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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제생일인데 남편이 모르는듯...옆구리찌를까요??
남편이 좀 기념일 그런거엔 약해요.
남편은 주말 이틀 다 근무를 한다고 하네요.
제가 그럼 나혼자 아기 보냐고...친정 데려다 달라고 했더니...
금욜날 그럼 데려다 줄까????? 그러고 있네요.
제 생일인걸 알면 친정가있으라고 안하겠지요..
아~~~모르고 넘어가면 제가 두고두고 서운할 것 같고..
옆구리찔러서 생일 챙겨 먹어야하는건지;;;
애도 있고 어디 갈데도 마땅치 않긴하지만......
어케야할지 모르겠네요.................힝
1. 쏘~~~쿨
'09.10.6 10:55 PM (119.196.xxx.86)그냥 얘기하세요
저도 기념일 정말 못챙기는데 (제생일도 엄마가 얘기해줘야 알아요)
주변에서 그런거 가지고 시험하지 말고 그냥 얘기해줬음 좋겠어요
대놓고 나 생일인데 뭐 사줘 뭐 먹고싶어 하세요^^2. 하하
'09.10.6 10:55 PM (121.135.xxx.212)당연히 옆구리 찔러야죠. 달력에 빨강으로 떡칠 해두고,
아....선물 받고 싶다.....이런말 흘러가게 해두고.3. 현명한
'09.10.6 10:55 PM (211.211.xxx.4)미리 얘기하세요.
토요일이 내 생일인데
그날 나는 뭐뭐뭐 하고 싶다고요.
예를들어 밖에 나가서(식당 이름과 메뉴도 꼭 집어서) 뭐 먹고
생일케잌은 사든지 말든지(님이 결정) 꽃다발도 받고 싶은지 말건지(님이 결정)
그리고 나서 뭐 노래방 가고 싶다 라든지...
생일인 것과,
생일 계획을 다 얘기하세요.
남편이 아는지 모르는지....기다렸다가 모르고 지나가서 폭발하는건 정말 아니거든요.4. ㅋㅋ
'09.10.6 11:00 PM (114.199.xxx.230)전넘어갓다가 두고두고우려먹을거같은데.ㅋㅋㅋ
5. 현명하게 찌르세요
'09.10.6 11:01 PM (125.187.xxx.24)기억해주면 좋지만 마음 있어도 기억못하면 미리 알려줘서 즐겁게 보내세요..
6. 지나가다
'09.10.6 11:09 PM (110.9.xxx.223)저도 토요일 생일이네요. 반가워서 댓글 남겨요. 호호호
울 남편도 생일 이런거 잘 못 챙기는 스타일인데,
올핸 어디선가 날짜를 착각해 꽃바구니가 버얼써 도착하는 바람에 알게 됐네요.
전 신혼은 아니고 10년차라서 생일이면 별 다르냐...뭐 그런 기분이네요.
사고 싶은것도 딱히 없구요. 걍 제 자유시간을 좀 오래오래 줬음 좋겠어요.
남편, 애들 다 떼어 놓구 혼자만의 자유시간을 만끽하고 싶어요.7. 그래도
'09.10.7 10:18 AM (59.12.xxx.139)결혼 후 첫 생일이신데 찔러서라도 챙겨주면 좋죠..ㅎㅎ
저는 기념일에 무감한 편인데도 그냥 지나면 은근히 서운하더라구요..8. ..
'09.10.7 10:43 AM (222.107.xxx.214)살다보니 모르고 넘어가서 후회하는 것보다
알려주고 대접 받는 게 낫겠더라구요.
늘 미리 알려주세요, 선물도 뭐 받고 싶다고 얘기해주면
그것도 현명한 방법인 듯해요.9. 모르면
'09.10.7 1:04 PM (121.147.xxx.151)당연히 미리 알려주고 받고 싶은 선물도 얘기해주고
그게 현명한 방법이지요2222
어디 한 번 보자 하면서 초조해하며 기다리다
모르고 넘어가면 부부싸움에 선물 받아봐야 서로 기분 나쁠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