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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바다엔 파도치기 마련… 조용한 바다는 썩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9100701070243015002&w=nv
사람들이 공권력에게 끌려가고 얻어터지고 목숨걸고 눈물을 흘리며 들었던 촛불이
너같은 계집에게는 고작 마음의 스크래치 하나에 불과했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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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념은 상식이고, 우리의 배후는 국민이며, 우리의 무기는 해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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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09.10.8 3:24 PM (125.131.xxx.175)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9100701070243015002&w=nv
2. 언젠가..
'09.10.8 3:26 PM (125.137.xxx.165)저들을 쓸어 낼 큰 파도 한번 치기를 소망합니다.
3. 평생
'09.10.8 3:28 PM (123.109.xxx.144)4~5시간 자고 국무회의에서 꾸벅꾸벅 조는 거 사진에서 봤거든.
보자보자 하니 국민을 보자기로 아는지,
맹뿌 좋아하는 사람보다 증오하는 국민이 훨씬
많다는 걸 왜 모르니?
언젠가는 뿌린 대로 거둘 테니 부창부수 맘가짐으로 조용히 기다리려무나.4. 정말
'09.10.8 3:30 PM (125.178.xxx.192)저렇게 생각하고 있었군요..
지지하는 사람이 훨씬 많다..
그러니 요즘 촛불집회도 시들해.. 얼마나 지세상일까..5. 음..
'09.10.8 3:30 PM (203.244.xxx.254)웃기고 자빠졌네요. 숙연은 무슨.. 하도 어이가 없으니깐 그냥 있었겠지...
6. 청라
'09.10.8 3:32 PM (218.150.xxx.11)물 고이면 썩는다고...4대강에 삽질하는 쥐박이한테 말 좀 해주라!!!!...여편네 말은 듣나?....
7. 후..
'09.10.8 3:37 PM (211.51.xxx.36)청계천 냄새진동하는거 보고도 삽질하는 거 부추기는 저팔계 같이 생긴 x
8. 덧붙여
'09.10.8 3:37 PM (123.109.xxx.144)요즘은 발가락에 다이아 안 끼고 다니니?
9. 뿌린대로
'09.10.8 3:39 PM (221.138.xxx.59)거두리라.
10. 로긴
'09.10.8 3:43 PM (222.236.xxx.66)로그인하게 만드네............니말도 잘 안듣거냐? 왜 자꾸 4대강 삽질추진하는건데????
11. 꿀꿀이아줌마
'09.10.8 3:49 PM (125.180.xxx.5)발가락은 잘 닦고계신가?...
발가락에 끼고온 다이야좀 끼고 사진좀 박어봐
얼마나 대단한 다이야길에 발가락에 끼고 들어왔는지...구경해줄께...12. 그러게
'09.10.8 3:51 PM (116.124.xxx.102)꽉막힌 바다처럼 썩게 만들지말고 소통의 물꼬를 좀 터보라고
내조를 해 주련만...
부창부수라서...13. ...
'09.10.8 3:55 PM (125.241.xxx.82)홍해의 기적으로 1%를 99% 서민에게서 갈라놓으신 능력자께서
이리 파도라고 겸양떠시면 참 난감~
이건 파도가 아니라 바다를 뒤집은 거 아닌가요?ㅎ14. 그냥
'09.10.8 3:57 PM (121.147.xxx.151)가만히라도 있으라니까...............
15. 정말
'09.10.8 3:59 PM (119.203.xxx.86)바깥분은 아무 일 안하고
안해되시는 분은 아무 말 안하시면...
국민이 원하는 바인데...16. +_+
'09.10.8 4:16 PM (59.14.xxx.28)지지가 아니라 계약이겠지..
당신 남편을 지지했을 때 돌아오는 이익
자산가치의 지속적인 상승을 보증해 주는
확실한 상대.. 제대로 된 인간이라면 비리의
온상에 특별한 철학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감동을 주는 인간미가 흐르는 것도 아니고
그것도 아님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암만 생각해도 지지라는 생각은 아니라는..17. 포탈에서
'09.10.8 4:44 PM (203.247.xxx.172)사진이랑기사 제목보고 안들어갔었다.
미안하다 구토나서...18. --
'09.10.8 4:55 PM (220.119.xxx.183)이제 지지율이 올라서 행복하다는 뜻으로 읽으니 속터지네!!!!!!!
19. ..
'09.10.8 4:58 PM (122.35.xxx.34)사진 괜히 봤다.. 속이 울렁거려..
주둥이나 닫고계시지...20. -_-;;;
'09.10.8 5:13 PM (59.1.xxx.154)말이나 말지....
미운사람이 미운짓만 골라서 해요...21. 저
'09.10.8 5:14 PM (122.35.xxx.157)정신분열증 남녀를 보면 살*의 충동을 느낀다.
22. 콱!!그냥
'09.10.8 5:52 PM (203.130.xxx.38)쥐어박았으면 좋겠네.
원 펀치 쓰리깡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