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37살에 다시 미래의 직업을 위해 공부한다면,,,?????

중년아짐 조회수 : 1,668
작성일 : 2009-10-02 19:46:20
아이들도 조금씩 크고 있고, 좀 더 크면 직업을 구하고 싶은데,,

무엇을 해야 할 지 잘 모르겠어요.

학교 졸업후 무역회사에서 10년 일하다, 결혼후 중국서 쭈욱 지내고 있거든요.

틈틈히 학원과 학교생활을 하면서 언어는 익히고 있는중인데,,

계속 이렇게만 공부 할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 나중에 직업을 구할때 도움이 될 만한 것을 배우고 싶은데 무얼 해얄지 도통 모르겠네요.

20대 학교 졸업 후, 직장다니면서 패션학원을 3년 다녔지만

나이 너무 많아 시작한터라,, 그 길로 가진 못했구요.

미술쪽에 살짝 관심이 있기는 한데, 이 쪽으로 공부 끝나면

40대일텐데,, 무슨일을 할까 의심스럽구요!

영어를 다시 시작해 보고도 싶지만,, 마흔넘어,,

영어 조금하고 중국어 좀 한다고 어디서 날 써 줄까 싶고

뭔가 기술을 배워야하지 않을까 싶은데,,

사실 36살에 한국에서 살거라 생각하고 다시 직장생활을 위해

수십군데, 이력서를 넣었지만,, 뭐 특별하지 않은 이력서인지

나이도 많고, 아이도 어리다는 이유로 채용이 되지 않았거든요.

그 이후론 '아~~ 이젠 직장생활은 힘든거구나!' 채념 비슷하게 살다가

그래도 뭔가 일을 가지고 싶어 다시 한 번 이렇게 여쭤보려 글을 남겨봅니다.


IP : 221.221.xxx.13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
    '09.10.2 8:00 PM (61.101.xxx.30)

    일반 사무직은 어려울 듯해요. 경력을 죽 이어오신 것도 아니고요..
    텔레마케터나 보험, 재무설계사 등의 영업직이 취업가능성이 있을 듯해요.
    공무원은 응시나이제한이 없지만, 꾸준한 공부습관이 베어있지 않다면 어려울 것 같고요.

  • 2. 사업
    '09.10.3 1:00 AM (210.221.xxx.212)

    경제적으로 여유가 되신다면
    한국사람들 데려다가 중국에서 사업하는거 괜찮아 보이던데..
    제과제빵이나 등등 한국에서 좀더 발달한거..고급마케팅으로 해서요~

  • 3. 언어를
    '09.10.4 10:23 AM (58.226.xxx.45)

    한가지 하신다는 것만 해도 도움이 되실거예요.. 저도 올 해 37이구요. 경력이 단절된 아줌입니다.. 결혼전 그냥 일반 사무직으로 쭉 일하다 아이놓고 경력 끊긴지 10년인데 이번에 큰 힘 내어 다시 공부를 시작했답니다. 가정형편상 당장 돈을 벌어야 되기에 영업쪽으로 나서봤지만 역시 적성과도 안맞고 너무 힘들어 일년여만에 마무리 짓고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고 그러면서도 지금 형편에 가장 맞는 걸 찾다보니 직업상담사나 사회복지사계통으로 일하면 잘할수 있겠다 싶어 다시 공부를 시작했어요.. 쭉 공부하셨다고 하고 언어도 몸에 배이셨으니 천천히 나를 위해 생각해보세요. 80까지 산다고 해도 앞으로 40년 정도 즐겁게 할 수 있는 내 일이 무엇인지.. 제가 다시 일을 하려고 생각해보니 자신감이란게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긍정적인 맘도 중요하구요. 힘내시고 위에 분 말씀대로 사업쪽도 성격이나 이런게 맞으신다면 잘 되실 듯 해요.. 화이팅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9448 막걸리 식초를 만드는데 위에 덮께 같은게 생겼어요 1 막걸리 2008/01/08 460
369447 로티보이 번 좋아하세요? 10 2008/01/08 834
369446 종신보험 해지하고 실비보험 들까요? (38세 아짐) 5 머리아파요 2008/01/08 687
369445 혹시 바이올린 하신 분 질문있슴다 7 고심이 2008/01/08 603
369444 비중격 천공에 대해서 도움 좀 주세요 2008/01/08 168
369443 류마티스 관절염.. 어떤 병인가요 9 알려주세요 2008/01/08 926
369442 제주도 계신분들 봐 주세요.. 9 .. 2008/01/08 609
369441 모유 수유 공포 20 혼란 2008/01/08 1,049
369440 (급)귤쨈을 지금 만드려는데 귤쨈 만들어보신분~~~~~ 6 귤쨈 2008/01/08 357
369439 쉬폰케익이 일반 케익과 다른점은 뭔가요? 3 몰라서.. .. 2008/01/08 900
369438 청소얘기가 나와서... 9 유전? 2008/01/08 1,290
369437 여우털 목도리에 뭐가 생긴 것 같아요. ㅠ.ㅠ 1 털목도리 2008/01/08 434
369436 이런 경우 실업급여 받을 수 있나요? 3 불임 2008/01/08 774
369435 어제 집 구하러 다녀봤는데요.. 8 .. 2008/01/08 1,709
369434 코스트코에서 인기있는 품목이 뭐예요? 11 후리지아 2008/01/08 1,726
369433 변액연금과 연금보험 어느것이 나은가요? 3 궁금.. 2008/01/08 360
369432 분당피부과 추천 (제모) 2 피부 2008/01/08 435
369431 그러면 아랫집, 윗집에서 심하게 담배 피우는 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3 스트레스2 2008/01/08 813
369430 친정엄마때문에 너무 속상합니다.. 8 LM 2008/01/08 1,672
369429 남은 김장김치속 처리방법중찌개끊이는방법 1 음,음,, 2008/01/08 418
369428 영천하고 포항 좋은곳 있음 추천부탁드려요^^ 3 여행 2008/01/08 444
369427 답답해서 눈물만 나오네요... 8 눈물 2008/01/08 1,576
369426 이 정도면 지저분한건죠 29 이런 집 2008/01/08 4,539
369425 미국 사이트의 구매물건 배송대행 이용해보신 분 계세요? 3 배송대행 2008/01/08 326
369424 튕긴 돌에 맞아 생긴 자동차 앞유리의 상처는? 8 여긴 캐나다.. 2008/01/08 485
369423 뚜--르 제과점 해볼까 해요 3 겨울장미 2008/01/08 1,188
369422 내만 빼고 다~ 임신. 10 그래도 꿋꿋.. 2008/01/08 954
369421 코스트코 구매대행이 비싼가요?? 10 상우맘 2008/01/08 1,139
369420 인터넷으로 서랍장 구입할수있는곳.. 1 상품구매 2008/01/08 152
369419 우리나라에 좋은 시어머니도 많이 계신거겠죠? 34 ? 2008/01/08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