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살면서 불편한점들이 있습니다
위로 누나들이 많은데 잘보이고싶어하는 느낌 이런게 싫은데
예를들면 시집일이 있어서 내할일만 하고 가면 큰누나 나중에 왔는데 왔다고 얼굴이라도
보이지 이런거 난 뭐 그게 중요하나싶은데 아니면 어떻고 왜그러는지
나도 내 친정에 올케 있지만 안봐도 그만 안와도 그만 인데 남자가 이러니 이런 모습 볼때마다
확 내다 버리고싶어집니다
이런 버릇은 결혼해서 10여년 지금까지 안 버리는 버릇입니다
어디 행사가 있어 가도 10년이 넘엇는데 일일이 자기 친척들 그래봐야 외가나 누나들친척한테
일일이 인사 시키고 싶어합니다
울 친정도 뭐 개뼈다귀 없는 집은 아닌데 나 안그러거든요
이놈의 시집은 뭐 이런말하면 나쁘지만 별볼일도 없으면서 뭐 자랑이 하고픈건지
여기저기 인사 시키고싶어하는데 난 지지리 싫다는거죠
아마 죽을 때 까지 않변할것 같아요 아 싫어라
남편이 이렇게 살아가며 좋은게 아니라 싫어지는건 정말 둘이 안맞는거죠
주변에 결혼전보다 남편이 더좋다는 여자들 보면 참 부러워요
살아도 안맞는건 평생가나봐요 안살수도 없고 참........
그러면서 이남자 나보고 남자 성격이라서 그렇데요
그럼 내가 그리 쉬 넘어가는 성격이니 지금까지 별별짓 다해도 그냥 저냥 넘어가서 살았지 이XX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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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행동.......
qq 조회수 : 830
작성일 : 2008-02-11 11:44:36
IP : 125.130.xxx.4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이고
'08.2.11 12:19 PM (203.235.xxx.31)허걱~
이XX야????2. ...
'08.2.11 12:27 PM (211.193.xxx.151)이XX하고 같이사는 사람는 대체?
3. ..
'08.2.11 12:34 PM (116.122.xxx.101)마누라가 데룩데룩 푹 퍼지고 집안에만 있으면서 여성지 연예가십란이나 읽어
세상 물정 몰라 머리가 텅텅 빈 맹~한 여자로 변하면
데리고 다니며 인사 시키지도 않습니다.
아직은 님이 똑똑하고 야무지며 어디 내놔도 봐줄만 하니 남에게 보여주고 싶은거요.
그런 자신을 좀 사랑해 보세요.
아무리 봐도 자랑글로 밖에 안보입니다.4. 이해해요.
'08.2.11 1:05 PM (219.240.xxx.8)별로 가고 싶지 않은 시댁 행사에 참여해야 하는거 귀찮고 넘 싫어요.
원래 처가도 그런 분위기였다면 아무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렇게 살지 않다가 결혼 해서 이행사 저행사 다니는거 정말 싫지 않나요?
사위들보고 처가 행사 참석을 강요하면 글쎄......5. ..
'08.2.11 1:36 PM (221.158.xxx.174)이 XX 야?? - 이 남자야 !!!
6. ^^
'08.2.12 1:58 PM (125.134.xxx.42)ㅋㅋㅋ 근데 왜 전 웃음이 나올까요?
님 글 보면
속으로 투덜투덜 하면서도
앞에선 웃으면서 인사도 방긋방긋 잘 하실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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