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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서 40살인대 술살때 신분증 제시하라고 한대요....

편의점 조회수 : 1,165
작성일 : 2009-10-05 07:02:00
친한 언니가 나이가 올해 40이고   늦게 결혼해서  아기가 없어요.. 어려보이는 외모긴한대..

가끔씩 편의점서 술을 살때 알바생이  신분증을 제시하라고 한다네요...

물론 얼굴  먼저 보구보고 말한대요...희안해서...요즘 편의점은 나이상관없이 무조건 신분증 제시가 필수인가요?

전 그런적이 없어서요....

((어제 통화했는데 어제두 편의점서 술사러갔더니 계산전에 알바생이 신분증있냐구해서 없다구 했더니

얼굴을 다시  한번    자세히 보더니  또다시 신분증 없으셔요? 그러더래요 ..

언니가 나이 많아요...그랬더니 그제서야 계산해주더래요..

결국 술 사긴했는데 두번  이나 신분증없냐구 물어봤다구...자랑하더라구요...기가막혀.))




아님 그언니를 정말 미성년자로 보고 신분증 제시하라고 한걸까요....?그렇담 너무 부러워서요
IP : 203.142.xxx.8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글ㅇ;
    '09.10.5 8:44 AM (220.126.xxx.186)

    얼굴이 이선희나 이성미 과라면 그럴 수 잇다고 보고요
    30대에 신분증은 그럴 수 있는데 40대에 신분증 제시는
    좀 촌스런 과인듯싶습닏다.

    동안이라는게 너무 어려보여도 장점이 아니라 뭔가 문제가 있다는거에요^^
    여기서 문제란,옷차람이나 분위기 화장입니다.

  • 2. ,,
    '09.10.5 8:50 AM (118.220.xxx.165)

    ㅎㅎ 40에 미성년으로 보이긴 힘들고요
    어리게 입고 다니고 애매하니 혹시나 해서 판매자가 괜히 잘못 팔면 골치 아프니 보여달라고 하는거죠

    요즘 고등학생도 아줌마 같은애들이 많아서요

  • 3. zz
    '09.10.5 9:00 AM (116.45.xxx.49)

    제가 40중반인데 얼마전에
    야구모자 눌러쓰고 아들녀석 반바지에 티를 입고 편의점에
    맥주사러 갔더니 신분증 보여달라고..
    요즘 편의점 알바는 짧은 경력이니 얼굴보고서 나이 가늠하기는 어려울거고
    대충 옷차림으로 알아보는거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30전후면 이해되지만 40이면 미성년자로 보이는거 어렵습니다
    그나이면 자연스레 연륜?이 배이거든요

  • 4. 만사튼튼
    '09.10.5 9:01 AM (210.96.xxx.223)

    편의점 주인의 방침일 수 있지요. 얼굴 보고 괜히 가리지 말고, 무조건 신분증 확인. 노숙해 보이는 아이들도 있으니까요 ^^:

  • 5. 그게
    '09.10.5 10:59 AM (211.212.xxx.2)

    어린애들은 나이 많은 사람들 얼굴 구별 잘 못해요. 얼굴보다는 옷차림 보고 구별하죠.
    10대 알바애가 얼굴보고 헷갈리니 신분증 보여달라고 했나보죠.

  • 6. 남자
    '09.10.5 3:31 PM (121.165.xxx.16)

    남자 애들은 얼굴 똑바로 못보는 경우가 많아요.
    옷차림보고 대충 짐작하는거죠. 나이 많아요~ 라고 하면 그제서야 얼굴 보더라구요.
    저도 반바지에 생머리 질끈 묶고 편의점 가면 신분증 보자고 하는 마흔아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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