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아버지가 벌써 근 15년이 넘게 당뇨가 있으세요.
제가 초등학교 때부터 그러셨으니 그래도 지금까지 인슐린 안맞으시고 혈당을 조절하셨었어요.
요즘 와서 혈당이 조절이 안되고 그냥 인슐린 맞으시기로 하셨어요.
인슐린주사에 의지하면 안된다고 하여
그동안 생각했던 현미밥을 해드리기로 했어요.
현미랑, 현미찹쌀이랑 검은콩섞어서요.
아버지는 맛있다고 하시네요.
지금 아침에 조금 남은 밥을 김싸서 먹고 있는데
오독오독한 씹히는맛이 있는게 저도 맛있어요.
현미밥 한 두달 꾸준히 드시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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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맛있네요.
현미밥 조회수 : 378
작성일 : 2009-10-20 12:41:07
IP : 122.34.xxx.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현미
'09.10.20 1:15 PM (61.74.xxx.207)현미밥하는거 넘 어렵지 않나요?
비법있음 가르쳐주셔요~~2. 전
'09.10.20 2:07 PM (121.138.xxx.29)그다지 맛있다는 느낌은 없어요.
고시히까리 사서 해 먹는데...현미만의 묘한 냄새가 거슬려요.
그래도 줄기차게 먹을랍니다
우선 변비에 이만한 음식이 없더군요.강추입니다.
그리고,혈압이나 당 있는 분들 꼭 챙겨 드시길 바랍니다.
주변에 마구마구 홍보하고 있어요. 현미 먹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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