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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 한달방문...도와주세요~~!!

맘급한 초보주부 조회수 : 1,421
작성일 : 2009-09-30 07:31:59
토론토에서 사시는 시부모님이 한달간 저희집에 머무르십니다..
아무것도 할줄아는게 없는 저로서는 앞날이 막막...
참고로 저희 시부모님 외식 절대 안하시고 반찬 사먹는거 완젼 싫어라 하시는 분들이에요.

담주에 오시는데 미리 준비해두면 좋은 레시피 하공...
간단하면서 폼나는 음식 레시피 알고 계시면 알려주세요..
IP : 206.116.xxx.15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9.30 8:10 AM (118.41.xxx.101)

    히트레서피에서 찾아 보는게 제일 빨라요

  • 2. 샐리
    '09.9.30 8:15 AM (115.140.xxx.193)

    어머니하고 같이 식사 준비 하세요. 도와달라 하시고 장보러 같이 가구요. 설겆이는 님이 하시고...

  • 3. 둘리맘
    '09.9.30 8:23 AM (59.7.xxx.111)

    네 윗님 말씀처럼 하세요.
    저는 못 하니깐 어머님 해 주세요하시고 장보고 어머님하는것 배운다 생각하기고 옆에서 보고 도와 드리고 설거지같은 것만 님께서 하셔도 시부모님이 예쁘다 하실 거에요.
    어머님이 하신건 뭐 든지 맛나다고 하시구요^^

  • 4. 어머니
    '09.9.30 8:39 AM (121.167.xxx.66)

    어머니 손맛을 배우고 싶다고 하세요. 당신 아들 먹이는건데 마다할 시부모 계실까요.
    같이 시장다니시고 딸처럼 살갑게 해드리세요.
    시어머니가 외국에 사시니 많이 트였을것 같은데..
    이번기회에 확실히 친해 지세요.

  • 5. 잘하면
    '09.9.30 8:40 AM (211.61.xxx.13)

    절대 안됩니다. 그럼 계속 부엌일은 님 차지.
    기대만 높아지셔서 계속 맛있는 거 해 대야 합니다.
    처음부터 저 요리 못해요, 어머님이 최고에요, 가르쳐 주세요~이렇게 나가셔야 하구요.
    똑같은 반찬 자꾸 내 놔야(좀 싸가지없나?)
    한달동안 님 집에서 머무르시는 일이 다음번에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 6. 너무하시네
    '09.9.30 8:45 AM (116.122.xxx.194)

    잘하면..님
    계속 모시는 것도 아니고
    외국에 계시다가 오시는 분인데
    너무 하시네
    친정부모도 그런 마음이 들련지
    시어머님이랑 함께 시장봐서 음식 준비하세요
    부모님 좋아하실 껍니다
    맛이 중요한게 아니라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이잖아요
    서로 잘하시면 남편도 마음이 편할꺼고
    가시고 나면 더 잘할껍니다..ㅎㅎㅎ

  • 7. 쑤와껀
    '09.9.30 8:58 AM (112.161.xxx.9)

    시어머님한테 솔직히 음식잘못한다고 하시고
    이번기회에 어머니한테 배우겠다고 하세여
    그럼 어머님도 이해해주실거에여
    어머님과 같이 배우면서 하면 스트레스 좀 덜 받으실거에여

  • 8. 여담
    '09.9.30 9:00 AM (70.52.xxx.57)

    이지만 외국 사셔서 트이시기보단 언제 들어가셨냐에 따라서 그 시절 사고방식을 그대로 가지고 계신 어른들도 많이 계세요.
    저도 토론토에 있는데요.
    이민오신 때 사고방식 그대로 살고계신분들이 많거든요 ^^;;

    사먹는거 싫어하신다 하지만..
    토론토는 해산물이 귀해요..
    맛있는 생선, 조개들 해산물 위주로 준비하시면 많이 좋아하실거에요..
    전 여기 오니 젤 그리운게 싱싱한 해산물이에요..

  • 9. .
    '09.9.30 9:53 AM (122.32.xxx.14)

    한달씩이나요? 좀 너무하시네요.

    잘하면 님의견에 완전공감.

    님이 후진으로 빠지세요.

  • 10. 멀리 사셔서
    '09.9.30 10:10 AM (58.226.xxx.45)

    자주 오시는 것도 아닐텐데 한달씩이라고 하시다니 잠깐 놀랐네요.. 보통 외국에서 한국 다니러 오면 큰 맘먹도 오시는 거라 최소 두달 정도 친척들 보고 만나고 하다 가지 않나요? 윗분들 말씀대로 어머님 제가 솜씨가 좀 없어요.. 하시며 음식도 배우고 같이 살갑게 다니시고 하면 좋을 듯 해요. 잘하고 못하고 보다 따듯한 맘과 배려하는 맘, 진정성같은 건 늘 통하는 거니까요.. 더불에 위에 분 말씀대로 해산물 귀하다고 하니 생선구이나 해산물등은 별다른 레시피 없어도 싱싱하면 한 점 먹고 들어가는 음식들이니 최대한 정성껏 차리시면 될 것 같아요

  • 11.
    '09.9.30 11:10 AM (59.13.xxx.149)

    그나저나 시부모님이 오시면 친인척분들이 방문하시기 쉬울꺼예요.
    그것도 염두에 두심이 좋을듯합니다.

    걱정꺼리 얹어 드리는것 같은데 아무래도 염두에 두셔야할 사항이라서요.
    특히 주말의 경우 시부모님과 더불어서 님부부도 같이 움직이실 상황이 발생하기 쉽겠네요.

    최악의 경우 집으로 초대하고 싶어하실수도 있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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