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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아줌마 기획기사 읽어보셨나요?

이번주 한겨레21 조회수 : 1,480
작성일 : 2009-10-19 13:33:20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25881.html

그 기사를 읽은 후 며칠 후 가족들과 한우고깃집에 가게 됐어요.
밥 먹으면서 딸아이가 그 기획기사 얘기를 하더라구요.
저도 그 기사 생각을 하고 있었턴 터이라 둘이 같이 얘기
하루종일 식당에서 일해도 그 식당에서 파는 꽃등심 1인분
가격도 안 되는 일당..ㅠㅠ

한우고기식당에서 일 안 하고
한우고기 먹고 있으니 행복한 거다 그런 생각도 했고..
암튼 식당에서 일하시는 아니 비정규 일을 하시는
대한민국 주부 여러분, 힘내세요~!!
IP : 119.70.xxx.16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번주 한겨레21
    '09.10.19 1:33 PM (119.70.xxx.169)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25881.html

  • 2. .
    '09.10.19 1:41 PM (203.229.xxx.234)

    저도 읽었습니다.
    가끔 감자탕 집을 가서 더 절절 하게 와 닿았습니다.
    어떤 기자들은 회원 많은 사이트 돌아 다니며 기사 베끼기 급급한데
    월급이랄수도 없는 박봉을 받는 그 회사 기자들은 일주일도 아닌 한달이나 그런 고생을 하며 우리가 모르던 세상의 생생한 기사를 뽑아내는군요.
    많은 주부님들이 제발 이 기사를 읽으면 좋겠습니다.
    갈빗집에서 일하시는 분들, 모 지역 식당 아줌마의 상당수가 불과 몇해전엔 사모님 소리 들었던 이들이라는 글도 예사로 보이지가 않더라구요.
    우리집 아이들에게도 이 기사를 읽게 하였고요
    같은 주에 발간된 시사인의 커버스토리인 가난 때문에 자퇴하는 고등학생들 이야기도 참 슬펐습니다. 두 잡지는 참으로 보석 같은 매체입니다.

  • 3. --
    '09.10.19 1:56 PM (220.119.xxx.183)

    식당일 몇 년하고 나면 허리 디스크에 많은 질병들이 온다더군요.
    에휴 골고루 잘 사는 세상은 언제오려나~~

  • 4. 그기사
    '09.10.19 2:22 PM (123.109.xxx.144)

    읽었습니다.
    식당 가면 가능하면 호출하지 말아야겠다고 굳게 결심했습니다.

  • 5. 저도
    '09.10.19 3:50 PM (218.144.xxx.251)

    읽었습니다. 정말 가슴 절절하게 마음이 아프더군요. 에휴. 저도 뭐 빨리빨리 안 준다고 재촉하고 했던 행동 반성했구요. 대형식당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왜 친절할 수 없는지도 알았네요, 모두가 서로서로 존중하는 사회가 되어야할텐데.. 언제나 그렇게 될려는지 마음이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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