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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박받는 집전화기 , 있으심 저 주시겠어요?
집전화기까꿍. 조회수 : 412
작성일 : 2009-10-21 00:18:04
아름다운 밤이에요. 82쿡 회원 여러분 . ..전 좀 춥네요. 우훗~
저 그게 다름이 아니라요.
혹시 집에 안쓰시는 남는전화기 있으신가해서요. 저희집 전화기가 고장난지 오래되어서.
.. 요즘 갑갑하게 삽니다.
해서 안쓰시는 전화기 있음 물려받고 싶어 글올립니다. ^^
다짜고짜 막 달라고 하니 염치는없음니다만. 그래도 혹 시나 하고요.
착불로 주심 아주 아주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밤이 야심하네요. 참!! 이런글은 장터에 써야할까요? 왠지 그럴것같은 예감.
ㅎㅎ
여러분 ~~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들 되셔요~
IP : 125.181.xxx.6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행복한 여행
'09.10.21 12:41 AM (118.217.xxx.34)자게는 쪽지가 안된다는 걸 알고 다시 씁니다...ㅠㅠ...10년도 더 된 아주 구식 전화기인데,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드릴게요. 예전에 부모님이 쓰시던 거라서 그냥 단순한 모양이라서 혹시 님 집의 이쁜 인테리어를 망칠까 겁나서요...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드릴게요~^^
2. 집전화기까꿍.
'09.10.21 12:56 AM (125.181.xxx.68)앗. 괜챤아요. 통화만 잘되면 좋아요. 감사합니다. 음... 저.. 쑥스럽네요.
장터에 검색함 나와요.
( 둥이네집 ) 요리로 쪽지주심 됩니다.
그럼 쪽지 기다릴게요. 아이 쑥스렁 .
공개적으로 전번 남기기가 두려워요. ^^::3. 이번에
'09.10.21 9:28 AM (58.140.xxx.124)지**에서 택포 15500원에 샀어요.
헤드셋기능되고 발신자표시되는거로요....4. 그래용?
'09.10.21 11:53 PM (125.181.xxx.68)언능가볼게요.. 고압습니다 두분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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