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 백화점에갔다왔는데 뭐가 이쁜건지 감이없네요. 세련되신분들 조언해주세요

촌티 조회수 : 1,541
작성일 : 2009-10-17 17:02:48
전업맘들보면 너무 예쁘신데,

전 일하는맘인데 일터에서 드레스코트가(지루한스타일) 정해져있어서
사실 뭐 예쁜옷사도 입고 나갈게없으니까요.

오늘 모처럼 백화점 샤핑할려고 나갔는데
오늘 제가 입고 나간옷도 좀 요즘 코드엔 뒤떨어진다싶은생각하면서 가긴했지만서도

왠지, 점원들에게 홀대받는것같고
저도 점원에데 말더듬고.-_-;;
게다가 뭐가이쁜건지 몰겠어서 옷도 고르기 어렵고

유모차끌고 오신맘들 보니 스카프하나만 둘러도 멋스러우시고
머리도 대충 질끈 묵은것같은데도 이쁘신데
전 나름 차려입고갔는데도 왠지 초라해보이고 기분이 그렇네요

저도 세련되어지고싶어요.
ㅠㅠ 조언좀부탁드려요
IP : 112.149.xxx.17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0.17 6:13 PM (59.10.xxx.139)

    2년 정도만 쇼핑 안하면 금방 촌스러워져요. 물건을 사던 안사던 분기별로(혹은 계절별로) 의류매장이나 백화점 둘러보고 다니면 그래도 어느정도 감각을 가지게 되니까, 이제부터라도 계절별로 신생품 나올 시기에 백화점 죽 둘러보면서 어떤 옷이 마음에 드는지, 다른사람들은 어찌 입고 다니는지 살펴보세요.

    전 오랜기간 쇼핑을 안해서 좀 감이 떨어지고 자신이 없다 싶을 땐 절대로 백화점에서 물건 안사요. 혹자는 그럴수록 더 백화점 가서 디피되어 있는 걸 사면 실패하지 않는다지만, 제 경우는 제 스타일과 맞지 않는 걸 그냥 충동 구매해버리는 경향이 있어서 나중에 비용 대비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차라리 실패하더라도 경제적인 타격이 적은(그러면 좀 덜 후회스러워 지기도 하죠) 아울렛이나 상설 할인매장을 중심으로 다니면서 한 두가지 맘에 드는 걸 구매하면서 천천히 본인에게 어울리고도 세련된 옷이 어떤 건지 잘 생각해 보시고 감을 익히는 게 중요할 듯 해요. 남들이 어떻게 입고 다니는지 잘 살피시는 게 중요하니까. 백화점을 자주 들락 거리면서 눈요기를 하시고, 정작 구매는 아울렛에서 신중히... 집에 와서 곰공 생각해 보고 맘에 안 든다 싶으면 망설이지 말고 바로 반품 하고, 다시 구매를 하실 결심으로 이것 저것 시도를 좀 해보세요.

    지금 유행은 아시다시피 검정색 어깨 각진 쟈켓과 과감한 비즈류가 달린 브로치. 그러나 너무 트랜디하면 점쟎아 보이지 않으니까, 연령을 고려하긴 해야하는 아이템이죠.

    그리구요, 드라마에 나오는 여자배우들 의상 잘 살펴보면 대충 유행 파악 할 수 있어요. 저는 바쁠 때는 그냥 인터넷으로 휘리릭 드라마 여배우들 의상만 훝어봐요. 내용은 상관 없이 장면장면 나와 비슷한 연령대의 여배우들 나오는 것만 빠른속도로 돌리면서 의상과 헤어스타일 등을 살펴요.

  • 2. 인터넷...
    '09.10.17 6:23 PM (115.86.xxx.129)

    인터넷 쇼핑으로 실패한적이 많아서 쇼핑하시는것까진 추천 못드리구요...
    일단 본인과 비슷한 연령대나 취향의 쇼핑몰을 물색하시고 코디한것들을 보고 공부하세요...
    옷을 사시려거든 너무 많은 컬러가 섞이게 코디하지 마시구요.....

  • 3. ...
    '09.10.17 6:42 PM (58.230.xxx.25)

    젤위에 쩜하나 님 말 맞아요 제게도 도움되는 조언이네요 한동안 쇼핑을 안하니
    유행감각을 잃어버리니까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지 자신감도 없고 어렵더군요

    그리고 윗분말대로 인터넷에서 쇼핑하는건 직접 입어보지 않은거여서 실패할 확률 높아요
    매장서 걸려있는거 맘에들어서 입어보면 막상 어울리지가 않는 옷들 많듯이
    눈으로 보고 산거는 싸더라도 실패해서 잘 안입는옷들이 쌓여요

  • 4. ^^
    '09.10.17 7:10 PM (211.179.xxx.250)

    저도 이번에 백화점 갔다가 혼자서 1시간 넘게 쇼핑을 했는데
    결국엔 또 집에 있는 스타일 비슷한 자켓이랑 치마를 사왔어요.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로 사오면 안입고 그냥 또 걸려있게 되죠..
    그냥 짧은 니트자켓에 플레어스커트 사와서 플랫슈즈신고
    일주일 주구장창 입고 다니고 잇네요.동네 엄마들이 딱 제 스타일리래요.
    옷이 다 비슷비슷해보여도 이쁘다네요.

  • 5. ..
    '09.10.18 8:26 AM (118.220.xxx.154)

    저도 어제 상설가서 이쁜 니트가디건 사왔어요
    저도 한 2년 쇼핑끊고(출산육아) 이제 하나씩 장만하렵니다
    2년전옷은 이제 완전 구식이 됬네요 음하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4639 집주인이 집을 안빼주는데 어떡해할까요? 4 어떡할까요 2008/02/01 425
374638 금색펄 아이샤도우 쓰시는분 계세요? 7 .. 2008/02/01 519
374637 갈비세트와 제주수산세트 중 7 추석선물 2008/02/01 252
374636 갈비찜 휘슬러에 해 보신분 5 휘슬러 2008/02/01 932
374635 차몰고 다니다 버스타니 죽겠어요. 8 자유 2008/02/01 1,311
374634 아이들과 부산아쿠아리움 구경후 어디갈까요?(질문추가) 4 수족관 2008/02/01 247
374633 태끌의글도 유감의글도 아닌데요....설렁탕이 뽀얀이유가.. 15 ,, 2008/02/01 1,930
374632 유치 빠지고 나는 영구치의 색상 질문입니다. 6 치아 2008/02/01 918
374631 남편이 설연휴에 놀러가자는데... 2 이천이요 2008/02/01 422
374630 노원역 고등학교 어디? 9 gg 2008/02/01 367
374629 임신후...파마...언제부터 가능할까요? 5 머리 2008/02/01 904
374628 쏠비치 리조트 문의요..(호텔? 콘도?) 4 ... 2008/02/01 489
374627 둘째 터울은 몇살이 여러모로 좋을까요?? 13 선배님들 2008/02/01 750
374626 몬타나 마지막 세일이래요 4 2008/02/01 715
374625 시어머니가 나무라실 때 무조건 잘못했다고 하시나요? 아님 자초지종을 설명하시나요? 11 며느리.. 2008/02/01 1,072
374624 연령대 상관없는지.. 키즈칼리지 2008/02/01 117
374623 이경숙씨 결혼했나여? 8 이경숙 2008/02/01 4,506
374622 반찬 재활용 ㅠㅠ 내 눈앞에서..... 7 아으 2008/02/01 1,058
374621 유기농밀가루와 올리브유로 식빵만들수있나요? 7 제빵기 2008/02/01 406
374620 소띠랑 좋은 띠는 뭐예요~ 20 질타는 말아.. 2008/02/01 3,463
374619 2돌 된 아가 떡 2 2008/02/01 186
374618 전자사전 1 예비고등생 .. 2008/02/01 261
374617 고령출산이면서, 미리 엽산제 섭취 안하고도 건강한 아이 출산하신분...도움말씀좀 부탁드려요.. 13 엽산 2008/02/01 913
374616 카세트가 고장났어요 1 카세트 2008/02/01 156
374615 성과급..저도너무열받아요.. 24 @@@ 2008/02/01 4,530
374614 임신일때 질염약 먹으면 많이 안좋을까요? 4 걱정 2008/02/01 552
374613 꼭 영수증 확인하세요. 2 ... 2008/02/01 544
374612 메가패스 3개월 혜택 받았어요!! 4 아싸.가오리.. 2008/02/01 625
374611 정식품의 =그린비아알디플러스에 대해 아시는분~~~ 1 ... 2008/02/01 164
374610 시어른용돈을 달라고 하시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9 시어른용돈 2008/02/01 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