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만에 먹어보는것 같네요...
기대 되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간짜장 시켜놨어요..ㅋㅋㅋ
기대기대 조회수 : 1,405
작성일 : 2009-10-17 13:35:47
IP : 59.86.xxx.7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허걱...
'09.10.17 1:36 PM (221.151.xxx.194)ㅂ..부러워요 ㅠㅠ
너무 먹고 싶어요 짬뽕도 먹고 싶고 아흐흑2. 부럽부럽
'09.10.17 1:42 PM (124.120.xxx.29)여긴 외쿡...배달음식이 그리워용^^;; 단무지 많이 가져다 주세요.!!
3. ...
'09.10.17 1:49 PM (115.86.xxx.70)맛나겠다..츄릅
전 혼자는 도저히 못시켜먹겠고..
신랑은 좋아하질 않아요...흑...
대신 몇년만에 첨으로 밑반찬에 고추장넣고 비벼먹고
쏘세지,두부넣고 케찹에 볶아 먹었어요.
다이어트 3년만에 첨으로 그렇게 개념없이 맛으로만...ㅋㅋ
배불러 죽겠네요.
신랑있으면 절대 요렇게 안먹고 새모이만큼 먹어요..ㅋㅋ4. 책임지삼
'09.10.17 1:52 PM (59.7.xxx.51)다이어트중인데 님땜시 나도 급 땡겨 짜장 시킵니다 ㅠㅠ
5. 전 ㅎㅎ
'09.10.17 1:59 PM (58.142.xxx.32)남편이랑 좀 있다 짜장면 먹으러 나가기로 했어요...
북서울 꿈의 숲인가가 집에서 가까워서 거기 들렸다가
오랜만에 짜장면 먹으러 가기로 했는데...기대되요 ㅋㅋㅋ6. 쿠폰
'09.10.17 2:33 PM (121.130.xxx.42)미스터 피자 쿠폰 10장 모아서 포테이토피자 레귤러 시켜먹었어요.
공짜라서 더 맛있네요.7. 군만두는요?
'09.10.17 3:17 PM (61.106.xxx.103)간짜장엔 군만두가 있어야해요!
짜장 소스에 군만두 콕콕 찍어 먹어야하는데~~~~~~~~~~~~~8. 먹고싶다~
'09.10.17 6:53 PM (220.86.xxx.101)간짜장 먹어본지 오래 되었네요...
군침 돌아요9. ㅋㅋ
'09.10.17 7:21 PM (122.35.xxx.34)저도 오늘 저녁 느~~어무 하기 싫어서 간짜장곱배기에 짬뽕시켜서
저기 뒹굴거리는 인간하고 먹었네요..10. 위생상태
'09.10.18 7:57 AM (211.212.xxx.229)중국음식 배달안해먹은지 몇년되었네요..
짜장 생각날 땐 짜짜로니 대신해요.
탕수육은 먹을 방법이 없네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