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운동 선수중에서 야구 투수가 제일 불쌍해보여요

야구 플레이오프 조회수 : 836
작성일 : 2009-10-13 16:35:52
너무 외로워보이고, 마음속에 스트레스가 얼마나 클 까 생각들고
오늘도 애들땜에 투수가 공 던지려고 투쟁하는거 봐야하는데 불쌍해서 못보겠어요.
축구의 골키퍼도 투수에 비하면 부담 적다고 생각되네요.
골프선수도 혼자 하지만 그 부담 야구투수보다 없겠지요?
IP : 121.160.xxx.5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신에
    '09.10.13 4:38 PM (123.204.xxx.147)

    주목도 제일 많이 받고 인정도 제일 많이 받쟎아요?
    야구 하는 애들도 다들 투수하고 싶어서 안달이고요.
    스트레스는 많이 받겠다 싶어도 불쌍하다고는 생각안해봤어요.

  • 2. 그래서
    '09.10.13 4:40 PM (114.203.xxx.237)

    투수가 제일 대접받잖아요. 그리고 현대 야구는 투수도 분업 체제라 혼자 투쟁하는 거 아니에요. 자기가 한 경기를 다 책임지는 게 아니라 선발, 불펜, 마무리 분업이 있어요. 그리고 공 던지는 투수 등 뒤에 수비수가 7명이나 있는데요. 가끔수비수가 에러하면 투수가 표정 관리 못하고 막 짜증낼 때도 있고. 혼자라는 부담은 골프 선수가 더할 거 같네요.

  • 3. 야구 플레이오프
    '09.10.13 4:41 PM (121.160.xxx.58)

    진짜예요? 야구 투수를 원하나요?????????
    휴... 저는 볼때마다 외야관중석 모두가 우루사선전에 나오는 시커멓고 커다란
    불곰들로 변해서 투수한테 붙어있는 느낌이예요.

  • 4. 123
    '09.10.13 4:41 PM (114.204.xxx.22)

    전 권투 선수..

  • 5. 옛날
    '09.10.13 4:59 PM (115.137.xxx.97)

    야구감독님이 하던말 생각나네요.
    야구는 투수사업이다.
    잘하면 많은 칭찬과 주목도 받고 못하면 힐난도 많이 받는....

  • 6. ..
    '09.10.13 5:15 PM (221.148.xxx.238)

    흔한말로.. 야구는 투수놀음이라고 하지요..
    또한.. 투수가 주목을 가장 많이 받구요.. 반면에 힘든점도 있지요..
    하지만.. 야구는 개인보단 팀웍이 제일이라고 생각해요

  • 7. 포수가
    '09.10.13 5:49 PM (211.210.xxx.62)

    전 포수가 젤로다 불쌍하던데요.
    그리고 한번도 마운드에 서지 못하고 자리만 지키는 선수들 하고요.
    어쨋든 편하지만은 않은 직업이에요. 취미로 하면 모를까.

  • 8. 포수
    '09.10.13 7:17 PM (118.46.xxx.112)

    외롭고 스트레스 받고 불쌍한 건 잘 모르겠고
    육체적으로 힘든 건 포수가 최고죠!
    투수는 선발 로테이션이라도 있고 중간 마무리 보직은 하루에 몇개 이상 안던지지만
    포수는 일년 내내 쭈그려 앉았다 일어났다.... 공도 투수만큼 던지거든요. ㅜㅜ
    포수는 다들 기피하려는 경향이 있대요.

  • 9. 맞아요
    '09.10.14 6:47 PM (118.176.xxx.240)

    투수보면 정말 외로운 인생이 떠오릅니다.
    야수들이 호수비로 도와줄수도 있고
    타자들이 잘쳐서 묻어갈때도 있겠지만
    자신이 던지는 공 하나하나로 승부해야하는 외로운 인생이요
    특히 교체투수가 마땅치않아 악조건 속에서 조절도 안되는 가운데 던져야하는 투수를 보면
    절망하지않고 어떻게든 끝내는 그 근성이 존경스럽답니다.
    당연히 제일 주목받아야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3061 바보도 해외여행준비 4 나도요 2008/01/25 525
373060 연대공대와 고대공대 중에... 27 어디가? 2008/01/25 2,147
373059 아무나 영어만 할 줄 알면? 10 걱정맘 2008/01/25 1,055
373058 아침부터 무개념 남자직원...ㅠㅠ 7 열받어요 2008/01/25 919
373057 웅진 코디에게 비데 사면 많이 비싼가요? 4 비데 2008/01/25 280
373056 36개월짜리 아기와 유럽 여행 7 여행 2008/01/25 478
373055 진주목걸이를 어느 계절에.. 7 진주목걸이 2008/01/25 1,426
373054 진실게임 선생님편 누가 가짜였나요? 1 박현빈 귀여.. 2008/01/25 1,077
373053 사원아파트 2 추운겨울날아.. 2008/01/25 255
373052 구정 연휴가 정확히 어떻게 되나요? 2 ,,, 2008/01/25 190
373051 정말 모든 걱정중에 돈걱정이 가장 가벼운 걱정인가요? 33 ... 2008/01/25 2,386
373050 겨드랑이가 아프면 어떤 증상인가요?(대기중) 2 급질문 2008/01/25 537
373049 슈베르트 피아노곡 <악흥의 한때> 악보 구하려면 4 피아노 2008/01/25 381
373048 긴급출동 sos 24..를보니 저 아래 2008/01/25 362
373047 저좀 도와주세요..급합니다. 5 울고싶어요... 2008/01/25 1,300
373046 무릎팍 도사의 우승민씨 종교가 뭔가요? 7 부끄럼.. 2008/01/25 5,205
373045 전세만기 지나 4~5개월정도 더 살아야 될꺼 같은데... 이럴경우... - 2- 5 걱정이..... 2008/01/25 758
373044 싱가폴? 3 규리맘 2008/01/25 523
373043 유명한 요리 선생님 책에..핵심 레시피도 있나요?? 7 궁금 2008/01/25 709
373042 돌잔치에 초대해야할까요? 7 돌잔치맘 2008/01/25 724
373041 지난달 전기세와 이번달 전기세가 똑같이 나오는게 가능한가요?? 2 궁금이 2008/01/25 395
373040 그 할머니는 왜 그랬을까... 4 이상하다.... 2008/01/25 1,342
373039 안쓰는 방은 난방이 안되게 막아놓는게 난방비가 절약되나요? 12 ?? 2008/01/25 2,380
373038 (기사 퍼옴)이찬, 항소심 기각…징역1년....너무 짧아-_- 3 흐음 2008/01/25 561
373037 바둑에대해 아무것도 모르는데 아이 바둑 직접 가르치려면 ? 2 바둑 2008/01/25 213
373036 코피-간경화나 간암과 관련있을까요?(글올렸던이) 7 제수씨 2008/01/25 603
373035 울진이나 영덕으로 가족여행 가려구요 2 피클 2008/01/25 336
373034 노무현 대통령처럼 존경스런 대통령은 앞으로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52 보배섬 2008/01/25 2,437
373033 돈뜯어먹는 귀신보듯하는 남편.. 대화하는것도 이제 포기에요.. 18 성격파탄 2008/01/25 2,337
373032 발리 마야사양 다녀오신분 계세요?? 2 고민 2008/01/24 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