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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입 5천만원이 이렇게 흔한가요..

넉넉한줄알았는데 조회수 : 13,235
작성일 : 2009-10-05 17:06:46
상가에 가게 몇 개 있다던 사람도 그냥 몇 천 된다하고..
조그만 사업한다는 사람은 억이 넘고..
월급의사 하다 개업한 사람도 그럭저럭이라더니 오천..
저랑 비슷하게 사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수입이 천지차이네요.
허허.
저도 넉넉하게 사는 줄 알았는데
씁쓸하군요.
IP : 118.221.xxx.143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0.5 5:09 PM (124.50.xxx.58)

    오백도 아니고 오천이라 하심 좀...

  • 2. 넉넉한줄알았더니
    '09.10.5 5:14 PM (61.109.xxx.204)

    더 넉넉한사람들 많아 씁쓸하다구요?

    정말 씁쓸한 글이네요.

  • 3. 원글
    '09.10.5 5:18 PM (118.221.xxx.143)

    씁쓸이란 표현이 제가 봐도 좀 그렇군요. 놀랍다..로 정정합니다.
    제 또다른 친구 그룹은 연봉이 다들 오천대라서 비교가 확~~ 되는 바람에..

  • 4. 글쎄...
    '09.10.5 5:19 PM (211.35.xxx.146)

    상가, 사업, 개업의 월수입이라면 정말 수입이고 이거저거 인건비, 운영비 떼면 얼마일가요?
    순수수입이 5천이라고 생각해서 들어와 봤는데 그렇게 말하는건 아닐거 같네요.

  • 5. ....
    '09.10.5 5:19 PM (112.72.xxx.94)

    5백이라는줄 알았네요 5천이라 ---지금 여러사람 염장지른다해도 과언이 아닌거 같은데요
    뭘해서 5천을 벌까요 다른사람들 연봉이 그리되고 안되는 사람도 많은데요

  • 6. ..
    '09.10.5 5:20 PM (115.138.xxx.66)

    우리나라 상위 1% 와 상위 20%의 월급의 커트라인이 얼마인줄 아십니까? 많을것같나요?
    ㅎㅎ 원글님 주변에 부자가 많은 것같습니다.

  • 7. -_-
    '09.10.5 5:24 PM (123.205.xxx.45)

    어느동네 사시는지...

  • 8. ..
    '09.10.5 5:30 PM (114.207.xxx.154)

    아놔.. 괜히 봤다.
    밥맛이 떨어지네요.

  • 9. ...
    '09.10.5 5:40 PM (152.99.xxx.31)

    한마디로 재수없다...

  • 10. 어머
    '09.10.5 5:42 PM (218.38.xxx.130)

    이게 뭔 소린지.. -_-a 어쩌라는 건지...
    님은 월 이삼천 밖에 안되어서 씁쓸하신가요? ^^;

  • 11. 내 주위엔
    '09.10.5 5:44 PM (152.99.xxx.68)

    월 오백도 없는디.........

  • 12. 제 주변엔
    '09.10.5 5:55 PM (121.162.xxx.153)

    월 수입 억 넘는 사람도 흔해요.
    근데 그게 수입이라는거....

  • 13. ..
    '09.10.5 6:18 PM (112.144.xxx.8)

    도대체 뭔 일을 하시길래 월 수입이 억이 넘는건지....
    부럽다기보다는 저 같은 사람은 상상하기도 힘들군요

  • 14. 많아요
    '09.10.5 6:40 PM (116.46.xxx.34)

    요새 빈익빈 빈익부가 심화되어서, 50만원도 못 버는 사람도 아주 많아졌지만, 5천이상 버는 사람도 많아졌습니다.

    GDP가 2만불-물론 지금은 2만불 안 됩니다-까지 계속해서 증가했는데, 왜 우리 주변에는 자꾸 돈의 씨가 말라가는 걸까요? 다시 말해 비유하자면, 물통에는 물이 가득있는데, 왜 우리는 물구경을 못하는 걸까요? 그건, 그 물의 대부분이 다른 곳으로 가고 있다는 것이죠.

  • 15. 비율과 중심
    '09.10.5 6:45 PM (124.54.xxx.17)

    월 수입 5천 이상, 어느 그룹에 가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도 있는 소득이지요.
    하지만 비율로 보면 전체 국민의 0.1%안일 거예요. 개별적인 사례에 너무 집착하지 마시고 전체를 보면서 중심을 잡으세요. 월수 5천 넘으면 또 원래부터 실버웨어 물고 태어난 사람들, 대대로 물려받은 조상 내력 자랑하는 사람들 틈사이에서 넘을 수 없는 벽 느끼며 좌절하는 사람들 많지요.
    비교하지 마시고 가진 거에 감사하시며 행복하고 우아하게 사세요.

  • 16. 빈부 차
    '09.10.5 7:48 PM (125.178.xxx.31)

    요즘 빈부차 너무 심해요.

    월 5천만원 수입
    참 부럽네요.

    그런데 뭐 하는 사람이래요?

  • 17. 개업의
    '09.10.5 8:44 PM (59.29.xxx.57)

    남편 개업의입니다.
    그 정도 수입 안됩니다. 가까이도 못가요..과별로 다르겠지만 그 정도면 개업의 중에서도 상위5% 이상 정도가 아닐까요?(큰 병원급 등은 제외하구요)

    사업 하시는 분들...잘되는 분들은 한 달에도 수억씩 번다고...대형식당도 그렇다 하구요.

    근데 어쨌든 그게 일반적이진 않잖아요..주변에 넘 부자들이 많으신가봐요...
    위를 쳐다보기 시작하면 끝이 없죠,뭐.

  • 18. 매출액과..
    '09.10.5 11:30 PM (210.221.xxx.171)

    순수익은 다른 거지요..

  • 19. ...
    '09.10.6 12:16 AM (211.47.xxx.31)

    얼마전에 제가 비슷하게 느꼈네요.

    이제 우리도 살만하나 싶었더니
    친구..이전에는 남편 수입이 월 천...
    지금은 그에 못미친다는데...
    제가 보니 거의 8백이 넘어 9백정도 되는 수준.. ㅡ.ㅠ

    에전에는 3백만 벌어도 잘번다 했는데...
    제 주변에는 5백넘는 사람이 많네요. ㅡ.ㅠ

  • 20. 티비에
    '09.10.6 12:50 AM (220.117.xxx.153)

    나오는 시장통 조그만 밥집도 하루 수입이 350정도라고,,평균이요,,그럼 이것저것 빼도 어마짜짜하지요ㅡ,-
    그리고 동네마다 건물이 얼마나 많아요,,그거 다 주인있습니다 ㅎㅎ

  • 21. 월수4천
    '09.10.6 12:58 AM (122.35.xxx.14)

    저도 넉넉하게 사는 줄 알았는데
    씁쓸하군요.

  • 22. 연봉
    '09.10.6 1:09 AM (125.176.xxx.66)

    5천도 안되는 사람들 많습니다.

  • 23. 오천이
    '09.10.6 2:28 AM (114.206.xxx.103)

    오천이 많은 건가요?
    일주일에 7천정도 찍는데....


    네.
    저도 한번 해본거에요.
    ㅋㅋㅋ

  • 24. ...
    '09.10.6 4:39 AM (124.60.xxx.62)

    헉 씁쓸하네요..

  • 25. 텅텅
    '09.10.6 5:47 AM (79.84.xxx.106)

    빈 소리가 나네요. 머리가...
    그래서요. 그 사람들 다 행복하던가요.
    제 주변에 있는 돈이 정말 많은 사람들 중에 행복한 사람 아무도 없던데요.
    이건희 행복해 보이던가요? 막내딸은 자살하고, 남은 자식들도 서로 돈가지고
    경쟁하고, 큰 아들놈은 오입질하다 이혼하고. 자기 자신도 이나라 사법질서를 완전히
    개박살내면서 아들 놈한테 세금 포탈하면서 재산 넘겨주고... 검찰들 죄다 견찰들 만들어주고...

    한국이 오이씨디 국가중에 빈부격차가 심화되는 속도가 1위라는데.
    결국 돈이 너무 많은 사람들 남의 희망을 빼앗아서 자기 주머니를 채우는데
    맛들인 사람들이죠. 이런 글 여기다 쓰시는 님도 비슷한 부류인듯합니다.

    행복을 이야기 하는 대신, 지갑의 두께를 가지고 인생을 재고 계시네요.
    한심하여이다.

  • 26. ..
    '09.10.6 8:25 AM (125.178.xxx.71)

    알바몬에서 구인광고 보니 월급 100만원 내외가 대부분이라 놀랐었는데...쩝..

  • 27. ...
    '09.10.6 8:33 AM (122.35.xxx.29)

    삼천만원짜리 적금 타자고 삼년 내내 아끼고 아껴 바둥거리고 있는데... 뭥미.... 참 맥빠집니다...

  • 28. 한계
    '09.10.6 9:08 AM (119.71.xxx.45)

    놀랍다... 또는 씁쓸하다는 것이 씁쓸하다...

    한계가 여기까지인가 봅니다.

    왜?
    그리고 그것이 과연 정당한 것인가?
    개인적인 능력의 문제인가 구조의 문제인가?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이런 질문이 이어져야 하는 것 아닌가요...

  • 29. 지나다가
    '09.10.6 9:09 AM (221.139.xxx.170)

    연수입으로 잘못읽었네요..
    그러면 말이 잘 어우러지는거 같은데^^;;;

    제 주위엔 월수입 5천보단 연수입 5천이 흔하거든요...쩝
    이 글 읽으니 저야말로 씁쓸하네요...ㅠ

  • 30. ..
    '09.10.6 9:12 AM (125.241.xxx.98)

    의사들 다 죽는 소리 하지요?
    물론 그런 사람도 있지만요
    안그러거든요
    음식점 하는 사람들 사람 몇사람 안와도 봉금쟁이들하고는 다릅니다
    자영업 하는사람들은
    돈은 번다는 의미가
    식구들 생활비 교육비까지 다쓰고도 남는돈을
    돈 번다고 한답니다
    여동생이 치과하다가 그만두고 아침에 10시부터 12시까지 잠깐 나간답니다
    5백 받는답니다
    동생 개업했을때 6시면 퇴근하고 토요일도 안했지만.....
    몇년하더니 상가 분양 받더군요....
    의사 마누라 친구들 있습니다
    사는 모습이 다릅니다
    옷하나가 다릅니다
    여행가는 정도가 다릅니다
    아는 사람이 조그마한 옷가게를 했는데요
    골목에 있어서 어떻게 밥을 먹고사나...
    천만의 말씀이더군요
    하루에 3-4명만 와도 된답니다
    장사라는 것이 그러더라고요
    아파트 앞에 있는 조그만한 마트
    한달 순수익이 5천이 넘는다고 하더라고요 순수익이
    아마 그것도 생활비 다 :쓰고 온전한 저축액일것입니다
    주인 아주머니 옷입는 수준이 달라지던데요
    아는 사람이 아구찜 집을 하는데요
    빌딩 올린지 이미 오래입니다
    ....
    봉급쟁이들하고 사는거 다릅니다
    변호사들 일년에 몇십억 버는 사람들이 수두룩 합니다
    건당 5-6천이 보통이니까요

    그러니 공항이 항상 북새통이고
    유학가는 사람이 넘쳐나는 것이지요

    의사하는 동생 의사 제부..
    사는 모습이 다릅니다

    남편이
    그래 돈을 벌려면 봉급쟁이는 안된다
    그러나
    사람마다 자기의 그릇이 있다고 봅니다

  • 31. 월수
    '09.10.6 9:41 AM (58.143.xxx.114)

    오천 안되면 쪼끔 불행한거에요~~

  • 32. 많아요
    '09.10.6 9:48 AM (58.224.xxx.147)

    제 신랑이 1991년에 결혼할때 월수 구백에서 천오백이었습니다 저는 평생 그 돈 벌어올줄 알고 뭣도 모르고 써버렸는데 ;;; 생각할수록 후회스럽습니다

    그 당시 건축쪽에서 일하다가 IMF때 나산 건설 덕분에 쪽박 차고 여러가지 일을 겪었습니다만 이제는 아무리 발버둥 쳐도 그렇게 벌리지가 않네요 ^^*

    주변 돌아보면 월수 오천 이상 되시는 분들 의외로 많습니다 티내시는 분들도 있지만 칠천 벌어도 아이들 아이스크림도 한개 이상 못 먹게 하고 옷도 길거리에서 사입고 가방도 평범한거 듭니다

    마트 목욕탕 오리고기 수제비 천원가게 하면서 오천 벌던걸요 물론 우리동네가 젊은 엄마 많아서 장사 잘 되기로 소문난 곳이기도 하지만 우리 동네에서 세탁소 하는 언니만도 한달 천칠백에서 이천 왔다갔다 하는걸요

    슈퍼마켓해서 한달 몇백도 못 버는곳 있지만 반찬만 팔아서 천 넘게 파는 가게도 분명히 있습니다 *^^*

    우리 동네 약국은 하루에 삼백만원씩 저금한다고 하더군요

  • 33. ..
    '09.10.6 10:01 AM (125.241.xxx.98)

    약국 하는 친구있습니다
    집에 입주하는 아주머니 두고 평생을 살고 있지요
    밥해서 집에서 날라오고
    나는 퇴근해서 밥하고 아이보고
    아줌마 한번쓰려면 몇십번을 생각하고 살았거든요

  • 34. 매니저
    '09.10.6 10:07 AM (112.222.xxx.21)

    누가 그렇게 잘살죠..ㅎㅎ 나도 열심히 해서 그정도 벌어야 하는뎅..ㅎ

  • 35. .
    '09.10.6 10:23 AM (61.77.xxx.112)

    돈자랑질도 아니고 정말 괜히봤네.
    아...짜증난다.

  • 36. ..
    '09.10.6 10:55 AM (220.75.xxx.245)

    의사가 잘되는 도겟지요..
    강남에 개업하고 장사안되고 자살한사람도 맞습니다..]
    물론 올케보니 애땜에 삼일은 반나절 근무하고 이틀은 하루종일하고 650만원받으니 적은 월급
    아닙니다..근데 제가 인턴때부터 봣는데 레지던트몇년 인턴 몇년은 거의 밤새우고 집에도 못들어오고 워급도 거의 없이 생고생해요..그리구 의사되기위해 8년인가 꼬박 공부만해야되잖아요..
    저두 의사는 허기받은도둑이다 싶엇는데 옆에서 레지던트때부터 봐온결과
    그정도 월급안받으면 의사할사람 아무도 없을듯합니다..
    그래서 어른들이 애들 공보공부하는거 같아요..전 못햇지만

  • 37. 행복은
    '09.10.6 10:59 AM (219.240.xxx.179)

    정말 돈이 아닙니다. 옛말에 천석꾼은 천가지 걱정 만석꾼은 만가지 걱정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위만 보면 한없이 초라해집니다. 월 100만원만 벌어도 행복한 가정이 될수 있도록 마인드 컨트롤 했으면해요. 요즘 저도 100으로 살고 있는데 몇억씩 되는 빛 털어내고 나니 너무 행복합니다.

  • 38. 원글님
    '09.10.6 11:12 AM (203.142.xxx.241)

    부자신가봐요.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많다고 하니..

    아무리 빈익빈부익부라고 해도 월 5천이 흔한건 아니지요. 버는 사람은 월 5억도 벌겠지만, 그런 사람이 숫자적으로 많은건 아닙니다.
    제주변엔 연 5천도 많지않은데.. 저같은 사람은 죽어야겠네요..

  • 39. 이런..
    '09.10.6 11:13 AM (128.134.xxx.85)

    개업의들에게 "Net"로 얼마버냐고 물어보세요.
    월수입이 5천이 아니라 더 많으 개업의들 많은데
    강남 요지의 병원 자리는 월세만 수천입니다.
    인건비는요? 월급 다 주고, 재료비, 월세.. 다 떼면
    네트로 5천이 수입이면 상당히 잘 나가는 개업의고
    대부분은 그정도가 못됩니다.
    다른 자영업과 비교할 수 없는 거구요.

  • 40. 공감
    '09.10.6 11:30 AM (211.179.xxx.94)

    행복을 이야기 하는 대신, 지갑의 두께를 가지고 인생을 재고 계시네요.
    공감합니다.

  • 41. 에고
    '09.10.6 11:31 AM (222.112.xxx.206)

    요즘 장사 안되서 월세도 못내는 가게가 월~매나 많은데요
    권리금 내고 들어왔다 한푼 못건지고 나가는 사람 많아요
    잘되는 곳 흔치 않더라구요

  • 42. 왜들
    '09.10.6 11:37 AM (218.232.xxx.179)

    그러세요.
    다들 샴푸 다 쓰고 물로 한번 헹궈쓰는 사람처럼.
    월수 5천 안되면 그건 월급이 아니고 용돈이잖아요....(개콘버전이었습니다.)

  • 43. ...
    '09.10.6 11:48 AM (202.136.xxx.248)

    월매출 5천하고
    본인손에 떨어지는 월순수5천하고는 마이 다른데요. 다시 알아와보세요.

  • 44. ..
    '09.10.6 12:12 PM (115.143.xxx.135)

    힘빠지는 글이군..

  • 45. .
    '09.10.6 12:54 PM (118.33.xxx.123)

    글쓴분 뭐니?ㅋㅋ 짜증나네요

  • 46. 흠..
    '09.10.6 1:26 PM (125.241.xxx.1)

    사람 바글바글한 상가 지역에 서서 주욱 둘러보면서
    그 건물 월세 생각해보세요.
    서울에 건물들이 얼마나 많나요?
    그 거눔들 주인들 다 월수익 천단위는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개인사업 하시는 분들,
    잘나가는 전문직들,
    물려받은 재산 많은 분들 등 등
    따져보면 많이들 있겠다 싶은데요.

    제가 못 살아서
    제 주변에 그리 잘사는 사람은 없지만
    명품관에 붐비는 사람,
    강남에 가면 흔하디 흔한 고급 외제차들,,
    높게 솟은 빌딩들..

    잘사는 사람 당연히 많을 것 같아요.

  • 47. ,,
    '09.10.6 2:25 PM (119.69.xxx.84)

    강남에 5층짜리 건물 하나 갖고 있는데 월 임대료가 2억4천입니다
    여기서 이래저래 비용내고 나도 1억은 더 남지요
    그러니 뭐 그런사람들이랑 비교가 되겠어요
    어찌 이리 잘 아냐구요,, 제가 모시는 대표님이거든요^^

  • 48. 댓글들이
    '09.10.6 2:31 PM (125.141.xxx.23)

    왜 그래요?
    월수 5천도 안되는 사람들처럼~
    모두들 월수 5천은 넘잖아요!!!
    (아, 나는 행복하다... ㅠ.ㅠ)

  • 49. ..
    '09.10.6 3:37 PM (218.50.xxx.21)

    월수가 아니라 년수 인줄알고 많잖아라고 .......
    좀 그러네요.....1%안에 드시는가 보네요...
    대다수 그렇게 살지는않습니다...

  • 50. .
    '09.10.6 3:42 PM (222.114.xxx.193)

    분발하셔야겟네요.
    월수 5천으로 어떻게 버티고 계세요? ㅡ.ㅡ

  • 51. 남편 개업의2
    '09.10.6 4:35 PM (211.176.xxx.45)

    월수 5천 되지요...근데 나가는 돈이 더 많아 지금 폐업 고려중입니다...예전에 페이닥터할땐 월급 1200 받았는데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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