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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반 전에 외상했다는 연락..ㅜㅜ

한살림 조회수 : 1,366
작성일 : 2009-09-29 23:04:30
여긴 지방이구요
저녁쯤에 한살림에서 전화 한통을  받았어요

1년반 전 (2008년 3월) 매장에서 외상 1만 얼마가 있다네요

=전화 내용
매장 계산하신분의 의견: 물건을 사고 카드로 한번 계산하고 추가로 더 사면서 외상으로 했다
매장 담당자가 연락했는데 연락이 안 되었다
이번에 담당자가 바뀌어서 연락하는것이다. 며칠전에 한번 전화했는데 통화가 안 되었다
저와 통화 마지막에
내부에서 의논을 하고 그 결과는 추석 이후에 알려주겠다.


전... 외상 절대 안하거든요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외상은 커녕 카드 할부도 한번 한적이 없어요 반드시 일시불로 하구요
또...만약 외상을 했다면...그 상황에서  왜 외상을 했을까요?
카드 한도가 차서 결재를 못했을리는 없을텐데... 한번도 한도를 채워본적이 없어요

넘 황당했어요
혹시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추가
제 카드 내역을 살펴봤더니 3월 그날에 구매를 했더라구요 (담당자가 말한 액수가 맞구요)
전화기에 뜨는 번호가  이 도시에 있는 네 매장 중의  하나이구요

고작 만얼마 인데 이런것도 보이스피싱의 대상이 될까요?

내일 그 매장으로 직접 전화를 해 볼까요?
IP : 220.83.xxx.11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배려하는 마음으로
    '09.9.29 11:09 PM (116.46.xxx.31)

    한살림에서 온 전화 맞나요? 요새 하도 보이스피싱이 많아서리... .

    그리고, 한살림에서 외상을 주나요? 처음 듣는 소린데요.

  • 2. 헛...
    '09.9.29 11:15 PM (121.161.xxx.248)

    한살림 근무자와 그렇게 안면이 트이셨나요?
    일주일에 한두번가도 절대 외상이나 이런거 할 생각 안들던데요.
    그냥 안사고 말지...
    정말 보이스 피싱 아닌가 잘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한달도 아니고 일주일도 아니고 일년반전에 외상이라니...
    뭘 근거로 이야기 하나요?
    만약 진짜로 한살림 전화라면 그 매장 담당자였던 분한테 문제가 있는 거지요.
    되물어 보세요.
    매장에서 외상도 주냐고....
    내가 외상했다는 근거라도 남아 있냐고...
    황당하셨겠네요.

  • 3. 우선`
    '09.9.29 11:38 PM (121.165.xxx.30)

    보이스피싱이지 싶구요.. -_-;;;
    한살림 같은 곳은 개인이 운영하는 곳이 아니라서.. 외상 안될텐데...
    첫번째로 카드로 계산했는데.. 다시 외상을 한다는 것도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죠... -_-;;
    카드 다시 긁으면 되는데... -_-;;;;

    그리고.. 음식값 등의 외상의 소멸시효가 1년으로 아는데..
    이제와서 그러는 것도 웃기구요.. -_-;;;

    근거가 확실한 것도 없고.. 자기네 기억(?) 뿐이라면 갚을 이유가 없어 보이네요..

  • 4. 은석형맘
    '09.9.29 11:44 PM (210.97.xxx.82)

    매장에 직접 나가보시면 확실하실 내용이네요.
    그리고 실제 한살림에서 이렇게 일처리를 하지 않을 듯 한데요.
    만일 정말 한살림측의 일처리가 아니라면
    신종사기류가 아닐까 싶어요.

  • 5. 배려하는 마음으로
    '09.9.30 12:00 AM (116.46.xxx.31)

    전화할때까지 그냥 두시고, 당장 음식값 외상의 법적 유효기간도 정확히 알아보세요. 전화번호는 조작가능하구요. 카드도 정보가 유출되면, 구매내역을 알 수도 있어요. 그리고, 한살림 본부(?), 뭐 이런데에 전화하거나 웹상으로 외상을 주는지 확실히 알아보세요. 정말 재수없으면 직원이 장난칠수도 있으니까요.

    님께서 이상하게 여기시는거 조목조목 쪽지에 적어두시고, 혹시 전화오면, 흥분하지 마시고 또박또박 하나씩 다 따지세요. 당장 비용은 얼마 안되어도, 얘네가 사기치는거면, 님께서 돈을 낼 사람인지 간보는 것일수도 있어요. 즉, 한번 지불하고 나면, 외상이 또 있는데, 이건 금액이 크네요, 하면서 계속 요구할 수 있다는 것이죠. 이자까지 내라고 한다던가.

    마지막으로 통신회사에 해당 전화를 건 곳이 어디인지, 의뢰해 보세요.

  • 6. ...
    '09.9.30 12:52 AM (121.134.xxx.110)

    한살림이 은근 실수 많아요,저희 동네만 그런가 할튼 매장가면 영수증 꼭 꼭 확인해야 합니다
    내가 안산거나 갯수도 잘못 찍힌적이 많거든요..
    다른분하고 착오 날수도 있어요,보이스피싱은 아니지 싶어요

  • 7. !
    '09.9.30 11:03 AM (61.74.xxx.36)

    한살림 외상 잘 해주는 데요....
    외상해 주는 이유가 회원마다 출자금이 있잖아요..그리고 신원도 확실하고..

    저는 종종 깜빡하고 지갑을 안 가져 갔을 때 외상합니다.
    그럼 그 외상 영수증은 따로 보관하시더군요.
    그럼 집에 와서 바로 지갑 갖고 가서 계산합니다. 아님 다음에 갈 때 계산하구요.
    어떨 땐 깜빡하고 외상 안 갚고 있다가 한참 지나서 생각날 때 있어요..
    한 달이상 지났을 땐데..한살림측에서 외상갚으란 얘기도 없었구요.
    제가 생각나서 갚았던 적도 있어요..
    다시 한 번 잘 생각해 보세요.
    저도 어떨땐 카드결제 끝내놓고 한두가지 더 필요해서 다시 가져올 때도 있는 데
    그럴 땐 현금계산 하거든요..귀찮아서..
    이런저런 사유로 외상하실 수도 있겠고, 미처 카드로 계산 안한게
    외상으로 남아 있을 수도 있어요...물론 매장측 실수 가능성도 있겠지만요..
    살다보면 절대 그럴리 없는 데 한 게 그럴 일이 있기도 하더군요.
    보이스피싱은 절대 아닌것 같구요.
    실제로 매장에서 전화 가끔 옵니다.
    예약한 물건이 왔거나 할 때요..

  • 8. !
    '09.9.30 11:19 AM (61.74.xxx.36)

    그리고 이랬을 가능성도 있어요
    예를들어 다섯 가지를 샀는 데 네개만 계산되고 한개는 누락이 되었을 수도 있겠네요.
    그럼 그게 외상으로 기록되었을 수도....
    회원 구매내역이 있으니 그게 그대로 남아 있다가 정산하는 과정에서
    나타났을 수도 있겠네요.
    그 만 얼마의 품목을 보시면 내가 구매한 게 맞는 지 대충 알 수 있죠.
    내가 평소에 구매하던 거라면 한살림측 말이 맞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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