬어요.
    그거 신상 16만 8천원 짜리 였습니다.
    얼마나 억울한지, 백화점의 매장가서 속상해서 매장언니에게 말했더니 가지고 나오래요. 가지고 갔더니 본사에 보내서 새걸로 다시 똑 같은거 보내줬어요.
    드라이 라고 씌어진 옷을 드라이 맡겨서 못입을 정도가 되면 이건 본사의 책임 이라는 거래요.

  • 8. 원글
    '09.10.21 6:20 PM (211.114.xxx.101)

    아...윗님 그런것도 있군요
    근데 신상이 아니라서요.. 영수증도 없고
    암튼 생각하면 괘씸해요
    옷을 보고 2cm줄은거 같은데 그건 허용범위니까 입으라고 하는데 어이없었죠.
    조금 있다 옷 받으러갈건데 드라이비용도 달라고 하고 싶은데 싸우기 싫어서 그만 둘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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