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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뺃고 싶은 내나라.
아주아주 잔인하고 처참하게..
총으로도 말고 아주 피비린내나게 죽이고 싶어요.
저도 딸아이 엄마 입니다.
이놈...정말이지 그 가족이고 뭐고 다 죽이고 싶어요.
대한민국 정말 미래가 없어 보입니다.
경제대국이 되면 뭐하고 잘먹고 잘살면 뭐합니까.
아이를 낳고 살고 싶지 않은 나라...교육이며 정치 법이 개판인나라.
정치인들 비도덕적인것도 창피하지않고 더 뻔뻔한 나라.
정말 내나라에 침 뺃고 싶 습니다.
1. 꼭!!!
'09.9.30 11:22 AM (58.148.xxx.170)저 놈이 최고형을 받는 꼴을 보고 싶습니다.
그것도 아깝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느낄 수 있는 물리적 고통이란 고통은 다 느끼게 한 다음에
죽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 또래의 딸을 키우는 엄마로 도저히 용서가 되지 않습니다.
정치하는 사람들 이 사건에 얼마만큼이나 관심을 가지고 있을까요?
더러운 자신들의 욕심 채우기에만 급급할텐데요.
정치한다고 하면서 국민들을 기만하는 정치인들은 모두 벼락 맞았으면 벌 받았으면 좋겠네요.2. 정말이지
'09.9.30 11:22 AM (211.253.xxx.88)썩고 썩어서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냄새를 못 맡는 것들이 문제지요
출산장려는 개뿔라고 하는지.. 낳은 소중한 아이들 하나
지켜내지 못함서.. 지발하고 자빠졌어..3. 정말이지
'09.9.30 11:25 AM (211.253.xxx.88)요즘 조두순 그 넘땜시 감정 심하게 격하네요
자꾸 오타발생. 지발하고- GR하고 .이단어도 한글로 등록이 안된다네요
아쓰발 열받어4. 태워죽일 놈
'09.9.30 11:27 AM (115.136.xxx.41)태워죽이고 발로 밟고 밟아도 현찮을 인간...
이런 나라에서 애를 어찌 키웁니까...
저 지금 딸 아이 하나 입니다.
애 하나면 너무 외로울까 싶어 둘째를 가져볼까도 생각했지만
미친듯이 올라버린 물가에 공교육 무너져 넘쳐나는 사교육비에
제 정신 아닌 엄마, 선생들 투성이에 이런 말도 안되는 사건에 말도 안되는
처벌까지...
둘째 안낳습니다...
낳는 것 자체가 죄악인거 같네요...
니미럴 대한민국 제발 정신 차려라...5. 뜬금이지만
'09.9.30 11:31 AM (119.64.xxx.230)친절한 금자씨가 생각납니다.
최민식역처럼 그 놈도 똑같이 당하게 해야 합니다.6. 정말로
'09.9.30 11:32 AM (123.248.xxx.233)떠나고 싶어요.
남편에게 이야기하니, 미국이나 프랑스 (소위 선진국)는 안그럴것 같냐? 인구많고 더하지.
이러는데...
그건 아니쟎아요?
답답...
끔찍한 사건이긴 하다. 그러나 내 아이만 괜찮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많은 부모들...
잠재적 가해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애만 안당하면 된다.
내 가족만 사고 안당하면 된다.
내 집만 안털리면 된다.
내 일만 안짤리면 된다.
이렇게 굴러가는 대한민국......7. 이러다
'09.9.30 11:34 AM (220.120.xxx.194)출생률 제로로 떨어져서
100년 뒤 대한민국이 사라진다고 해도
할 말 없습니다. 인과응보인 거죠.
어떻게 이런 세상에 아이 낳아 키우라는 건지.8. 너무나
'09.9.30 11:59 AM (115.139.xxx.75)끔찍해요.
이 아이의 남은 인생을 어쩌란 말입니까?
정말 찢어 죽여도 시원치 않을 파렴치한 금수보다도 못한 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