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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과 우리 때 유행하던 것들...

돌고도는 유행 조회수 : 1,554
작성일 : 2009-10-14 09:30:37
우리가 학교 다닐때 유행했던 돌청바지가 지금 유행입니다.
그 때 유행했던 균일한 돌의 흔적은 아니고 요즘은 굵게 얼룩얼룩 탈색한 돌청바지네요.여기다 찢어지기까지하면 더 좋다는군요. 투애니원 멤버들이 입고 있는....
어제 강심장에 출연한 것 보니 예쁘더군요. 코디가 참 감각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옛날 돌청바지 놔뒀어도 입어지지는 않겠어요.
아이들도 돌청 하나씩 가지고 있고, 없는 아이들은 돌청 사달라고 엄마를 조른다는군요.

옷장 구석에 숨어있는 무스탕이 보이네요.
우리 때 로망이었던 카라와 소매 끝에 털 달린 세무가죽 무스탕, 지금은 리폼하지 않으면 절대로 입고 나갈 수 없는 옷이네요.
죠다쉬. 써지오 바렌테, 빼빼로네, ss패션, 높이 세울수록 자존심이 높은거라고 강력 스프레이로 빳빳하게 세운 앞머리(이 머리는 유행이 돌아오지 않을 것 같아요ㅠㅠ), 핀컬파마,프로스펙스·아식스· 나이키 운동화..... 우리 땐 이게 유행이었는데 (큭큭^^) 요즘 애들은 써클렌즈, 물결파마, 아디다스 삼선, 돌청바지, 라이더자켓, 커다란 뿔테안경, 넷북, 최신 휴대폰 등등에 관심있다는군요.
옷장 정리하다가 옛생각이 나서 한 번 글 올려봤습니다. ㅋ^^
IP : 221.150.xxx.7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0.14 9:34 AM (114.207.xxx.181)

    어깨에 셔링 잔뜩잡아 이따만큼한 뽕어깨가 다시 오잖아요
    강력 스프레이로 빳빳하게 세운 앞머리도 언젠가는 돌아올거라고 굳게 믿습니다. ㅎㅎ

  • 2. ㅋㅋ
    '09.10.14 9:35 AM (61.255.xxx.4)

    절대로 다시 유행하지는 않을거라 생각했던 돌청바지 스노우진..
    이번에 백화점 가보니 무스탕도 다시 인기예요
    고급 매장마다 메인으로 디스플레이 되있더군요
    그런데 컨셉만 같지 옛날옷하고는 전혀 다른
    내옷장에 무스탕하고는 느낌이 다르더군요 ㅎㅎㅎ
    역시 유행은 돌아도 옛날옷은 입어지지 않을거란 생각이...

  • 3. ..
    '09.10.14 9:44 AM (125.241.xxx.98)

    유행이 돌아오기는 하지만
    소재가 너무 다르더군요
    그리고 정말 많이 어색합니다
    올해 많이 입은 쉬폰이라고 하는 천
    30년전에 제가 입었던 블라우스를 아직 가지고 있지요
    그런데 전혀 다릅니다
    한번쯤 입어보려고 하다가 못입었습니다
    요즈음은 허리가 잘룩한데 그때는 완전 통이더라고요

  • 4. ^^
    '09.10.14 9:55 AM (210.102.xxx.9)

    빼빼로네 옷 질은 참 좋았던 기억이. 언니들 입었던 옷 저 고등학생 때 입었거든요.
    면바지랑 티셔츠 질감이 참 좋았어요.

  • 5. 전..
    '09.10.14 9:56 AM (110.11.xxx.157)

    알 큰..뿔테안경요..
    거의..콧망울까지..내려왔던..그..안경테가
    다시..유행이..되리란..생각은..못했네요.
    암튼..새로운..패션이기보단..
    한번..돌다..다시..온걸보니..(유행의 주기가..2,30년이라죠..)
    저도..이젠..나이를..먹었구나 실감이 드네요..

  • 6. ...
    '09.10.14 9:59 AM (122.32.xxx.3)

    지금 삼십대 초반인데..
    저희 중고등학교때 농구화라 그래가지고....
    지금 빅뱅이나 이런애덜이 신는거 많이 신지 않았나요..
    유행처럼......
    저도 하나 사 신었짓 싶은데 말이죠...
    그게 다시 유행을 하잖아요...
    대학생 시누가 그거 신고 있길래..진짜 이게 또 유행인가 보네..했네요..

  • 7. 빳빳
    '09.10.14 10:01 AM (220.126.xxx.186)

    빳빳하게 세운 앞머리가 구루퍼?마는게 아니라
    가르마 타서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둥글게 올린 그 머리 말씀하시는거죠?ㅋ

  • 8. 전..2
    '09.10.14 10:02 AM (122.128.xxx.201)

    우리 학교때 가지고 다는던 일명 보조가방이라 불리우던 천가방..

    요즘 아이들 많이 들고 다니구요...

    울 딸아이 중 3인데.. 40대초반의 미모가 20대때 사입었던 지오다노 블랙진 자켓 입고 다니네요..
    친구들이 예쁘다 했다고...ㅍㅎㅎㅎㅎㅎ

  • 9. ..........
    '09.10.14 10:04 AM (58.230.xxx.25)

    죠다쉬, 써지오 바렌테...새삼 기었나네요^^
    90년대 초반에 승마바지 유행했었죠....허벅지에 뽕이 들어간달까....

  • 10. ㅋㅋ
    '09.10.14 10:16 AM (119.199.xxx.89)

    패션업계도 먹고 살아야지요
    돌고 돌아오는 유행은 비슷하지만 좀 더 그 시대 흐름에 맞게 재해석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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