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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아이들 어머님들~~ 아이 영어 어떻게들 시키시나요?

잉글리쉬 조회수 : 561
작성일 : 2009-10-14 10:00:40
아는 분 부탁으로 5세 꼬맹이들 영어를 봐주기로 했어요.
영어 전공자이긴 한데, 5세 애들은 쫌...^^;;

일단, 아이들이 유치원에서도 영어를 배우고, 더 어릴 때도 영어를 접했기 때문에 전혀 새롭진 않구요
알파벳에 노출은 되어 있으나 알파벳을 아직은 모르고
영어 단어도 거의...
이런 수준이래요.

제 생각엔
알파벳과 단어, 간단한 문장(말하기 용으로)이 포함된 재미난 교재가 있었으면 한데
아이들이 색칠도 하고 스티커 붙여가며 재밌게 공부할 만한 책이 있나요?
동화책은 따로 준비해서 매 시간 읽어줄거구요.

일단 관련 카페나 서점에서 찾아봐야겠지만
엄마들이 원하시는 건 뭘까요?
동화책만 읽어주는 수준을 넘어서 영어의 기초단계를 조금씩 밟아주길 원하는 분위기예요.
혹시 아이들 영어 봐주시면서 괜찮았던 교재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괜찮은 서점도 있으면...

IP : 221.155.xxx.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어로 놀아주기
    '09.10.14 10:47 AM (221.139.xxx.162)

    그게 젤 좋은거 같아요...
    5세 저희 아이 마더구즈 영어 수업 받고 있는데요...
    종이접기나 만들기, 숨바꼭질 등 게임같은 것을 하면서 룰도 영어로 설명해주고 놀면서 영어로만 이야기하는데 전 맘에 들더라구요... 아이도 거부감 없이 영어 받아들이고 선생님가면 말 따라하면서 놀구요.
    사실 5세 아이에게 영어 수업시키는게 내키지 않았는데 아이가 워낙에 영어선생님 왔으면 좋겠다고 노래를 불러서 그냥 집에 있던 책으로 수업할 수 있는게 마더구즈 밖에 없어서 시킨거였는데 이런 내용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 2. 원글
    '09.10.14 11:15 AM (221.155.xxx.36)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마더구즈가 뭔가요? -.-;;
    동화책 시리즈인것 같은데, 혹시 수업패턴이 정해져 있나요?
    제가 봐줄 애들은 3명이구요, 교재 구입 부담이 너무 크면 곤란한 상황인데요
    마더구즈 시리즈를 구입한 다음 그냥 가서 수업하면 되나요?

    인터넷 찾아보니 마더구즈는 거의 유아용으로 많이들 활용하시네요.
    5세 아이들에게 너무 시시한 건 아닌지요? (교재 전체를 못 봐서 수준을 모르겠어요)
    전집 구입한 다음 교사를 부르는 것인것 같은데
    전 어디 소속이 아니라 혼자 수업을 해주는 거예요.
    마더구즈도 책 뿐 아니라 여러가지 부수교재가 있나요?
    그걸 서점에서 살 수 있는 구조인지 궁금해요.

    한 번만 더 답변주세요~~ (제가 사는 곳이 시골이라 서울 한 번 나가려면 큰 맘 먹어야 해서 ^^;; 이왕이면 정보를 많이 얻어서 서울에 나가보려구요)

  • 3. 영어로 놀아주기
    '09.10.14 12:22 PM (221.139.xxx.162)

    ^^; 마더구즈는 엄마가 아기에게 들려주는 영국의 동요나 라임 정도 될까요?
    거의 전래동요수준? 뭐 그래요...
    저는 아이가 돌이 되기 전에 프뢰벨 마더구즈를 구입했었거든요...
    어렸을때 제가 노래 많이 들려줬고 비됴보면서 함께 율동도 해보고 뭐 그랬었어요...
    책은 가사가 써있는 정도 에요...
    마더구즈를 교재로 가르치는거는 원글님께 비추입니다.
    제가 위 댓글에도 남겼듯이 저는 5세 아이 영어수업을 시키는거에 좀 비관적 입장이었고, 아이가 남편의 꼬임에 빠져 영어 선생님 타령을 해서 그나마 교재비라도 안쓸려고 집에 있는 책 활용하고자 프뢰벨에 수업신청해서 받고 있는거에요... 근데 받아보니 영어로 놀아주는게 참 맘에 들어 흡족해 하고 있는 거구요...^^; 프뢰벨거이나보니 부수 교재로 은물 활용하구요, 한달에 한번 교재가 따로 나와요... 색칠하기 오려 붙이기 단어랑 그림 줄로 긋기? 뭐 그런거 있더라구요.

  • 4. 5세
    '09.10.14 3:51 PM (218.238.xxx.146)

    참 애매모호한 나이죠, 저도 5세 딸을 키우고 있고, 저는 아기때부터 자연스레 책 접해주고 동요접해주고, 그리고 집에서 생각날때마다 영어로 놀아주고 말해주고..그러다보니 알파벳도 자연스레 익히더라구요..
    어릴때부터 접해왔다고하는데도 아직 알파벳을 모른다면,그리 많이 영어책에 노출된 아이들은 아닌것같아요,
    사실 원글님께서 그 아이들을 가르치시기엔 아직 이르지않나 싶어요.
    만약 무보님들이 교재등을 사용해서 눈에 보이는 어떤 결과물을 원하는 경우라면 더욱 더..
    차라리 님께서 회화가 되신다면 영어로 노래부르며 율동하고, 영어로 쉬운 동화책(간단한 문장 나와있고 그림이 재밌는..스토리붐붐같은) 재밌게 읽어주고 따라하게 하고(좀 오버해서 읽어주면 좋아해요), 알파벳은 a부터 work sheet같은거 재밌게 색칠하고 쓸수있는것들 인터넷에 찾아보면 많아요, 그런거 프린트해서 하시구요, 게임같은거 하고..(영어로..)
    이렇게해도 한시간은 금방 갈꺼에요,.
    그리고 엄마들에게 미리 말씀하셔야할거에요, 아직 알파벳을 모르는 단계라 눈에 보이는 결과물보다는, 우선 알파벳을 익히면서 재밌게 놀아주는 방식으로, 회화위주로 나가는게 더 나을것같다구요..
    알파벳을 익히게되면 파닉스 나갈꺼라 말씀하세요, 알파벳을 알아야 영어의 기초단계(?)를 조금씩 나갈수가 있으니깐요.^^;(엄마들은 아무래도 돈주고 배우는거다보니 눈에 보이는 어떤 결과물을 참 중요하게 여기시더라구요, 아이가 영어동요라도 술술 부르면 좋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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