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하다고 하십니다
아버님은 조금만 불편하셔도 종합병원에 가셔서
특진을 하십니다
하지만 어머니께서 불편하시다고 하면
들은척? 도 안하시고, 병원에 가신다고 하면
뭐하려 가냐고 하신답니다
그리고 병원에 가신다고 하면 돈을 안주신답니다
두분 여유 있으십니다
경제권을 아버님께서 다 가지고 계신듯 하구요
사형제의 셋째입니다
시댁에 가면 얼마간의 용돈을 어머님께 드림니다
첫째랑 막내가 그 얼마간을 용돈을 얻어갑니다
그리고 저희에게 병원비가 없다고 그러십니다
첫째랑 막내 살만합니다
서울 강남에 집 있습니다
전체적인 재산으로 보면
그 두집이 낫구요 현금수입으로 보면
둘째와 세째가 좀 낫구요
참 어머님이 안쓰럽기도 하고
우리애들 천원한장 얻어보지 못하고 돈얘기는 우리 붙잡고
하시는지, 서운하기도 하고
왜 그렇게 사시는지
주고싶은 자식 따로 있구 얻어내고 싶은 자식 따로 있구
안쓰럽다가 화가 나기도 합니다
이번 추석에 용돈 더 드릴까 말까 생각이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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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병원비를 시아버님께서 안주신다고
원피스 조회수 : 799
작성일 : 2009-09-29 14:06:33
IP : 118.219.xxx.5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9.29 2:09 PM (123.214.xxx.103)나 안쓰고 큰맘먹고 드리는 용돈이 당신이 맛난것 드시고 입고 싶은거 사는데 쓰여지면 얼마나좋을까요?
대부분은 맘이 쓰이는 다른 자식에게 전해지니 그게 문제지요.2. 참나..
'09.9.29 2:21 PM (222.117.xxx.11)고약한 늙은이 같으니라구..자기는 특진하구
부인은 병원도 못가게하고...
정말 안쓰럽기도 하다가 화나기도하고 그러시겠네요..ㅠ.ㅠ3. ..
'09.9.29 2:43 PM (125.241.xxx.98)울집도 비스무리
돈 꽉쥐고 절대 주지 않으십니다
하기야 시어머니 신조가 먹고 죽은 귀신은.....
쥐꼬리만큼한 생활비 받어서 반찬 수북히...
그러면서도 시집 갔을때
냉동실에 급하게 쓸 거 한개도 없더군요
정말 완전 텅텅
생활비 받으면 깡그리 쓰십니다
한푼도 안남기고----정말 이부분 이해 불가합니다
병원가실때 마다 시아버지 한테 영수증 첨부하셔야 하고
그런데 시어머니가 전화로 하두나 심하게 하시기 때문에
나몰라라 합니다
시어버지와의 스트레스를
며느리한테 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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