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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방정이라 한턱 쏴야 하는 경우있으셨나요?

입이 방정 조회수 : 1,681
작성일 : 2009-09-29 19:46:41
  이번달 남편 월급이 조금 많이 나와서,
모임 아줌마들끼리 월급 이야기 하다가,
제 입이 오늘따라 유난히 방정을 떨어서,
울 남편 이번달 월급을 스리슬쩍 이야기 했다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한턱을 쏘라고 이야기 하네요~~(거의 100프로 기정사실!!)

식구들끼리도 외식 거의 하지 않고,, 패밀리레스토랑은 비싸서 아예 거의 가질 않습니다.
식구들끼리도 가지 않은 곳을 아줌마들 데리고,, 가서 제가 쏴야 하는 상황이라,,
남편이랑 아이에게도 조금 미안하구요,

솔직히 조금 아깝기도 하구요
  5000원-만원 내외의 밥은 괜찮치만~~^^
패밀리 레스토랑은 너무 비싸서~~


이제 어디가서나 입 다물고 살아야겠어요~~
제 입이 방정이고, 웬수입니다!!!


IP : 222.233.xxx.218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
    '09.9.29 7:49 PM (58.237.xxx.112)

    쏴주고도 말 들을것 같은데요.
    그냥 안사는게 낫겠어요. 그리고 그냥 한 말일수도있고.

    앞으로도 조금 골머리 아프겠네요.

  • 2. ..
    '09.9.29 7:50 PM (114.207.xxx.181)

    남편님 월급 더 받는데 그 아짐들이 뭐 보태준거 있습니까?
    쏘긴 뭘 쏩니까?
    잠시만 비겁하면 인생이 행복한 겁니다.
    시쳇말로 개기세요!!! ㅎㅎㅎ

  • 3. 원글이
    '09.9.29 7:56 PM (222.233.xxx.218)

    100프로 사야 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냥 한말 절대 아니라서요~~^^

    우리 식구들도 비싸서 안 데려가는 곳을
    아줌마들 데려다가 사 줄려니,, 너무 아까워서,,
    넋두리 했습니다~~

    제 입이 방정이죠~~ ㅠㅠㅠ 어쩌겠어요??

  • 4. 그거
    '09.9.29 7:58 PM (58.237.xxx.112)

    풋~ 내가 안사면 그만이지
    꼭 사야하는 분위기가 뭐있나요?

    남편 뼈꼴 빠지게 일하는데 왜 남의 여자들 사주려구요?
    글쎄요. 사줘도 결코 좋은 소리 못들을텐데...

  • 5. 그러게요
    '09.9.29 7:59 PM (222.101.xxx.98)

    남편이 고생해서 번돈을 왜 엄한 아줌마들한테 패밀리레스토랑에서 밥을 사나요?
    그냥 축하해주고 부러워하고 말일이지..
    사주는 사람이나 얻어먹는 사람이나 이해가 안가네요

  • 6.
    '09.9.29 8:00 PM (211.196.xxx.67)

    드센 아줌마들 틈에있으면 그렇죠뭐.분위기 딱 감이오네. 자랑하면 뒤에서 엄청 씹고있을듯

  • 7. ??
    '09.9.29 8:02 PM (222.233.xxx.166)

    위에 님들 공감입니다..
    내 남편 뼈빠지게 일해 돈 벌어오는데 아줌들이 도와준 게 뭐 있어서 쏴라 마라 하나요?
    혹시 이때까지 그 아짐들한테 계속 밥값 빚지신 게 있으신지..(한 번도 안 내고 계속 얻어드셨다던지..)
    그런 게 아니면 어찌 그리 당당하게 남의 남편 월급 많이 나왔다고 쏴라 하나요?
    그것도 패밀리레스토랑에서..웬만한 집 특별한 기념일에나 갈까 말까한 곳을..
    좀 이해가 안 되네요..
    암만 절친이라도 망설여질텐데..하물며..동네아짐들을..

  • 8. 그냥
    '09.9.29 8:02 PM (218.234.xxx.212)

    원글님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남편이 힘들게 벌어 온 돈을
    이렇게 쓰려니 남편에게 넘 미안한 생각에
    약속 못 지켜 미안하다구요.

  • 9. 백프로
    '09.9.29 8:06 PM (59.5.xxx.117)

    사야하는 분위기가 뭐예요?
    자기들이 정해 놓은거지..
    저희 모임은 먹는 사람들이 알아서 적당한곳으로 가거나, 말리는 분위기예요.
    자기돈 아까우면 남의 돈도 아껴줘야지요.
    윗님글 말이 정말 맞어요, 괜히 사고도 실속없는 사람 될거 같아요

  • 10. ..
    '09.9.29 8:09 PM (114.207.xxx.181)

    아짐들의 등쌀에 밀려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정말로 밥을 사면
    님은 바보.

  • 11. ..
    '09.9.29 8:09 PM (218.209.xxx.186)

    아줌마들 군중 심리로 그러는 거죠. 자기들도 자기돈 내고 먹으러 가긴 아까운 곳이니까 이 기회에 님 덕분에 패밀리 레스토랑 가서 실컷 먹어보자 심보잖아요.
    정말 님 남편분 월급이 많은 걸 부러워하고 축하해줄 사람들이라면, 평소에 님도 돈 아까워 자주 가는 곳이 아니라는 건 아는 사람들이라면 한턱 쏘라고 해도 저렇게 비싼 데 가자고 말 못할 것 같아요.
    님에게 정말 소중하고 앞으로 계속 갈 사이가 아니라면 사주지 마세요. 얌체들 같네요.

  • 12. 그거
    '09.9.29 8:10 PM (58.237.xxx.112)

    사실은 얼마전에 2학기 회장 뽑았잖아요.
    그때 우리 모임에 한 엄마의 아이가 부회장이 됐어요. 다른 애들은 다 안됐고요 ^^;;
    그래서 다른 엄마들이 그 엄마보고

    아유~ 축하해요. 한턱 내세요..이런 분위기였는데(아마도 그냥 말이 나온듯한데)
    이 엄마가 자기가 너무 기뻤는지, 내성적이라 생각했던 아이가 돼서 그런지..
    하옇튼 자기가 내겠다고하더라구요.

    우린 5천원짜리 먹었지만,,,먹는 자리에서도 먹고나서도 뭐 다른 얘기 없었어요.
    그냥 제 생각엔 굳이 뭐하러 사냐..5천원 이라고 해도 인원이 좀 되면
    그거 금액 커잖아요. ...다 없는 형편인거 아는데...싶어..안쓰럽더라구요.

    모르죠. 저만 그리 생각했는지도 ^^;

  • 13. 님...
    '09.9.29 8:19 PM (119.69.xxx.130)

    82 회원님들이.. 원글님 남편분 월급 많이 나왔다고 쏘라고 하심 회원 전체분들께 쏘실껀가요?
    남편월급 더 나온게... 왜 꼭 쏴야 할 분위기라고 하시는지 정말 이해불가네요..

    그냥.. 넘어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14. ^^
    '09.9.29 8:19 PM (58.124.xxx.159)

    꼭 사야한다면.. 억울하니까 다 먹고나서 그중에 한명 딱집어서 말하세요.(비싼거 먹은 엄마 골라서) 담엔 ** 엄마가 쏴!!꼭!!
    이렇게 해서 차례로 한턱씩 내게하시면 어떨까요?

  • 15. 먹으면 살만쪄
    '09.9.29 8:30 PM (114.204.xxx.147)

    하면서 얼만큼만 좋은 일에 쓰시죠 ㅎㅎㅎ

  • 16. .
    '09.9.29 8:31 PM (221.155.xxx.36)

    우격다짐으로 몰아붙여서 밥 얻어먹은 뒤
    뒤에서는 남편 월급 쪼끔 올랐다고 자랑에, 급 흥분해 밥을 쐈다며 웃기는 아짐이라고 욕할거라는 예감이 드는데요.
    그런 사람들 정말 싫어요.
    그냥 쌩까세요.

  • 17. 모임
    '09.9.29 8:32 PM (58.140.xxx.89)

    모임이 있는데 거의 돌아가며 한번씩 밥을 사는 분위기예요.
    이래저래 핑게를 붙여서요.아이가 최우수상받았다,전교회장됐다 이런식
    .패밀리레스토랑도 1인당 하나씩 시키는게 아니고 런치는 더 싸고 할인카드있으면 20프로되고해서 크게 걱정 안하셔도 돼요.
    얻어 먹는것 보다 사주는 처지에 있는게 더 행복하잖아요.
    기왕 돌이킬 수 없음 기분좋게 쏘세요^^

  • 18. .
    '09.9.29 8:36 PM (114.201.xxx.6)

    남편 월급 더 오른거에 보태준것도 없으면서 뭘 쏘라마라 하는지...
    남편 월급만 올랐나? 학원비 오르고 물가도 오르고...
    '그냥 오르나마나 쪼달리긴 마찬가지다 뭐 이러면서 그냥 한 말이지 무슨 진짜 턱을 내?'
    이러고 생까세요...

  • 19. 늘...
    '09.9.29 8:38 PM (122.32.xxx.10)

    가족 외식도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하고 그럴 정도라면 쏘셔도 되죠.
    하지만 원글님 댁은 식구들끼리도 가지 못하는 곳이라고 하셨잖아요...
    그 아줌마들의 입방정 때문에 남편분 소중한 월급을 쓰실 거에요?
    아니할말로 그 아줌마들이 그 월급 받는데 보탬 준 것도 없잖아요.
    전 그렇게 얼렁뚱땅 뒤집어 씌워서 내 돈 아니니까 먹어보자는 사람들
    정말 싫어요. 막상 그런 사람들한테 비슷한 경우가 생기면 어찌할까요?
    진짜 위에 어떤 분 말씀대로 이 상황에서 사면 그게 바보에요.

  • 20.
    '09.9.29 8:41 PM (61.79.xxx.114)

    남의 집 아저씨가 뼈빠지게 일해서 돈 많이 벌었다는데
    왜 자기들 입으로 뭘 넣어야 하는거죠? 심뽀 참 웃기네요.
    턱 내면 님 정말 바보인거 아시죠
    그냥 대놓고 내 남편 힘들게 번 돈인데 내가 생색 내면 쓰나~ 하세요

  • 21. 원글님은
    '09.9.29 8:52 PM (124.56.xxx.63)

    이미 욕을 벌어 놓으셨어요.
    밥을 사면 사는 대로 안 사면 안 사는 대로 좋은 소린 못들어요.
    얻어 먹으면서도 남편 뼈골 빠지게 벌어온 돈 이렇게 쓰는 원글님 헤프다 생각할 것이고
    고마워 안해요.
    살만 하니까 사주겠지 생각하겠죠.
    누가 자랑하랬나, 저 혼자 먼저 자랑하다 분위기에 휩쓸려 밥 사놓고
    혹시라도 아까워하는 기색이라도 보이면 얻어먹은 사람도 불쾌하죠.
    윗님 어떤 분 말씀처럼 내가 샀으니 너네들도 사라고 넌즈시 부담주면
    그 순간 원글님은 더 이상한 사람 되는거 아시죠?
    얻어 먹으면서 욕 안하는 사람도 배 아프고 자기 자신은 뭔가 내 남편은 왜 못 버나
    이런 생각하면서 먹는 사람도 있을 거구.
    또 일부는 진심으로 원글님 축하하고 기분 좋게 얻어먹고 담에 원글님께 되갚아줄 사람도
    분명히 있긴 있을 거예요.
    밥을 안 사면
    산다고 자랑질만 실컷 하고 안 사는 푼수없는 여자라고 생각할 사람도 있을거고
    산다고 했다 안 산다고 했다 내가 뭐 저한테 뭐라도 얻어먹으려고 하는 치사한 사람인가? 쳇~
    기분 상해할 사람도 있겠고
    남편에게 미안하고 아까워서 그렇구나, 하긴 나라도 그렇겠다고 이해할 사람도 있을 거고.

    자, 어떤 사람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하세요?
    밥을 사도 배 아파하지 않고 기분 좋게 고마워하면서 먹고 말하지 않아도 되갚으실 분이나
    밥을 안사도 욕하지 않고 이해해줄 분들이 많다면
    원글님은 그동안 잘 살아오신 거겠죠.

    저라면 솔직이 최선의 방책~
    솔직하게 그땐 분위기에 휩쓸려 그랬는데
    뒤에 남편 얼굴 보기 미안하고 솔직히 가족들하고도 안 가본 곳이어서 좀 그렇다,
    그러니 내 형편에 맞게 대신 다른 곳에서 소박하지만 정성스럽게 밥 한끼 사겠다고 하겠어요.
    하지만 꼭 패밀리~를 가야 할 분위기라면
    아마도 원글님 스스로 다른 말을 절대로 꺼내기 민망할 정도로 심하게 자랑질을 하셨거나
    우쭐해서 좀 심하게 과시한 결과겠죠.

    이번 일은 잘 판단해서 결정하시고
    담부턴 아깝고 귀한 돈 그렇게 쓰지 마세요.
    빵집 알바도 시간당 3000원이라고 들었어요.
    물론 여유있어서 친구들 기분 좋게 밥 한끼 사는 건 좋은 일이지만
    지금 원글님은 과시욕으로 분수에 맞지 않는 무리한 지출을 하게 된 거 잖아요.
    그게 아니고 정말 여유 있어서 그 정도는 기분 좋게 살 수 있으시다면
    기분 좋게 사시구요.
    이상 오지라퍼~였슴돠~

  • 22. 아웃백
    '09.9.29 9:27 PM (125.128.xxx.3)

    혹시 LG텔레콤카드 있으시면 첫째주 수욜(10/7) 30프로 할인하고,
    런치메뉴로 5-6명이면 4개 정도만 시켜도 충분하답니다.

    그리고 할인카드 확인하셔서 사용하면 1인당 만원도 안되게 한턱 낼 수 있으니
    미리 할인카드하고 엘지텔레콤 카드 구하셔서 가세요...

  • 23.
    '09.9.29 9:31 PM (125.188.xxx.27)

    저도 남편이 월급이라도 받아오면.쏠 일이라도 있으면 좋겠네요
    원글님..부럽기도..하고...남편이 힘들게 번돈..페밀리 레스토랑 씩이나
    가서 사라는 그분들..우악스러운분들..어쩐데요..

  • 24. 남편이
    '09.9.29 9:45 PM (125.131.xxx.183)

    힘들게 번 돈인데 그렇게 쓰면 남편분에게 미안하잖아요...원글님이 좀 욕먹고 그냥
    없었던 일로 하세요...

  • 25. 원글님은 님...
    '09.9.29 9:46 PM (58.227.xxx.74)

    어쩜 그렇게 조리있게 글을 잘쓰셔요?
    읽으면서 감탄 또 감탄 했습니다.

    원글님..
    그냥 집에서 국수라도 삶아서 초대하시면 좋을텐데...

  • 26. 66
    '09.9.29 10:05 PM (110.47.xxx.26)

    괜히 한번 밥사라고 해본소리인데 원글님께서 순진해서 고민하고 있는거 아닌가싶어요.
    흔히 잘되는일 있으면 한번 쏘라고 지나가는 말들 하잖아요.
    그냥 흘려보내시고 없던일로 생각하세요.

  • 27. 차라리
    '09.9.29 10:05 PM (114.202.xxx.28)

    요리 몇가지 해서 집에서 하세요
    아무래도 집에서 하면 돈도 덜들고...
    식구들도 먹일 수 있잖아요

    말발 드센 사람들 등쌀에 밀려 사는걸로 기정사실화 하신 모양인데
    저라면 이번 기회에 인간관계 정리 하겠네요
    그 모임이 죽고 못사는 모임은 아니지요?
    절친이라면 그래도 사주는데 돈아깝다는 생각은 안드실텐데요..

  • 28. 그럴땐
    '09.9.30 12:21 AM (116.122.xxx.205)

    좋아여~~ 패밀리 레스토랑 까짓껏 갑시다.. 그러고선..
    우리 신랑 뼈빠지게 일해서 번 돈이니 5000원 한도로 쏩니다..
    나머진 각자 부담 아시죠??ㅎㅎㅎ 하세요...

  • 29. jack
    '09.9.30 9:39 AM (221.139.xxx.170)

    거참...님 남편이 월급 받는데 도움준 동네 아짐도 아닌데...
    우째 왜 밥을 사야하냔 말도 못하셨나요...ㅠ
    가만 생각하니 남편 월급으로 쏘는 건 넘 웃기다하심서...
    추석이고 하니 걍 칼국수나 한끼 쏘겠다고 하셔요...

    동네 아짐들이 님을 너무 얕보시는거 같은...-.-;;;

  • 30. 미소중녀
    '09.9.30 9:56 AM (121.131.xxx.21)

    패밀리레스토랑중 그나마 가격이 싼(?) 곳은 에슐리인곳같애요. 낮엔 9900원인가 그래요. 근데 음료수 포함이 안되어있어서 음료가격은 따로 지불해야하는데 물과 커피, 차종류는 비치되어있어서 음료수 시키지마세요. 가뜩이나 1만원가까이 되는 음식쏘는데 음료까지 뭘 사요~

  • 31.
    '09.9.30 10:26 AM (119.196.xxx.66)

    아무리 그래도 산다해놓고 안사면 진짜 관계 틀어질 것 같네요.
    이왕 던진말 기분좋게 내시고 잊으세요. 기냥 잊어버린 돈이라고 생각하시구요.
    돌아서면 남되는 관계 아니고 만나서 좋고 도움되는 관계라면 시원하게 쏘는 거, 별로 손해아닙니다.

  • 32.
    '09.9.30 10:27 AM (119.196.xxx.66)

    위에 오타 not 잊어버린 but 잃어버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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