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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2 , 초6 아이 데리고 여행하려는데요

여행고민 조회수 : 302
작성일 : 2008-01-14 01:37:07
아이들은 모두 남자애들이구요
올해 중2, 초6되는데요
여동생이 유럽에 살아서 여름방학에 2주 정도 다녀올까 했어요 (동생은 1년 반 정도 살거예요) - 패키지로 갔다가 잠시 여동생네에 들리는 걸로
근데, 주위에서 중2 애를 그렇게 오래 갔다 오면 어떡하냐고 하네요
저희 애는 성적이 중간 정도여서 특목고와는 아무 상관 없긴 하거든요

그래서 5일 정도 5월에 가까운 곳으로 다녀올까 생각도 하는데요
아무래도 유럽을 가고 싶긴 하지만요
저희는 미국, 태국, 사이판 다녀왔는데, 중국 괜찮을까요?
가면 북경은 꼭 가야겠죠?
중국 아니면 어디가 좋을지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IP : 211.111.xxx.21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럽
    '08.1.14 2:45 PM (125.176.xxx.39)

    중2면 딱 좋지요. 초6도 좋구요.
    어린아이들의 경우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그때는 가면 묻고 다니기도 가능하고..
    얼마나 좋은데요..
    전 초6일때 아이들 데리고 다녀왔는데
    올해도 여건만 된다면 다녀오고싶습니다.
    패키지 아니어도 베낭여행도 아~주 좋습니다.
    여행 무조건 다녀오십시오.
    부럽습니다.^^

  • 2. 중2 초5
    '08.1.14 2:58 PM (203.235.xxx.31)

    4년전 아들 둘과 유럽 20박으로 다녀왔습니다.
    지금 큰 아이는 고2고요

    처음 출발은 남편과 했는데 8일 후 휴가기간이 끝나 먼저 돌아오고
    저와 아이들만 나머지 기간 다녔답니다.

    몇달 전부터 여행사와 조율하여 여행 계획짰구요
    충분히 책읽고 준비하여 떠났더니 만족도가 무척 높았어요
    큰아이가 영어를 해서 제가 거의 따라다닌 편이고요
    패키지가 편하긴 하지만 여행사 끼고 미리 루트짜고 숙박 유레일 예약하고 떠나면
    충분히 가능하리라 봅니다.

    가보면 한국대학생 지천으로 깔렸구요 서로 도움도 많이 준답니다.
    한 나라 정도는 한국민박하시면 여행정보와 안정을 얻을 수 있어요

    팩키지와는 비교도 안되게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될 거예요

    그리고......

    중2때 여행 떠나는 거
    큰 표시 안납니다. 얻는게 훨씬 많아요 그 시기 지나면 가족끼리 여행가기 힘들어요
    큰아이 고등학교가면 땡~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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