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포장이사...어디까지 준비해 놓아야 하는건가요??

8년만에 이사 조회수 : 551
작성일 : 2009-10-20 15:49:59



  8년전에 했을때는 신혼집이라 이사라고 할것도 없었어요

  포장이사 했었는데 기억도 잘 안나고...

  
  쓰레기나 버릴것들 미리 추려서 버리고..

  중요한 소지품이나 귀중품들 따로 보관하고..

  또..뭘 해야 하나요???

  8년동안 쌓인 살림이 장난이 아니에요....

  이사할 큰 살림은 오히려 없어요. 새로 장만할거라..

  티비를 안봐서 티비도 집에 없고

  거실을 서재로 써서 소파도 없구요


  대신 책장이랑 책은 좀 많아서 그 부분이 좀 골치죠

  구석구석 쌓여 있는 잡동사니를 다 꺼내 치우려니 정신이 아득하네요 ㅡ.ㅡ;;

  이사간다고 생각하니 이런걸 왜 집에 놔뒀나 싶은게 한두개여야지요

  
  싱크대 안의 물건들도 그대로 두면 알아서 가져가시나요?

  책상위 물건이랑 책상 속도 미리 따로 챙겨놔야 하는건지...

  좀 알려주세요오~~~



  
IP : 124.49.xxx.1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09.10.20 3:59 PM (221.141.xxx.130)

    빨래 다시 하기 싫어서 속옷과 수건 종류는 비닐백에 다 넣어 묶어 놨어요.
    수저 종류도 그렇게 해 놓으면 설겆이 다시 안해도 되니 편하구요.
    책상 서랍은 무거운 것만 아니면 통채로 테이프 붙여서 가져오니까 괜찮구요.
    근데 저는 버린다고 버리는데도 이사 후에 또 커다란 쓰레기봉투로 한 가득 나와요.
    이때가 기회다! 하고 1-2년 안 쓴 것들은 과감히 버리시길 추천드리옵니다.

  • 2. 작년에
    '09.10.20 4:18 PM (125.128.xxx.250)

    저 포장이사 했는데요.
    귀금속,제 핸드백들,양주,중요한서류,이렇게만 제 승용차안에 넣어두고 그냥 그대로 뒀어요.
    견적 받을때 그냥 그대로 두는게 정리하기 쉽다고 하더라구요.
    살림을 버리는게 많아서 아침 8시부터 중간에 1시간 점심먹고 오후3시30분쯤 끝냈구요.
    주방아주머니를 잘만나서 정말 깨끗하게 정리 잘해주시더군요.
    아뭏든 이름있는곳이라 비용은 좀 비쌌지만 저는 무척 만족했어요.

  • 3. 이사
    '09.10.20 4:59 PM (116.123.xxx.103)

    미리미리 버릴 건 버려서 쓰레기 다 껴안고 이사가지 않도록 다 치워놓아야 하구요,
    속옷 등은 아저씨가 옮겨주실때 민망하므로 제 경우엔 진공포장기로 미리 다 압축밀봉을 해 놓았는데, 만일 없으시면 그냥 지퍼백 등에 따로 모아서 넣어두시고,
    귀금속, 카메라, 통장 등은 미리미리 싸서 트렁크 등에 넣어두시고,
    양주나 인삼, 은제품 등 돈 될 만한 것들은 한데 잘 묶어서 한바구니에 들어갈 수 있게 처리를 해두세요.
    크리스탈류는 주방을 맡은 아주머니가 잘 포장해서 가져가니 딱히 따로 모아둘 필요는 없어요.
    이상 포장이사 많이 한 경험자 였슴다.
    아! 이사는 생각만 해도 머리아프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5487 강남에 855억짜리 초호화 주민센터 1 세우실 2009/10/20 359
495486 양치안하면 입안에 무당벌레 생기는줄 아는 아들이 있어요 5 아기엄마 2009/10/20 418
495485 '부자인것처럼..' 글보고 생각난.. '나 아는 사람이 누구누군데' 하는 1 자신감부족 2009/10/20 460
495484 자식에게 20억짜리 아파트 사주는 부모는 ??? 25 .. 2009/10/20 7,147
495483 노무현 재단.. 16 후원 2009/10/20 636
495482 세척기에 그릇 잘 넣는 비결 글.. 혹시 어디있는지 아시나요?? 1 세척기 2009/10/20 330
495481 신종플루는 꼭 열이나나요? 6 무서워 2009/10/20 1,139
495480 만약에 사윗감이 사주에 여자가 있다한다면.. 20 속시원히 조.. 2009/10/20 2,175
495479 남편 사업 준비로 외벌이 되었어요.. 제 월급으로 살려니 넘 힘들어요.. ㅠㅠ 3 남편사업중 2009/10/20 665
495478 전자파... 1 전기매트 2009/10/20 176
495477 부끄러움을 모르는 이웃.. 7 아는사람 2009/10/20 1,744
495476 ........봉하마을 가을걷이 축제(10/31) 참가단을 모집합니다. 4 DK 2009/10/20 269
495475 가입하고 싶은 보험이 있는데요.. 친구가 자꾸 자기한테 들어달래요.. 2 .. 2009/10/20 317
495474 포장이사...어디까지 준비해 놓아야 하는건가요?? 3 8년만에 이.. 2009/10/20 551
495473 남자구두 이쁜 브랜드가 어디죠? 그리고 할인매장 정보도 좀.. 남자구두 2009/10/20 675
495472 영어가 늘긴 할까요? 1 영어 2009/10/20 370
495471 CNN “한국 환경대국 야망 품어” 4 세우실 2009/10/20 223
495470 세상에는 정말 별별 사람이 다 있는것 같아요 9 @@ 2009/10/20 1,361
495469 하늘교육 수학 방문학습지 괜찮나요? 5 하늘교육 2009/10/20 1,415
495468 50만원선 선물 뭘 받고 싶으세요? 14 2009/10/20 808
495467 친구 아이 돌잔치에 얼마내세요? 18 돌잔치 2009/10/20 1,744
495466 이게 무슨 뜻인가요? 5 궁금 2009/10/20 481
495465 집값을 시세보다 더 주겠다는데요 13 골치가한덩이.. 2009/10/20 1,923
495464 아기 뒤통수와 제 코뼈가 부딪쳐서 딱 소리가 났는데 병원가야 할까요? 3 문의 2009/10/20 575
495463 효성그룹 첩보보고서 유출자 색출나서 6 세우실 2009/10/20 450
495462 원글 삭제합니다 8 정보드려요 2009/10/20 986
495461 ........법학교수 60% “헌재, 미디어법 무효 결정 내려야” 3 DK 2009/10/20 204
495460 축의금 어느 정도로..? 4 dada 2009/10/20 467
495459 정수리 옆만 찌를 듯이 아픈 두통 2 왜 그럴까요.. 2009/10/20 1,263
495458 대상포진으로 입원도 하고 치료도 하고 약도 먹었는데 임신.. 산부인과 의사선생님 계실까요?.. 2 불안 2009/10/20 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