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편들이 비교되어 힘드네요.

... 조회수 : 2,113
작성일 : 2009-10-14 18:02:30
친구남편은 .................스페셜 에이 고과 받는다네요.
울 남편은 말많고 탈많은 ...............스페셜 에이 고과도 있지만
회사사정이 않좋아 승진도 보류되기 일쑤, 뭐 동기들중에서는 빠르다네요.
두집 모두 동갑내기 부부들에 남편들 나이도 동갑....

삼성 성과급이 복귀되어 지원된다는 소식을 들으니 많이 우울합니다.
울 남편에게 다른곳 알아보라 하고 있지만 그도 여의치 않고, 일주일에 적어도 3일은 만나는 친구앞에
자꾸 부러움과 시샘하는 마음이 들어서 마음 잡기가 어려워요.

IP : 118.220.xxx.23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0.14 6:16 PM (222.232.xxx.126)

    사람은,,,,항상 위만 보면 못살아요.
    저보단 나이가 있으신거 같은데....
    저두 그런것들로 인해 참 많이 힘들고 남편을 들볶기까지 했었는데...

    이젠 너무나 감사해요.
    제 상황에 감사할것들 천지라는걸 애하나낳고서야 알게 되었거든요.
    그전엔 위만 보면서 욕심만 많고 갖은걸 감사할 줄 모르고....

    원글님보다 더 못한 상황의 남편의 직업과 형편들이 더 많을걸요?!

    주어진 것들에 대해 감사할줄 알게 되면 인생이 참 행복해지더라구요...^^

  • 2. 사실
    '09.10.14 6:21 PM (218.144.xxx.145)

    사실 그래요 머리로는 다른 사람과 비교 말아야지 하는데

    그게 막상 그렇게 되지 않은게 사실이더라구여

    그 보다 못한 사람도 있다지만

    전 내식은 안 하고

    뒤 돌아서 혼자말로 중얼중얼 하곤 합니다.

    친구분 한 일주일만 보지 말죠 뭐

    보고 맘 상하는 것 보다 낮지 않을까요^^*

  • 3. 에헤
    '09.10.14 6:30 PM (125.133.xxx.182)

    남편보다 친구가 먼저 인가요 .. 남편도 사회물정 다 알고있을텐데 얼마나 속상하시겠어요
    남편마음을 먼저 읽어주시고 그런친구떄문에 원글님 스스로도 그러면 안되다는거 알지만 맘속으로 비교하며 괴로워(?)하신다면 고생하는 남편생각하시고 원글님이 스스로 그 친구 멀리하심이어떨까요..
    입장바꿔서 제가 회사에서 죽도록 고생하고있는데 와이프가 남의 남편이랑 비교나하며 수입적다고 타박( 말은 안해도 다 티납니다.)하면 천불날꺼 같아요 회사그만둘테니 니가 나가서 돈벌어라 할꺼 같은데요

  • 4. 비교
    '09.10.14 6:36 PM (120.50.xxx.5)

    에서 모든 불행이 시작됩니다
    세상에 남자가 님남편과 친구남편 둘뿐이던가요?
    남편이 님친구와 님을 비교한다면?바꿔생각해보세요

  • 5. .
    '09.10.14 6:37 PM (119.203.xxx.86)

    친구 남편을 보니 내 남편이 미워지고
    친구 아이를 보고 집에 와서 내 아이 뒤통수가 미워지면
    친구를 안만나는게 정답이죠.
    친구네가 뭐라고 우리 가족의 평화가 깨집니까?^^

  • 6. 무슨
    '09.10.14 6:39 PM (218.48.xxx.88)

    친구를 일주일에 3일이나 볼정도로 만나는지...
    가끔 만나세요..자주자주 만나면 스트레스 쌓이죠.

  • 7. ...
    '09.10.14 6:46 PM (125.208.xxx.236)

    정말 자주 만나시네요.
    저희는 한달에 한번 정해놓고 만나요.
    물론 그 사이사이 더 자주 만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만 ^^

    비교마세요.
    퇴근해서 멍하니 앉아있는 남편보면 참 슬프답니다.

  • 8. 이해안감..
    '09.10.14 6:49 PM (61.255.xxx.49)

    왜 남편을 비교해서 힘들어하세요? 본인이 그럼 친구분보다 잘나가는 일을 하시죠...
    저희 남편 친구 중에도 다른 친구들에 비해 월급이 좀 적은 친구가 있는데, 같이 모이는 자리에서 그 친구 와이프가 자기 남편 돈 못번다고 한탄할 때 솔직히 너무 한심해요...정작 본인은 돈을 한푼도 안벌면서 남편이 잘 벌어오기만 바라는 거 너무 이기적인 발상 아닌가요? 요즘 세상이 육아와 살림을 모두 와이프가 전담해야만 유지되는 시대도 아니고...힘들게 사회생활하고 집에와서 비교당하는 남편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 9. ...
    '09.10.14 6:50 PM (118.220.xxx.230)

    원글이예요.
    저 많이 질책하실 줄 알았습니다.
    그러는거 아니라고 아주 띠끔하게 야단하실 걸로 생각했어요.
    알고 있으면서 불편하게만 치닫는 마음을 누그러뜨리기 힘들어서 여기다 하소연 해봤던거지요.
    아무래도 인간이 되다 말았나 봐요.

    남편들 직급은 수정을 했습니다.
    그냥 놔두면 제 마음이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요.
    써주신 덧글들이 너무 따스해서 저 눈물이 핑...
    힘낼게요. 고맙습니다....

  • 10. 너무
    '09.10.14 6:52 PM (211.216.xxx.4)

    위만 보시네요.
    82야 워낙 전문직, 대기업 종사자들이 많아서 그렇지..실제로 주변에서 그런 사람들이
    많던가요, 아님 그냥 작은 회사 근무하는 사람들이 많던가요?
    남편분 대기업 차장이면 그 자리까지 가는거 너무 힘들었을겁니다.

  • 11. 인생지사
    '09.10.14 7:38 PM (116.33.xxx.66)

    새옹지마...라쟎아요.
    바로 앞에 있는걸로 일희일비 하지 마세요.
    그집이 더 잘될때가 있고 님댁이 더 잘될때가 있고... 그런거쟎아요.
    하지만 새옹지마는 그냥 떨어지는게 아니겠죠.
    그럴수록 재테크 연구도 하시고 알뜰살뜰하게 살림하셔서 조금씩 발전해보세요.

  • 12.
    '09.10.14 10:22 PM (71.188.xxx.232)

    고과에 스페셜 에이가 있다는 말, 여기서 첨 들어봅니다.
    고과는 담당자 아니면 모르는데,,오픈 안하죠,,..
    주위에서 지레 짐작? 하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아무리 친구래도 1주일에 3번 만나는건, 절대 절대 아니라 봅니다.
    님은 그런 스트레스 팍팍 받느거 알면서도 친구하고 그런 말같잖은 얘기하다 세월 보낸다는 말이잖아요.
    차라리 그 시간에 다른거 하세요.
    비교하기 시작하면 님 속골병 들고 남편만 점점 ㄷㅅ 만드는거예요.
    또 그걸로 남편더러 직장 다른데 알아 보란 님, 제대로 폭탄입니다.

  • 13. 중심
    '09.10.15 11:05 AM (122.42.xxx.20)

    무슨 친구를 스트레스 받아가며 일주일에 세번이나 만나시는지...?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서로 예민한 부분은 건드리지않는 것이 예의 아닌가요?
    중심 잘 잡으셔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3532 여러분은 주로 무슨 꿈 꾸세요? 항상 비슷하게 꾸나요? 해몽좀 죽는 꿈 2008/01/28 75
373531 여러분들이 나중에 며느리로 맞이하게 된다면 어떤 캐릭터가 맘에 드세요??1 7 dd 2008/01/28 1,034
373530 구정때 시댁갈 걱정 6 임신4개월 2008/01/28 630
373529 스팀청소기로 가능한가요? 3 마루청소 2008/01/28 223
373528 미국에서 대학원(석사) 하려면 영어가 어느수준이어야 할까요? 6 영어공부 2008/01/28 655
373527 영어 잘 하면 군대 안 간다... 33 빈익빈 부익.. 2008/01/28 2,161
373526 마마밥솥이 웅진쿠첸으로 바뀐건가요? 1 마마전기밥솥.. 2008/01/28 851
373525 설에 한복입는분 계신가요? 11 설날 2008/01/28 638
373524 안과 알려주세요(5살아이 사시...) 4 안과 2008/01/28 231
373523 눈물이 마구 흐르는 가슴찡한 책.. 11 세월... 2008/01/28 1,241
373522 학교에서 영어로 과목들을 가르쳐야죠 17 영어수업찬성.. 2008/01/28 1,235
373521 냄비세트를 살까요, 핸드백을 살까요? 7 고민중 2008/01/28 829
373520 저도 마음이 너무아파서요... 6 맏이 2008/01/28 1,179
373519 아이들 영어교육이 어떤 형태로 되었음 좋겠어요? 5 영어교육 2008/01/28 362
373518 맘이 넘 아픕니다. 11 우리 예랑이.. 2008/01/28 1,260
373517 아이들 티비 보는게 그렇게 나쁠까요........ 3 아이들..... 2008/01/28 584
373516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사가려고 하는데 어떤 방법이 제일 저렴할까요?(냉무) 5 부산으로이사.. 2008/01/28 291
373515 이어테라피 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1 궁금 2008/01/28 109
373514 효과적인 자동차 이용방법 애둘엄마 2008/01/28 161
373513 남편 바람나고 삼개월째.. 21 우울 2008/01/28 5,670
373512 혹시 이런 물건 사는 곳 아시나요? 2 봄이온 2008/01/28 400
373511 명절에 혼자 여행할수 있는곳... 3 우울한 하루.. 2008/01/28 594
373510 카드 이용대금 명세서.. 언제까지 보관해야 하나요? 6 버릴까요? 2008/01/28 1,010
373509 가락시영 언제 철거할까요? (근처 사시는 분들 봐주세요) 2 ... 2008/01/27 388
373508 두드러기에 대해서...봐주시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5 가려워 2008/01/27 593
373507 2월달 말레시아날씨 어떤가요? 2 해외여행 2008/01/27 366
373506 배치고사 언제 치나요? 5 예비 중학생.. 2008/01/27 412
373505 경주여행 2 여행 2008/01/27 373
373504 동작구나 관악구 살기좋은곳 추천바랍니다 9 이사고민 2008/01/27 1,101
373503 루이 비통 스피디를 사고 싶은데.... 15 다 늦게 2008/01/27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