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서울 올라오는길에
봉하마을 잠시 들렀었어요..
저 아래..봉하마을 감나무 말씀하시는분이 계셔셔요..
봉화산 정토원 올라가는길 옆에 있는 감나무...
이게 좀 이상해요..
잎도 다 떨어지고...
감도 하나도 없어요...
올라가고..내려오는길 내내..궁금했었는데..
잊어버리고 있다가...
아래 어느분의 댓글에 생각났어요..
감나무가 왜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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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감나무...
........ 조회수 : 423
작성일 : 2009-10-20 19:21:00
IP : 115.140.xxx.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직도
'09.10.20 8:21 PM (211.109.xxx.18)봉하마늘, 노무현대통령이라는 이름을 편하게 들을 수가 없네요,
너무 맘이 아퍼요2. 아마
'09.10.20 8:24 PM (220.119.xxx.183)감나무도 관리를 해야하는데 주인의 손길이 없었나봐요.
3. 구절초
'09.10.20 8:41 PM (59.4.xxx.26)맞아요..아직도 봉하마을..노무현대통령님 이름은
편하게 들을수도 부를수도 없습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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