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노짱님 목소리 맞지요? 눈물 납니다

[지금 노래]

슬퍼요 .
이런 대통령을 어디서 또 만날 수 있을까요?
사랑합니다 .바 보. 대통령님

[저두]

반사적으로 눈물이 나오네요 ㅠㅠ

[저두2]

울컥했네요

[은석형맘]

이제 끝났네요...
그 자리에 갈 수 없는 오늘 너무 답답했습니다.
이제 끝나네요.
또 다시 이런 자리 만날 수 있겠지요.
모두들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이젠 시청에만 가면 그분이 생각납니다.
매주 한번씩 지나는 대한문 앞
그저 마음이 저려옵니다.
성공회대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주변 주민들께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번 공연에도 꽤 힘드셨을텐데...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지금 노래]

아..정말 아무리 힘들게 살아도 후원은 하려구요.

[휴]

가보지 못하여 방송으로라도 볼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노무현대통령님 목소리 나오는데
여전히 울컥 하네요. 먹먹하고.
10월 31일이라고 했나요?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 준비를 하고 있다는.
그날 꼭 가고 싶네요.

[//]

그립습니다. 그리고 기억하겠습니다.

[ㅜㅜ]

바보처럼 깜빡하고 시간을 놓쳤네요..
이 바보, 멍충이-혼자 자잭중입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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