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보고 자려고 자게보며 기다리는중인데
천둥소리 요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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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란하네요
천둥번개 조회수 : 388
작성일 : 2009-10-17 00:16:13
IP : 120.50.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영등포
'09.10.17 12:19 AM (222.238.xxx.69)저 여기 영등포인데요..
완전 광풍에 폭우네요.
아기 자고 남편 여행가서 혼자 있는데..
죄 지은게 많나.. 왜이렇게 무섭죠? ㅠ ㅠ
창문 깨질까봐 걱정 되네요.2. 딴말이지만
'09.10.17 12:23 AM (116.46.xxx.30)그냥 지나가며 한마디 쓸게요.
제가 살면서, 올해처럼 천둥번개를 경험한 적이 없어요-기억상으로.
하늘도 '무엇때문에' 노하신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죠.
그냥 기분탓이겠죠?^^3. 그러게요
'09.10.17 12:25 AM (211.187.xxx.71)오늘은 천둥도 예사롭지 않더니
비바람도 아주 요란스럽네요.
저녁에 아이들에게
만약 드라마였으면 이런 느낌의 천둥은 분명히 복선이라고 했었는데
날씨도 썰렁하고 번개도 심하게 번쩍대네요.;;;4. 용인도
'09.10.17 12:25 AM (125.178.xxx.192)시작인가보네요..
천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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