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7세 유치원....알림장 쓰는 연습...많이 중요한가요?

유치원 조회수 : 818
작성일 : 2008-01-21 17:26:12
여아인데요..

7세 유치원이면. 학교가기 전년도라서, 유치원에서도 학교에서 필요한 생활습관같은거 위주로 수업을 하는듯하거든요.

그것들 중에, 알림장을 직접 작성하게 하는게 있는 모양인데요.

7세 일반유치원 보낼 계획이 아니라서, 영어유치원을 보낼까 하거든요.

영어유치원에서는 알림장같은 것은 안하지..싶은데요..

5세6세 전부 일반 유치원 다녔는데...7세까지 3년을 같인 유치원 보낼수 없어서....고민끝에 영어유치원 보내려는데......7세반의 일반유치원에서의 초등학교와 연계되는 생활습관같은게...아쉬워서.......좀 고민입니다..

7세 유치원에서는 학교가서 적응할수 있는 어떠한 것들을 주로 배워오나요?

악기도 실로폰이나, 리코더는 다 할수 있게 해준다는것 같고..알림장 사용하는거나, 자기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고, 쉬는시간같은 개념도 있는걸로 아는데요..

이런 과정을 안겪고 , 초등학교 가도......초등학교에 적응하는데 무리가 없을까요?

영어유치원을 보내려하는데.....이런 일반유치원에의 매리트를 배제하기가 영 쉽지가 않으네요..

도움말씀좀 부탁드립니다....
IP : 211.214.xxx.20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21 5:29 PM (122.42.xxx.190)

    저희아이는 올해 초등입학 예정이고...작년에 일반 유치원을 다녔는데 알림장연습 같은건 전혀 없었어요. 그렇게 중요한건 아니라는것 아닐까요?
    소신대로 밀고 나가시길..

  • 2. 7세
    '08.1.21 5:50 PM (211.221.xxx.245)

    큰애는 유치원에 안보내고 소수정원의 학교에만 보냈었는데
    알림장쓰기나 선행학습 같은건 전혀 없었어요.
    저도 처음이라서 알림장같은건 생각도 못했고 그냥 1학년 교과서 국어,수학은 미리
    구입을 해서 한번 같이 읽고 입학을 시켰어요.
    고3담임 같은 담임을 만나서 입학 다음날부터 6줄 이상 알림장 써 오고
    그거 다 확인하느라 다른반보다 20~30분 늦게 하교하는 반이였어요.
    아침마다 공부 시키고 시험도 자주 치다보니 다른반은 수업전에는 시끄러운데
    우리애 반은 조~용.
    그래도 초1 공부라서 거의 올백은 받아 오더군요.
    글씨도 늦게 시작했고 입학전 겨울에 한달정도 교과서 훝어본게 다였고
    늘 프로젝트 수업이나 차의력 수업만 즐겁게 했었는데
    입학해서는 또 적응을 잘하더라구요.

    지난달에 유치원 설명회에 갔다왔는데
    올해부터는 7살반은 초1 선행과정으로 교과서 1년치 미리 다 공부시키고
    일주일내내 오전은 영어로 수업하고 원어민이 상주하고
    오후에는 또 초등입학을 위한 수업도 하고 줄넘기,훌라후프도 연습 시켜서
    미리 급수시험도 치고,...원장이 너무 바쁘다고 얘기를 하던데
    듣는 제가 다 숨이 차더라구요.
    큰애때는 입학전까지는 실컷 구경하고 체험하고 만지고 느끼고 만들고 토론하고..
    그런곳에만 보내다가 작은애 유치원에서 원장선생님이 너무너무 7세는 바쁘다고
    정말 열심히 해야된다고 해서 정말 부담이 되었어요.
    작은애도 즐겁게 놀면서 자연스럽게 배우기를 원했는데
    이사온 곳에는 큰애가 다녔던곳이 없어서 유치원에 보낸거거든요.
    유치원 7살 분위기가 큰아이의 초1 담임 분위기처럼 될까봐 은근히 걱정이 되었어요.
    알림장,받아쓰기,초1 수업,영어,예 체능+유치원 수업...

    저라면 영어 유치원에 보내기로 결정을 했으면 그냥 보낼것 같아요.
    큰아이때도 유치원에 안보내면 학교에 적응 못하는거 아닌가 걱정을 했었는데
    교사와 1:1처럼 10명이 수업을 하다보니 애들이 학교에 가서도
    발표를 잘하고 토론도 잘하고 자신감있게 적응을 잘하더라구요.
    단점도 있긴있던데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지는 않아요.
    학교,수업,발표에 대한 두려움은 전혀 없는데 다양한 친구와 두루두루
    친하는건 안하더라구요.
    작은애는 그 반대구요.
    서로서로 보완되면 좋은데 유치원은 어떻게보면 창의성보다는 획일성에 중점을
    두는것같아요.
    그래도 아이는 재미있어하면서 잘 다니긴 하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2212 7세 유치원....알림장 쓰는 연습...많이 중요한가요? 2 유치원 2008/01/21 818
372211 수입화장품(씨슬리.샤넬등) 면세점에서.. 6 선물 2008/01/21 771
372210 [억울해요] 홈플러스 주차장 이용하면 안되겠어요. 5 소라빵 2008/01/21 1,792
372209 중학생이 쓸만한 책상 어디것 쓰세요? 8 삼순이 2008/01/21 510
372208 내년에 7살 아이.. 초등학교 입학할수 있나요? 2 준예비초등맘.. 2008/01/21 471
372207 관리자님~~레벨업시켜주세요. 3 아줌마 2008/01/21 235
372206 산후조리원 알아봐야하는데...고려사항? 5 . 2008/01/21 428
372205 급 질문이요!! 전세로 9개월쯤 산집에.. 7 집주인 2008/01/21 603
372204 냉동 닭가슴살을 온라인으로 주문해서 마니 있는데... 어떻게 활용하죠?? 9 궁금 2008/01/21 638
372203 이중주차된 차 임의로 밀다가 사고나면 누구 책임인가요? 5 궁금 2008/01/21 1,190
372202 최근 성인이 되서 개명신청하신분 있으신가요? 개명신청하면 민증번호도 바뀌나여?? 2 개명하신분!.. 2008/01/21 449
372201 친정에 가서 애기 낳으라네요... 6 임산부 2008/01/21 1,223
372200 초등학교 입학식때요... 1 초롱이별 2008/01/21 265
372199 용인 810번 버스기사 깡패도 아니구..너무하네요... 21 동백지구 2008/01/21 1,627
372198 오늘 주식 ㅠㅠ 3 .. 2008/01/21 1,058
372197 아미쿡 파이팬, 케익팬 잘 쓰일까요? 6 살까? 2008/01/21 601
372196 구정연휴 뭘하며 놀까 머리아파요 2 뭐할까 2008/01/21 658
372195 작곡가 이영훈씨가 많이 편찮으시다네요.ㅠ.ㅠ 2 기적을 기도.. 2008/01/21 1,414
372194 액세사리 사이트를 찾는데요... 4 * * 2008/01/21 242
372193 호주에서 Oxford Reading Tree사오면 쌀까요? 4 궁금 2008/01/21 306
372192 산부인과..정밀,입체초음파만 다른곳에서 진료 받으신분 있나요??? 5 .. 2008/01/21 1,027
372191 남편과 문상 가는데 질문입니다. 2 ... 2008/01/21 339
372190 전기세가 무서워서..에휴...ㅠㅠ 31 ㅠㅠ 2008/01/21 3,716
372189 침대프레임 없이 매트리쓰만 쓰기.. 9 ^^ 2008/01/21 1,637
372188 조카의 가방선택 도와주세요.. 9 초등1가방 2008/01/21 393
372187 올해 결혼예정인데.. 19평집 살까요? 그냥 전세 들어갈까요?? 9 집살까? 2008/01/21 1,320
372186 하얀 눈이 내렸어요.. 2 삼순이 2008/01/21 163
372185 정말 생각할수록 찝찝하네요. 8 그냥생각나서.. 2008/01/21 1,764
372184 지금 무슨 책 읽고 계세요? 32 문득 2008/01/21 1,465
372183 출장갔다 오는데 부모님 선물 좀 추천해 주세요 3 미국 2008/01/21 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