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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무릎이 아파서 못걸어요

부탁합니다 조회수 : 756
작성일 : 2009-10-14 20:41:52
제 절친 이야기입니다

중년이라 운동을 한다고 너무 많이 걸어서인지 무릎이 아프다고 하더군요
걱정스러워서 병원에 가서 온갖 검사를 다 해봤는데 관절이나 뼈는 이상이 없다고 해요
제 추측으로는 신경이 손상받은 것 같은데
친구는 병원 다니니 더 아프다고 그냥 진통제로 견디고 있어요
제 생각에는 빨리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아 고민이에요

혹시 중년에 무릎관절이나 뼈는 이상이 없는데 찢어지듯 아파서 못걷는 경우 있나요?
신경이 손상되면 어느 병원에 가야 하나요?
제가 좀 답답하기도 하고 그냥 견뎌서 나을 병이 아닌것 같아서요

아시는 분 ..부탁드립니다

IP : 211.41.xxx.23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다
    '09.10.14 9:04 PM (121.166.xxx.13)

    병원도 병원이지만 운동 다시 하셔야 해요.
    절대 지상에서 체중 실리는 운동 하지 마시구요, 근처에 수중치료실 있는지 알아보세요.
    수중치료실은 물도 따듯해서 근육에도 긴장이 안가서 좋더라구요.

    만약 근처에 없으시다면 차선책이지만 수영장에 가셔서 천천히 물속에서 걷기부터 하세요.
    그러다가 빠르게 걷고 뛰고하시면 무릎관절 주변의 근육이 튼튼해져서 더이상 안아프실거예요.

    이상 3년전 수중치료실 3개월 다녀서 지금은 뛰어다녀도 아무 이상없는 아줌씨였슴다. ㅎㅎ

  • 2. 사과
    '09.10.14 9:34 PM (221.152.xxx.147)

    무릎및 족삼리 라는 뜸자리에 쑥뜸을 뜨세요 콩알만하게 50장 뜨고 뜸자리에 고약을 붙이면 통증이 가시고 잘걸어 다닐겁니다. 인터넷 서점에서 "인산쑥뜸요법" 책을 사서보면 완치가 될겁니다.

  • 3. 제가
    '09.10.14 9:35 PM (124.216.xxx.190)

    몇년전에 그런 경험이 있었어요. 뒤늦게 마라톤 열풍에 휩싸이면서
    동료들과 매일 걷고 달리고 쉬지 않고 했어요. 마라톤 10킬로에 매번 나가다가
    욕심이 생겨서 하프로 뛰었는데 억지로 완주는 했지만 뛰고나서 무릎이 아파서
    죽는 줄 알았어요. 두달 정도는 제대로 걷지고 못하고 절뚝거리면서 다녔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목욕탕에 매일 다니면서 물에서 풀었어요.
    크게 걱정 하지 마시고 시간이 있으시면 목욕탕 가시면서 살살 푸세요.
    저도 지금은 예전대로 돌아와 다시 헬스장 다니면서 근력운동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 4. 글루코사민
    '09.10.15 3:09 AM (67.168.xxx.131)

    연골이 달아서 그럴수도 있어요
    운동 많이 하면요,,

    글루코사민 권해봅니다.

  • 5. ^^
    '09.10.15 8:46 AM (221.159.xxx.93)

    저도 무릎이 신경질 날정도로 아프길래 병원 갔더니 관절은 엄청 튼튼하대요..그런데 허리 디스크가 원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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