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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는 말 이젠 그만 하겠다 대신 당신처럼 깨어있는 시민으로 살겠다"

세우실 조회수 : 476
작성일 : 2009-10-11 00:10:20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33920








이거 아까아까 올렸어야 했는데, 제가 미처 못올리고 다른일을 보고 오느라고 이제야 올립니다.






깨어있읍시다.

나 혼자라도 깨어있고 이 글을 보는 당신과 단 둘이라도 깨어있읍시다.

사람들이 시끄럽다고 너도 그만하고 자라고 하고 나에게 아무런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해도

슬퍼하지말고 깨어있읍시다.

모두가 잠들어버리면 깨워줄 사람이 없습니다. 남은 것은 죽음뿐입니다.

깨어있읍시다.

부디.......








네이트 베플입니다.


현민진 추천 353 반대 22

사람답게 대우받는, 사람 노릇을 하는,
사람이 돈과 시장의 주인 노릇을 하는, 그런 세상을 만들고 싶었다.
- 故 전 노무현 대통령
오늘따라 당신이 더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영원히 내 마음속에 단 하나일 대통령. (10.10 02:20)




김형준 추천 247 반대 21

노무현 재단 이사장인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지난 주 어느 날 재단 회의를 마치고 집으로 가기 위해 택시를 탔습니다. 나이가 지긋한 택시 기사분이 한 전 총리를 첫 눈에 알아보고 반갑게 말을 겁니다. 소탈한 성격의 한 전 총리와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던 기사가 대통령님 얘기를 먼저 꺼내면서 마음에 담아두었던 소회를 털어놓습니다.대통령님의 인간적인 면모와 서민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존경했다는 그는 대통령님 재임 중 승객들이 (대통령님에 대해) 나쁜 말을 하면 매우 속상해 하면서 나름대로 해명을 하고 반박도 했다고 합니다. 그런 해명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이었다고 했습니다.그러던 차에 대통령님이 서거하시자 슬픔과 억울함과 분노의 마음을 억누르기 힘들었다고 했습니다. 별 생각 없이 비판하던 사람들이 서거 뒤에야 슬퍼하고 안타까워하는 민심에 조금 야속함을 느꼈다는 말도 했습니다. 그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엔 진심이 담겨 있었습니다. 짧지 않은 대화를 마치고 한 전 총리가 내릴 때 그는 “잠시만 기다려 달라”며 주섬주섬 뭔가를 챙겼습니다. 만 원권, 천 원권 지폐와 동전이 섞여 있는 돈을 건네려 했습니다. 당일 번 돈을 모두 내놓으려는 것이었습니다. “얼마 안 되지만 노무현 재단에서 좋은 일에 써주면 좋겠다”고 말입니다.한 전 총리는 차마 받을 수 없었다고 했습니다. 하루 벌어 하루를 먹고 사는 그의 고단한 삶이 느껴지는데, 받기가 미안했다고 합니다. 재단의 소식을 가끔씩 전해드릴 테니 그냥 전화번호만 달라고 해 연락처를 받았습니다.
다음 날 제가 그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자 쑥스러워 하면서 (대통령님 서거가) 안타깝다는 말을 몇 번이고 반복했습니다. 장차 재단 활동 자료를 보내겠다고 하자 이메일도 핸드폰 문자도 못쓴다는 그는, 그냥 무슨 일 있을 때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성원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10.10 02:36)




이승철 추천 232 반대 18

오랜시간 네이트 뉴스에서 웹팅을 한 누리꾼으로써,
양극화라고는 할 수 없지만...(그들이 너무 소수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좌빨이니, 수구 꼴통이니 하는 말을 인용해 가며 없는 지식 바닥날때까지
물고, 뜯고, 서로를 상처를 주는 것을 보아왔습니다.
이제는 서로 화해하고, 의견이 달라서 절충해야 할때라고 말하고 싶지만...
지금은 그럴만한 시기는 아닌것 같습니다.
지금은... 아직도.. 성장의 시기인것 같습니다.
민주주의가 성장하고, 진정한 법치주의이자 자본주의가 확립되어야 할 시기 입니다.
또한 국력향상과, 장기적인 나라발전을 위해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애국하는 사람이 공직에서
일하는 애국법이라도 만들어 나라 망할 사업만 추진하는 잔당들을 하루빨리 진정시켜야 할 때입니다.
저는 너무 젊은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들의 고상한 뜻이 뭔지도 모르겠습니다.
단지 제가 듣고, 접하고, 취한 정보에 의하면.. 그들은 너무나 악하기 짝이 없습니다.
무섭습니다. 이탈리아와 같이 될까 두렵습니다.
화합과 화해의 상징이셨던 인동초 대통령님께는 죄송하지만..
노무현 대통령님의 죽음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비정상적 수사의 죄를 묻지 않고는
이나라가 바르게 나아갈것 같지가 않습니다.
부디.. 부디... 위정자들과, 공직자들이..... 민심, 천의등을 두려워하도록...
그래서 보란듯이 불법을 저지르고, 권력을 남용하는 일이 없도록...
그것이 반듯이 처단되고, 처벌받는 사회를 만들어 후손에게 물려 줄수 있도록...
투쟁을 해야하겠습니다... (10.10 02:17)









―――――――――――――――――――――――――――――――――――――――――――――――――――――――――
우리의 이념은 상식이고, 우리의 배후는 국민이며, 우리의 무기는 해학이다.
―――――――――――――――――――――――――――――――――――――――――――――――――――――――――
IP : 58.228.xxx.1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09.10.11 12:10 AM (58.228.xxx.140)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33920

  • 2. 한걸음
    '09.10.11 12:18 AM (119.64.xxx.22)

    상식이 통하는게 당연했던게 얼마전인데...

  • 3. 조금
    '09.10.11 1:50 AM (125.178.xxx.12)

    나태하려했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이럴때 거듭 세우실님, 고맙습니다.

  • 4. ....
    '09.10.11 2:33 AM (218.159.xxx.111)

    거듭 세우실님, 고맙습니다.2222222

  • 5. 저도
    '09.10.11 9:14 AM (220.119.xxx.183)

    주변 사람 열명 설득 목표입니다.

  • 6. 저 또한
    '09.10.11 12:01 PM (59.14.xxx.28)

    주변 사람 열명 설득 목표~

    우리가 깨어 있을 때 노무현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 우리가

    노무현이 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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