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종일 집안 일이 손에
작성일 : 2009-09-29 20:39:16
775109
잡히지 않네요. 멍^^해서 저도 아이가 셋이라 내년에는 일 하려고 하는데 오빠 둘에 막내가 1학년 딸이네요
외벌이라 돈을 벌어야 하는데 나영이 사건을 보니 미치겠네요.
무기력증에 빠질것 같아요
IP : 114.206.xxx.2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09.9.29 8:42 PM
(58.237.xxx.112)
딸도 없는데 죽겠어요.
아는 동생에게 전화했더니
사태의 심각성을 전혀 모르고...으...뉴스에서 본것 같아요. 라고 하더군요.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거 아닌가요? 혹시.
2. 휴ㅠㅠ
'09.9.29 8:56 PM
(222.233.xxx.166)
저도 딸만 둘입니다..
정말 걱정입니다..
특히 7살인 큰 아이는 말도 늦고(언어치료중) 많이 어리숙해서 더 걱정입니다..ㅠㅠ
3. 49104
'09.9.29 9:44 PM
(211.47.xxx.65)
저도 하루종일 충격에서 벗어나질 못하겠어요.
세상 남자들이 다 싫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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