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세살남자아이 때문에요! 급조언바랍니다

아기엄마 조회수 : 261
작성일 : 2009-10-14 18:29:26
세살 활발한 남자아이 이야기 입니다

제가 친하게 어울리는 엄마들이 저합해서 4명이구요
세살 네살 나이는 비슷하구요
근데 울아들이 얼마전부터  4명아이중 한아이를 때리고 밀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왜그러냐고 조용히 물었더니

엄마!! 나 영희싫어 같이놀기싫어 .......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끼리 사이좋게 지내면서 놀아랴된다고 계속계속 설명하는데도 불구

엄마!!난 영희 같이안놀꺼야 그리도 철수랑도 안놀거야.....
난 영수하고만 놀거야.....
영희는 내가 싫어서 때렸구 철수는 나 자꾸 때렸어
난 영수만 좋아

ㅡ,.ㅡ;;;;

영희란 여자애는 울아들보다 한살이 많은데 여자 애라서 그런지 좀 새침하고 잘울고 그래요
약도 좀 올리고 누나라고 어른흉내내면서 혼내키기도하고 그래선지 ......

또 철수란애는  첨부터 울아들을 괴롭히고 만나면 떄리고 좀 짖꿏어요
사실 저두 철수는 맘에 안들기도하구요
철수엄마는 철수가 좋아해서 표현을 그렇게 한다고하는데..........ㅡ,.ㅡ;;;;

사실 울아들이 왜 영희랑 철수를 싫어하는지는 저두 솔직히 알긴아는데요

전 4명의 엄마들이랑 잘맞고 친하거든요
육아 스트레스도 많이 풀고 육아도움도 받고.....

근데 아들이 저렇게 나오니 애들이랑 같이 엄마들을 만나야되나 싶네요

그리고 3살밖에 안됐는데 저렇게 의사표시를 똑바로 하니

너무 똑부러지는 성격이 조금걱정도 되구요

그리고 다른엄마들이 기분나빠할것같기도하구....

그냥 자꾸자꾸 설명하면서(만날때마다) 친구들과의 만남을 유지해야되나요??
(근데 인간관계란게 싫다고 다 안만날수없잖아요........근데 3살부터 벌써 인간관계를 ....)

아님 정말 싫어하는 애들은 안만나게 해줘야되나요??

나 좋자고 아들은 싫다는데 억지로 만나게 해주면 사실 저라도 싫을것같기도하궁.....
IP : 112.144.xxx.17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0.14 6:57 PM (112.104.xxx.110)

    애들이 싫어하는 정도가 때리고 맞고 수준이면 만나지 마셔야죠.
    나중에 엄마들끼리도 금이 갑니다.
    애들 금방 커요.
    애들 좀 더 크면 다시 만나세요.

  • 2. 엄마
    '09.10.14 7:17 PM (125.185.xxx.58)

    엄마간 이해정도가 얼마인지가 일단 중요할것 같아요.
    저도 3살아들 키우는데요.. 정말 친한 엄마 딸도 3살. 이주일 차이나요. 근데 여자아이라서 그런지
    행동이나 말같은게 빠르니깐 눈치도 빠르고.. 말로 막 놀리고 뺏고 그러니깐 저희아들이 스트레스 많이 받더라구요. 뭐라고 한마디 웅얼거려도 막 소리지르고 울고..ㅠ.ㅠ 그렇다고 엄마들끼리 친하니 안만날 수도 없고... 그래도 저같은 경우에는 딸 가진 엄마쪽에서 많이 자기 딸 단속도 해주었고 저도 울아들한테 그래도 사이좋게 지내야한다고 누차 이야기했네요.. 물론 알아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시간이 점점 지나고 울 아들도 말이좀 늘고.. 두 아이모두 이제는 전처럼 그렇게 만나면 무조건 싸우고 울고불고 하진 않아요. 하지만 개인차는 여전히 있는듯 해요.. 만약에 님 아이가 의사표현이 정말 똑 부러지고 그집 아이를 싫어하는것 같으면 당분간 안보는것도 어떨가 싶기도 합니다.

  • 3. 아기엄마
    '09.10.14 8:05 PM (112.144.xxx.175)

    댓글 감사해요......
    당분간은 안보는게 나을듯 ........... 그게 저의 생각이기도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3532 여러분은 주로 무슨 꿈 꾸세요? 항상 비슷하게 꾸나요? 해몽좀 죽는 꿈 2008/01/28 75
373531 여러분들이 나중에 며느리로 맞이하게 된다면 어떤 캐릭터가 맘에 드세요??1 7 dd 2008/01/28 1,034
373530 구정때 시댁갈 걱정 6 임신4개월 2008/01/28 630
373529 스팀청소기로 가능한가요? 3 마루청소 2008/01/28 223
373528 미국에서 대학원(석사) 하려면 영어가 어느수준이어야 할까요? 6 영어공부 2008/01/28 655
373527 영어 잘 하면 군대 안 간다... 33 빈익빈 부익.. 2008/01/28 2,161
373526 마마밥솥이 웅진쿠첸으로 바뀐건가요? 1 마마전기밥솥.. 2008/01/28 851
373525 설에 한복입는분 계신가요? 11 설날 2008/01/28 638
373524 안과 알려주세요(5살아이 사시...) 4 안과 2008/01/28 231
373523 눈물이 마구 흐르는 가슴찡한 책.. 11 세월... 2008/01/28 1,241
373522 학교에서 영어로 과목들을 가르쳐야죠 17 영어수업찬성.. 2008/01/28 1,235
373521 냄비세트를 살까요, 핸드백을 살까요? 7 고민중 2008/01/28 829
373520 저도 마음이 너무아파서요... 6 맏이 2008/01/28 1,179
373519 아이들 영어교육이 어떤 형태로 되었음 좋겠어요? 5 영어교육 2008/01/28 362
373518 맘이 넘 아픕니다. 11 우리 예랑이.. 2008/01/28 1,260
373517 아이들 티비 보는게 그렇게 나쁠까요........ 3 아이들..... 2008/01/28 584
373516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사가려고 하는데 어떤 방법이 제일 저렴할까요?(냉무) 5 부산으로이사.. 2008/01/28 291
373515 이어테라피 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1 궁금 2008/01/28 109
373514 효과적인 자동차 이용방법 애둘엄마 2008/01/28 161
373513 남편 바람나고 삼개월째.. 21 우울 2008/01/28 5,670
373512 혹시 이런 물건 사는 곳 아시나요? 2 봄이온 2008/01/28 400
373511 명절에 혼자 여행할수 있는곳... 3 우울한 하루.. 2008/01/28 594
373510 카드 이용대금 명세서.. 언제까지 보관해야 하나요? 6 버릴까요? 2008/01/28 1,010
373509 가락시영 언제 철거할까요? (근처 사시는 분들 봐주세요) 2 ... 2008/01/27 388
373508 두드러기에 대해서...봐주시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5 가려워 2008/01/27 593
373507 2월달 말레시아날씨 어떤가요? 2 해외여행 2008/01/27 366
373506 배치고사 언제 치나요? 5 예비 중학생.. 2008/01/27 412
373505 경주여행 2 여행 2008/01/27 373
373504 동작구나 관악구 살기좋은곳 추천바랍니다 9 이사고민 2008/01/27 1,101
373503 루이 비통 스피디를 사고 싶은데.... 15 다 늦게 2008/01/27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