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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자마자 조퇴한 아이에게 담임샘이 문자 정도 해주는 게..
맞벌이 가정입니다.
아이는 초 5학년입니다.
오후에 아이 전화를 받고 퇴근해서 오니
눈이 아파 빨리 집에 왔답니다.
왔으면 빨리 전화를 하지 뭐했냐 하니...
하루종일 컴퓨터했답니다....기가 차지요.
그런데
갑자기 담임샘이 원망스러워집니다.
아이를 이렇게 빨리
집에 보냈으면
직장 다니는 부모에게 문자라도 하나
보내주는 게 상식 아닐까 싶어서요.
저녁무렵
담임선생님께 전화를 넣었습니다.
최대한 공손하게 전화했습니다.
그러면서 부탁하나 하겠다고 했지요.
아이가 조퇴를 하면 엄마인 저에게 번거롭겠지만
문자하나 부탁드린다구요.....
이런저런 상황설명을 둘이서 주고받고 했습니다.
..// 제가 그랬네요.
선생님은 아이에게 집에 가면 엄마에게 빨리 전화를 하라고
지시를 했겠지만,,,,,,하니 갑자기 지시라는 말에 급흥분을 하면서
전화를 확 끊어버립니다..
그리고 다시 전화를 하니 이젠 안 받습니다.
생각하다가
자식 가진 죄로 문자를 보냈습니다.
죄송하게 됐다고,,하지만 선생님과 다시 통화하고 싶다고...
아무 반응이 없습니다.
저는 어젯밤 열이 끓어 반쯤 돌아갔다가
아침에 살아났습니다 ^^
저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아직두요,,,,,,,
누가 저 좀 이해시켜주세요..죄송하지만요...
부모가
..직장다니는 부모가...
아이가
조퇴하고 집에 오면,,그것도 학교가자마자,,
눈이 아프다고 양호샘께 가니 양호샘이
담임샘께 전화해서 아이 보내야겠다고 했고
담임샘은 그래 집에 가거라,,,,,,,했다는데
그리고 담임샘은 아이에게 집에 가면
빨리 엄마에게 전화해라고 했다지만......초등5학년남자아이...말 잘 듣나요?
이렇게 말하면 자식 잘못 키워서 그렇다 하시겠지만..
죽을 정도로 아프지도 않고..
집에 오니 컴이 바로 눈앞에 보이고...시간은 많고....
그 부모가 문자메세지 하나 부탁한 게 그렇게도 잘못일까요?
1. ..
'09.9.29 1:09 PM (218.209.xxx.186)초1도 아니고 초5가 조퇴했는데 엄마한테 전화도 못하나요?
선생님은 당연 아이에게 전화하라고 했을 거고 조퇴하고도 전화 안하고 컴터 한 애가 잘못이지 선생님 잘못은 아닌 것 같은데요.2. 애가
'09.9.29 1:09 PM (121.133.xxx.238)초등학교 5학년이라면서요.
문자메세지 부탁한건 잘못이 아니지만
문자메세지 보내지 않은걸 원망하는 건 좀 그렇네요.
옛날이면 장가도 갔겠구만........3. 그냥
'09.9.29 1:11 PM (58.237.xxx.112)초5니까....
한국에서 담임에게 좀.....큰걸 바라신듯도 하고.
그냥 아이에게 얘기를 단단히 해두세요. 무슨일있으면 전화하라고
아이도 휴대폰 있지 않나요? 직장 다니는 분들은 1학년때부터 휴대폰 사주니까요.
선생도 잘한거 없지만,
내 아이 교육도 좀 시키는게...나을것 같아요. 한국 상황에서는요.4. .
'09.9.29 1:12 PM (119.203.xxx.45)선생님도 사람인지라 이런 일처리 성격에 따라서 많이 달라요.
엄마에게 전화 하라고 했는데
(조퇴하는건데 그런 경우 선생님 말 잘 듣는 아이들도 분명 많이 있죠.)
오후에 어머니 전화 받고 당황했겠죠.
(통화중의 분위기는 감지 할 수 없지만..)
선생님께 아이가 눈이 아파 일찍와서
컴퓨터만 하고 있었는데 전 모르고 있어서 당황스러웠다.
죄송하지만 다음 부터는 문자라도 부탁드릴게요~
상식선에서 부드럽게 말씀하셨는데
전화를 끊고 통화도 안하려는 선생님이라면
이상한 분 맞습니다.5. ....
'09.9.29 1:12 PM (218.232.xxx.230)원글님 오버 십니다 아이가 유치원생도 아닌 초5씩이나 된아이를요
6. 저는 중등교사
'09.9.29 1:12 PM (122.153.xxx.10)입니다. 그래서 초등 상황과는 좀 다를 수 있을 거 같은데요.
물론 그렇게 해 주시는 담임 샘은 친절 하시겠지만 안해주셨다고 해서 속상해 하지는 마세요. 초등은 잘 모르겠는데 고등학교는 쉬는 시간 10분동안 모든 것을 다 하기가 힘들어요. 그리고 수업 중간 비는 시간에 해야 할 일이 산더미입니다. 오등은 선생님이 항상 아이들이랑 같이 있으니까, 쉬는 시간에 더 바쁘지 않을까요? 흠흠, 중간에 비는 시간도 거의 없을거 아니예요. (아닌가?)
제 생각에는 5학년 정도면 큰 아이인 것 같은데, 5학년이 집에가서 엄마한테 연락 안한 것이 더 야단 맞아야 할 일인 것 같은데요.
근데 왜 그 선생님은 전화를 안받았을까요....7. 흠
'09.9.29 1:14 PM (59.26.xxx.138)그러게요.. 한국사회에서 초5학년 선생님께 좀 과한걸 바라셨네요..
전화를 안한 아이를 탓하셔야 할문제 같아요8. ..
'09.9.29 1:15 PM (211.207.xxx.236)통화내용이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선생님 태도도 어이없네요.
일단 아이가 전화안한 것이 문제군요.
문자메세지는 5학년이 조퇴했다고 보내줄 선생님 별로
없어 보입니다. 엄마가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구요.
학교에서 다쳤으면 모를까?
너무 많은 걸 기대마세요. 실망이 크니까요.9. 저두
'09.9.29 1:18 PM (219.251.xxx.160)5학년이면 전화해서 여차여차 할수 있는 나이라고 봅니다.
선생님이 문자 보낼 일은 아닌듯10. ....
'09.9.29 1:19 PM (218.232.xxx.230)직장인인것이야 본인 사정인것이지 초 5씩이나 된아이를 문자한통 안준 선생이 상식밖아니냐 어떠냐 하면 당연 그 전화 다시 받고싶을까요 ?
11. 음...
'09.9.29 1:19 PM (59.11.xxx.144)토닥토닥....
원글님 속상한건 이해가 가긴한데요,
선생님한테 그런거 바라지 마세요....
그리고 선생님이 아이한테 집에가서 엄마한테 전화해라 하고 일러주셨다면서요....
원글님이야 직장다니느라 늘 아이 걱정이되겠지만
선생님입장에서는 아이 엄마가 직장다니는지 아닌지 그런거 별로 신경 안써요...
선생님한테 그런거 절대 바라지 마시라고 하고싶네요.
그런마음 바라다가 그렇게 안되면 속상하고 선생님 원망하게되잖아요.
내 아이 내가 잘 챙기는수밖에 없어요.
아이한테 어떻게 하라고 단단히 일러주는게 더 필요한것 같네요..
속은 상하겠지만 툴툴 털어버리고 내 아이 잘 챙겨야겠다고만 생각하세요.
내가 내 아이 챙겨야지 남이 챙겨주는거 아니예요...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그러면서 큰다고 생각하세요...12. 긍정의힘
'09.9.29 1:19 PM (125.241.xxx.10)바뜨, 학교에서 조퇴시킬 때 학부모와 연락하지 않고 학생말만 믿고 그냥 보냈다가 만에 하나 사고라도 난다면 무조건 교사 책임입니다. 그래서 책임감(?)있는 선생님들은 꼭 부모님과 통화후 확인한 후에 보내는데요. 쉬는 시간 10분, 수업 시간 40분 모두 엄청 바쁜 건 사실이고 깜빡 잊었을 수도 있었으나 전화를 받지 않는 것은 이해하기 힘드네요.
13. 에고...
'09.9.29 1:22 PM (211.35.xxx.146)1학년도 아니고 5학년이면 좀 그러네요.
그리고 선생님께 서운한 감정에 너무 따지듯이 전화하신건 아닌가요.
'최대한 공손하게'는 원글님 본인 생각이고 상대방은 그렇게 들리지 않았을 수도 있구요.
그리고 원글님 글로 봐서도 부드럽게 나가지 않았을거 같은(죄송)
님이 좀 실수하신거 같아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선생님께 사과하시고 푸세요~14. .
'09.9.29 1:22 PM (211.212.xxx.2)윗님들 말씀대로 선생님께 문자메시지 기대하는건 오버인거 같구요...
원글님과 통화 중 지시라는 말에 선생님이 흥분해서 전화를 끊어 버렸다고 하셨는데..
지시라는 말 자체보다는 원글님 말투 때문에 기분이 나쁘셨던거 아닐까 싶어요.
"선생님은 아이에게 집에 가면 엄마에게 빨리 전화를 하라고 지시를 했겠지만" 이렇게 말씀하셨다면서요..
선생님은, 했겠지만.. 말을 은근 낮춰 하셨네요. 그래서 선생님이 기분 나빴던거 아닐까요?
뭐..그렇다 해도 갑자기 전화 확 끊고 전화를 받지도 않는건 좀 황당하다 싶긴 한데..
암튼 원글님께서 애시당초 무리한 기대를 하셨네요.15. ^*^
'09.9.29 1:22 PM (118.41.xxx.101)보건 선생님 전화주셨고, 담임 샘도 확인 전화 주셨는데 울애는 중학생이였어요, 선생님 나름이고 ,,,,,,,,,,,,,,,,,, 지시라는 말에 급 흥분해서 끊었다니 알만하네요
16. 이해
'09.9.29 1:23 PM (122.42.xxx.23)아이의 행동을 이해하시듯
선생님태도는 이해가 않되시나 봅니다.
원글님의 상식의 수준이 너무 높지않나 싶군요.
그상황에서 선생님이 문자 보내지 않은것이 비난받을 일이 아니고
부탁을 들어주면 고맙지만 아니면 할수 없다고 봅니다.
전화 받지 않으시는 선생님이 왠지 조금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전화상의 분위기는 두분만이 아시겠지만...17. ?
'09.9.29 1:23 PM (122.36.xxx.26)조퇴까지 할 정도로 눈이 아프다면서 집에 와서 엄마한테 전화도 안하고 하루종일 컴퓨터, 게임이겠죠, 한 아이가 문제아닌가요.
조퇴할 정도가 아닌데 눈 아프다는 꾀병으로 조퇴한 아이를 혼내셔야지요.
초등학교 5학년이면 혼자 동네 병원에도 갈 수 있는 나이예요.18. 학교라서...
'09.9.29 1:25 PM (211.211.xxx.217)저는 원글님 입장 충분히 이해됩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더군요. 유치원 때까지는 선생님께서 일일이 신경을 써주셨지만, 초등학교부터는 아무런 배려나 연락이 없더라구요. 그나마 엄마한테 전화하라는 말씀이라도 하셨다면 다행이네요. 제 경우는 아이가 눈이 아프다고 하자 아무 말씀도, 연락도 없이 그냥 조퇴를 시켰는데, 늦게 상황파악이 되어 병원 진료 시간을 놓친 적이 있어요. 더구나 중학교에서는 아이가 등교 시간에 갑자기 일이 생겨 결시를 했어도 학교에서는 아무런 연락이 없어서 저녁때까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없던 일도 있었네요. 아는 분은 평소 착하던 아들이 사춘기 방황을 시작,수업중에 무단 외출 후 학교에 가지 않았는데 아무런 연락이 없어서 며칠 후에 우연히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친절한 선생님 만나면 다행이겠으나, 어쩔 수 없는 현실이므로 부모가 세심히 교육하고 살펴야 하는가 봐요.19. ..
'09.9.29 1:25 PM (114.207.xxx.181)학교 선생에게 너무 기대를 많이 갖지 마세요.
그상황에서 선생님이 문자 보내지 않은것이 비난받을 일이 아니고
부탁을 들어주면 고맙지만 아니면 할수 없다고 봅니다. 220. 음
'09.9.29 1:25 PM (59.1.xxx.154)아이를 먼저 나무라고
가르쳐야 하겠네요..
혹시 아이가 컴퓨터 할 생각에 전화를 않한건 아닐까요..
선생님이 연락을 해주셨으면 좋았겠지만
그렇게 원망 할 일은 아니라고 봐요,,21. 흐..
'09.9.29 1:26 PM (116.122.xxx.19)저두 아니 이런 ㅇ나쁜 선생님이.. 하고 읽다가
초등학교 5학년이란 말에 헉!! 했습니다.
애를 혼내셔야죠.
왜 전화안하구 눈아프다는 애가 컴퓨터질아야!!!!
당연히 1~2학년 애 일일거라고 생각했습니다.
5학년이면 자기 스스로 그 정도는 할수 있는 애입니다.22. 원글님~
'09.9.29 1:29 PM (124.45.xxx.69)원글님 마음은 알겠지만 초등5학년이고 눈아프다고 조퇴했다는애가 컴퓨터하고 있다는건
뭔말이랍니까? 선생님한테 뭐라 그럴께 아니고 일단 애를 혼내는게 맞을거 같은데요.23. 둘리맘
'09.9.29 1:29 PM (59.7.xxx.111)전 원글님이 이해가 안가는데...
물론 교사가 문자를 넣어 줬으면 더 좋았겠지만 안 그랬다고 서운해 하는건 좀 그렀네요.
아이가 유치원 생도 아니고 초5면 님께서 아이를 먼저 교육시켜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그 교사였다면 상당히 불쾌했을 것 같네요.24. ...
'09.9.29 1:31 PM (121.167.xxx.234)아이를 유치원생으로 생각하는 님의 태도에 첫번째로 어이가 없구요.
학부뫄와 전화하다 전화끊는 그 선생태도도 어이가 없네요.
하지만 따지듯이 전화했다면 님이 먼저 많이 잘못하신겁니다.
5살도 아니고 초등5학년의 행동이라니..아이 많이 잘못키우신듯하네요.
아프다고 조퇴하고 하루종일게임이라..25. ...
'09.9.29 1:32 PM (58.226.xxx.31)눈이 아프긴 아픈 거였나요?
제가 아이 담임이였다면 너무 기분 나빴을 거 같애요.
초1,2도 아니고...26. 제가..
'09.9.29 1:32 PM (59.31.xxx.205)제가 선생님이라도 문자는 안보냈을듯 한데요.
그렇게 아팠으면 아이는 벌써 엄마랑 아프다고 통화했을테고
엄마는 아프면 조퇴하고 병원가라 했을테고..
아침에는 아팠는데 조용한 집에서 마음껏 게임하다보니
아픈것도 잊혀지고..
게임에 정신팔린 5학년 아들을 혼내셔야 할것 같네요.27. 완전황당
'09.9.29 1:32 PM (24.155.xxx.230)저는 원글님이 이해안됩니다.
윗님들 말씀처럼 '한국 사회'에서 바랄 수 없는 일이 아니고
미국 학교에서도 안통하는 일이 분명합니다.
아이가 5살이라면 또 모를까.....초등5학년짜리가 전화안한게 잘못 아닌가요?
전 전화안받으시는 선생님이 이해가 가네요.28. /
'09.9.29 1:32 PM (122.32.xxx.14)원글님 오버에 한표 더 추가
(요즘 엄마들 참)29. .
'09.9.29 1:33 PM (119.71.xxx.181)교사도 참 스트레스가 많은 직업이라더니...
30. ..........
'09.9.29 1:37 PM (125.130.xxx.87)저또한 원글님 내용을 보다보면 모든원망을 선생님에게 하고 선생님한테 뭐라했을거같은데요
근데 그전화다시받고싶겟습니까?선생도 사람인데..
아이부터 원망하고 혼내세요.
이건정말선생님한테 화낼게 아니죠.뭐 섭섭할수는 있었겠지만 상식운운은 아닌거같네요31. 어휴
'09.9.29 1:39 PM (119.69.xxx.84)교사도 못할 노릇이다,,
32. ..
'09.9.29 1:39 PM (122.46.xxx.98)선생님이 원글님 원망을 느끼셨나 보네요... 그냥 문자한통 보내시지....
선생님 고기굽다 전화받으셨을 수도....33. 웬상식...
'09.9.29 1:40 PM (220.90.xxx.223)유치원 보모도 아니고 초등학교 5학년 선생은 애들 보모가 아니지 않나요?
아주 어린 저학년이라면 몰라도 5학년이면 일일이 선생님이 학부모한테 문자통보하는 게 상식까지 갈 일은 아니죠. 해주면 좋지만 안 해줘도 상식 운운하긴 힘들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아파서 집에 갔다는 애가 컴이나 있는 걸로 봐선 오히려 꾀병인 거 같은데 아이를 혼내셔야 할 일이죠.
문자 안 해줬다고 선생한테 지시운운하고 상식을 요구했다면 말투에 따라서 교사 입장에선 정말 황당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교사가 댁네 아드님만 바라보고 있는 사람도 아니고 아이한테도 엄마한테 연락하라고 말귀 알아먹을 나이라서 일러줬는데 안 했다면 아이 탓이죠.
그리고 직장 다니는 부모 사정은 그야말로 개인 사정일 뿐입니다.
평소에 아이한테 잘 타일러놓으셔야 겠어요.
눈 아프다며 조퇴해서 집에 와서 애가 하루 내내 컴이라니...
교사 원망하며 상식운운할 사안까진 아니라고 봅니다.34. 음
'09.9.29 1:41 PM (218.103.xxx.189)글쎄요 최대한 공손하게 하셨다는 전화가...받는 입장에선 기분 나쁠 수 있지 않나요?
어쨌든 선생도 월급받고 일하는 건데 애한테 무슨 일이 생긴 것도 아니고
퇴근하고 집에서 쉬는 시간에 전화해서 부탁 하나 하자고 하는 게...
아프다고 조퇴한 애가 집에서 컴퓨터하고 놀아서 화난 엄마..
82에서는 정말 왠만하면 학부모 편 드는 거 아시죠?
근데 다들 뭐라 하시는 거 보면 어떤 상황인지 이제 이해하시길 바래요.35. ..
'09.9.29 1:42 PM (116.39.xxx.99)네. 상식 아닙니다. 더군다나 초5라면 더더군다나 <상식>은 아닙니다.
해주시면 고마운일인거죠.36. ..
'09.9.29 1:42 PM (218.209.xxx.186)조퇴한 아이 학부모에게 문자통보하는 게 상식이라면 아프다고 조퇴한 아이는 엄마한테 전화하고 병원 먼저 가는 게 상식이죠
37. 님 ^^;;;;
'09.9.29 1:45 PM (211.219.xxx.78)왜 선생님이 문자를 보내줘야 하죠?
전 님이 이해가 안 가네요 ㅋㅋㅋㅋ
님의 생각이 상식적인 건 아니네요
아무리 객관적으로 생각해봐도요
님 아들이 오히려 님한테 나 조퇴했다고 전화를 하던지 해야지
그걸 선생님이 어떻게 합니까;;;;;;;;;;;;;;;;;;;;;;
이런 학부모님들 때문에 선생님들 힘드시겠어요;;38. ...
'09.9.29 1:46 PM (218.55.xxx.72)우선 아이 교육을 바로 잡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조퇴를 청할 정도로 아팠던 아이가 집에 와서는 컴퓨터에 정신이 팔려있다는 게 문제 아닌가요?
선생님께서 연락을 해주시면 고마운 일이지만
그렇지 않았다고 해서 그게 상식 밖의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초등학교 5학년이라면서요.39. 음
'09.9.29 1:49 PM (121.151.xxx.149)초딩생이든 중고생이든 아이가 학교에서조퇴하면 부모에게 알리는것은 당연하다고생각해요
그건 미성년자이기에 혼자서 뭐든할수가없기때문이지요
집에가면 혼자있을수도 그아이가 다른곳에서 갈수도있으니 관리차원에서 당연하죠
그런데
우리나라 학교현실에서는 그걸 바라는것 자체가 힘들지요
아이가 엄마에게 연락안하는것은 탓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래요 그건아이가 잘못했죠
하지만 그아이는 아직 아이일뿐 어른이 아니지요40. 초등
'09.9.29 1:51 PM (121.184.xxx.35)우리애 초등학교 입학하고 한달 조금지난후였나봐요.
배가 아파서 아침에 학교가자마자 보건실에서 쉬다가 4교시에 돌아와서 점심먹고. 집에 왔다고 하더군요.
근데.. 이소식을 다음날 아이 친구 엄마에게 처음 들은거예요.
어제 아팠다면서 이젠 괜찮냐고...
우리애도 아팠었다는 말이 저녁에도 전혀 없었고.. 물론 하교후에 안아팠으니 별 말이 없었겠지만...
저도 맞벌이라서 집에 없네요....
처음엔 그 얘길 듣고 선생님도 참 무심하다고 생각했는데....
엄마들하고 얘길하다보니 ..
요즘 선생님들이 이런일로 연락을 잘 안하신다네요.
토하거나 뭘 싸거나ㅏ... 치워야 할일이 있을때만 학부모에게 연락한다고...
그래서 맘을 비웠네요...41. '''
'09.9.29 1:52 PM (124.5.xxx.52)그런 아들한테 화가나고 혼을 내는게 일반적 상식 아닌가...
싶습니다만...
분풀이(?) 방향이 너무 엉뚱하니 ....42. ..
'09.9.29 1:55 PM (58.232.xxx.244)전 두아이 키우면서 몇번 그런일 있었는데 조퇴를 시켜야될것 같다고 담임샘이 전활주셔서
학교로 데리러가서 병원으로 간적도 있고.. 아이 혼자 집에 온적도 있습니다..
아.. 초2땐 아픈아이를 아무 연락없이 그냥 보내셔서 서운했던 적도 있었지만..
전 원글님맘이 많이 이해가 되요.
선생이라고 자질을 자로 재서 뽑는것도 아니고
그냥.. 아이들에 대해서 책임감이 좀 덜한 선생 만났다고 생각하세요..
그런상황에서 아이가 잘못되면 교사의 책임이란 말은
자기가 맡고 있던 아이가 아파서 집에 갈땐 부모에게 연락해주는것은 담임으로서 당연히 해야될 일이니 그런것이겠지요43. 저같은 경우
'09.9.29 1:56 PM (125.241.xxx.42)(저는 고등학교교사입니다) 엄마에게 연락했는지 확인후 보내거나 제가 연락합니다.
이런 경우 교사 욕하시면서, 반대로 아이가 아파서 학교 못오는 경우에
꼭 제가 먼저 전화해야 아이 오늘 학교 못가는데요. 이러는 학부모님들 많으십니다.
아이가 안오면 걱정되고 놀라거든요.ㅠㅠ
미리 문자라도 주시면 제가 사정을 알텐데 하는 마음이 생겨요.44. ;;
'09.9.29 1:57 PM (118.103.xxx.80)그러게요
아들을 혼내켜야 정상 아닌가요?
정말 아이 키울때 이상하게 판단하시는거 많이 보네요 여기서.45. 저도
'09.9.29 1:58 PM (218.234.xxx.163)원글님 이해가 안갑니다.
아이가 너무 아파서 조퇴하고 앓고 있는 상황도 아니고 뭐가 그리 화가 나시는지요?
혹시 조퇴하고 컴퓨터나 하고 있는 아이에 대한 화풀이를 선생님께 하신건 아닌지요?46. 저라면
'09.9.29 2:01 PM (122.36.xxx.11)학교에서 부모에게 연락을 주는 것이 원칙적으로 맞다고 생각해요.
중간에 더구나 아파서 가는 아이니까
아이에게 연락하라고 한마디 하고서 할일 다했다고 생각하는건
보호자로서(교사도 보호자잖아요, 학교에서는)
책임감이 투철한 태도라고는 할 수 없겠죠
미국에서 잠깐 학교를 보냈는데 거기서는 학교 행정실에서 집으로 전화하더군요
애가 눈이 아프다고 하니 데려가라고 (그때 4학년)
병원가니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그냥 애가 아프다고 하는데 양호실에서는 봐도 모르겠고 하니까
부모에게 연락한거지요. 그냥 애 혼자 가라고는 하지 않았어요.
걸어 올만한 거리 였어요. 바로 옆이어서.
물론 미국이지요.
담임선생님이 보호자, 교육자로서 원칙을 가지고 있었다면
전 부모에게 연락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제가 애 둘을 다 고등까지 보내본 경험으로는
한국에서 그런 교사는 거의 없었다고 생각되요.
물론 아파서 조퇴한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한 두분 정도가 ..그분들 이라면 전화하셨을지도 모르겠다 생각이 들어요.
여기서 자꾸 '한국사회'라는 말이 나오는 게 그런 맥락인것 같아
한번 써 보았습니다.
물론 원글님은 애 한테 당연히 주의를 주었으리라 생각해요
애도 원칙을 어겨도 단단히 어긴거니까요
제일 먼저 엄마에게 연락을 했어야죠.47. ...
'09.9.29 2:03 PM (58.226.xxx.31)근데 중고교나 초등 고학년은 조퇴하기 전에 부모와 연락이 닿아야 될 거 같애요.
이 녀석들이 아프다는 핑계로 조퇴를 해놓고
엉뚱한 곳에 가서 사고칠 수도 있으니까요.
일단 학교안에서 일어나는 일은 담임이 책임지고
학교 밖은 담임이 1차적인 책임은 아닐 거 같애요.
근데 아이 말만 믿고 조퇴를 시켜서 무슨 일이 일어나면
그것도 좀 문제가 될 거 같네요.
남편이 교사인데 학생들이 조퇴한다고 하면 부모와 연락을 해본 뒤에
조퇴시키라고 조언해야 겠어요.48. 저라면2
'09.9.29 2:06 PM (122.36.xxx.11)그리고 사족이지만 선생님들은 지적 받는 느낌을 상당히
싫어하세요. 늘 지적을 하는 입장이어서 그런가봐요.
원글님 맘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현실이 그렇지가 않은 거 같아요
물론 담샘도 인품이 좋은 분은 아니었고 그냥 평범한 분이셨을 듯 해요.49. ??
'09.9.29 2:06 PM (61.74.xxx.46)내가 선생이래도 전화 끊었을 것 같네요;;
내일부터 님 아들래미 담임한테 좋은 대접은 못 받을 듯..
긁어 부스럼 만든 듯 하네요.50. 울아이
'09.9.29 2:08 PM (59.8.xxx.191)2학년때 아파서 수업이 불가능할거 같다고 선생님이 전화주셨지요
그래서 제가 데리러 갔다가왔는대요
올해 3학년만 되어도 혼자 집으로 올라고 할거 같아요
그정도는 혼자 할수 있잖아요
원글님 지금 그렇게 컴하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거부터 잡으셔야합니다.51. 미국의
'09.9.29 2:11 PM (122.36.xxx.26)경운 그네들이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책임감이 남달리 투철해서라기보다 soo에 대비하는게 습관이 되서 그런 경향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조퇴절차도 우리나라는 양호실에서 확인증 해주고 담임선생님께 말씀드리면 끝이지만 미국은 양호선생님, 경우에 따라선 학교의사의 사인 및 행정실에 보고, 행정실은 학부모에게 전화, 학부모 올때까지 행정실이나 양호실에서 보호, 학부모가 학생 인도후 데려간다는 사인후에 학생은 조퇴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게 다 기록으로 남습니다.
만일의 사태시 증거로 채택되고요.
좋다 나쁘다, 옳다 그르다는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는게 맞지만 가장 기본은 선생님보다는 부모가 내 아이를 제대로 가르치는 거라 생각합니다.52. 원글님이
'09.9.29 2:23 PM (220.75.xxx.180)충분히 화낼 만 합니다.
제가 사는 지역에 관리 잘하는 학원이 있는데요 아이가 수업시간 10-15분 늦으면 바로 문자옵니다.
아이가 아직 안 왔다고(왜냐면 아이가 오다가 사고(?)가 날 수도 있쟎아요)
요즈음 엄마들 휴대폰에 위치추적 달아주쟎아요 이런것들 하고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제 아이가 중학교 다니는데 중학교에서 한 2시간 일찍 수업 마쳤어요
학부모들에게 다 문자메세지 돌리더군요 2시간 일찍마쳐서 자녀가 일찍 귀가할 거라고
왜냐면 아이들 중간에 어디 세지마라고
우리 아이들 중간에 거리를 배회(?)하다보면 뜻하지 않게 불량배를 만날 수 있고
위험요소는 충분히 있는 것입니다.
저 제 아이 초1년때 아이가 아파서 한시간만하고 오전 10시쯤 집으로 온적이 있는데
전 외출하려다 아이가 오니 얼마나 놀랬는지 몰라요
혹시 제가 없는데 아이가 와서 대문열쇠가 없어서 밖에서 울고있었다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위에 어떤 분이 미국도 부모에게 연락안해준다고 하셨는데
아닙니다
아이가 아프면 안면있는 이웃집 부모라도 못 데리고 갑니다(부모가 직접 전화해서 이웃이간다고 이야기하면 몰라도)
꼭 지부모가 와서 데리고 가야합니다.(철저하게 관리교사가 인계합니다)
원글님을 이해 못하시겠다고 하시는 분들
초5를 떠나서 중학생이라도
댁의 자녀가 학교에서 아프다고 하고 집으로 갔는데 아이가 바로 집으로 가지않고 예를 들어 놀이터에서 놀았다. 아니 PC방이라던지 그외에 장소로 돌아다녔다 그러다보면 사건사고를 당할 확률이 있는거 아닌가요
학교에서 나오면 부모가 관리할 수 있도록 최소한 문자는 넣어주는게 예의라고 생각합니다.53. 당연히
'09.9.29 2:30 PM (125.178.xxx.192)학부모에게 문자나 전화한통 넣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통상 안하니 그러려니 하는거지요.
5학년이면 11세로 아직 어린아인데
어디로 가버릴지 압니까.
학교에선 선생님이 보호자니 알려줄 의무가 있는거지요.54. ㅠㅠ
'09.9.29 2:32 PM (221.155.xxx.11)저두 직장맘입니다.
초2(지금은 초3)때 담임이 그러더군요.
직장관두고 아이'나' 돌보라고...선생들은 직장맘들 참 싫다고...
본인도 학교를 직장으로 갖고 있으면서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괜한 <기대>를 하신거 같아요. 휴~55. 지나가다~
'09.9.29 2:33 PM (211.108.xxx.44)soo? -> sue(소송하다) or suit(소송)
56. ..
'09.9.29 2:37 PM (116.39.xxx.99)직장다니시는 어머님들의 불안감과 기대감때문에 교사들이 직장맘 싫어하는 면도 있는 듯해요.
원글님만해도 만일 전업이셨다면 아이가 컴터를 하고 있지도 않았을거고 별 탈 없었을거잖아요.
그리고 미국하고 비교하시는 분들 많은데 미국도 5학년이면 다른집 부모가 외출했을때
(그네들은 저녁 부부동반 모임들이 종종있으므로) 그집 아이를 돌봐주는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는 나이예요.
원글님이 선생님한테 서운할 수는 있겠지만 <상식>을 운운할 일은 아니고 그 교사분이
<상식밖의 행동>을 하신 건 아닌듯해요.
그저 원글님의 바램에 못미치는 것 뿐이죠.
그러나 그 전에 아드님부터 눈물 쏙 빠지게 야단쳐야하는 거 아닌가 생각해요.
아드님께는 뭐라고 하셨는지....57. 만약
'09.9.29 2:40 PM (220.75.xxx.180)아이가 조퇴하고 아파서 계속 집에서 잠만잤다
(아이가 컴퓨터를 했다고 해서 비난을 받던데 아이가 아파도 정신이 어린상황이라 아 내가 쉬어야지 보다는 컴퓨터 보면 할 수 있다고 생각되요)
부모로써 가슴아프지 않을까요
아이가 아파 일찍 갔습니다라는 문자는 담임이기 이전보다 같은 부모로써 원글님 말씀대로 상식이지 않나요
아이가 전화안해서 아이를 꾸짛어라 글쎄요 아이가 전화안한 것 가지고 비난하기에는 좀 그러네요 아이는 지 나름대로 '엄마는 직장다니니까, ....올수 없고......'하고 나름생각으로 전화안 했을 수도 있지요58. 지금이 벌써
'09.9.29 2:47 PM (116.34.xxx.80)9월이 다 되어갑니다..
학기초야 교사들이 아이들에 대한 정보가 없다보니 일일이 꼼꼼히 확실히 하지만
지금 정도되면 아이들도 믿게 되고 아파보이고 하니 아마도 믿고 보냈을겁니다..
챙겨주셨음 좋겠지만 편안히 생각하신 듯 하고 아이를 믿은거죠..
인지상정이지만 사실 아이가 다소 말썽이 심하거나 평소에도 거짓말일 많고
꾀병인듯 해보이고 그런 상태라면 교사가 꼭 확인을 했을겁니다..
그런데 아마 아이가 학교에서 선생님께는 그리 보이지 않아 믿고 그리했겠지요..
( 그러나 기본적으로 부모님과 통화를 한다던지 확인전화를 하는 간단한 절차를
보편적으로는 밟습니다..그건 만약을 위해서인건데 또 어떤 분들은 이런걸 애를
못믿니 어쩌니 하고 기분 나빠하기도 한답니다..참..세상 요지경이죠.. )
집에 엄마한테 전화해라..사실 그 한마디에 모든게 담겨있는거거든요..
전화해서 엄마에게 조퇴한다 말하고 병원도 댕겨오고 하거라..그런거죠..
그런데 님아이가 그걸 안한게 결국 문제인거거든요..
초등5학년 남자아이가 말안듣는다고 님께서 적어놨네요..그거죠 그거..
말안들은게 그게 문제인건데 딴데다 화풀이를 하시네요..
선생님께서 해주셨음 좋았겠지만 선생님께서 님의 가정사에 엄마 맞벌이로 모르는데
아이가 아프다고 하고선 집에가서는 죙일 컴터한 것까지 책임을 져야할까요..
( 이쯤이면 꾀병부린 아이를 야단치셔야죠.. )
애가 거짓말하고 지맘대로 행동한게 선생님 책임일까요..?
님..님께선 아직 초등학생이니 안늦었어요..
앞으로 계속 일하실 분 맞으시면 애 바로 잡으셔야겠네요..
그러다 큰일납니다..벌써부터 선생님 엄마 눈속이려하는게 보입니다..
애 단단히 야단치시고 교육시키셔요..나중에 피눈물 나게 됩니다.59. 음..
'09.9.29 2:50 PM (24.155.xxx.230)한국의 초등5학년인데 생일이 가을 전이라면
제가 사는 곳에서는 중학생입니다.
중학교에 가면 담임선생님도 없이
우리나라 대학처럼 수업을 골라 다니며 들어야 합니다.
숙제 관리,성적 관리,시간 관리 모두 다 자기 책임입니다.
물론 미국 초등에서는 아이가 아프다면 부모와 통화 후 양호실에 있게한 뒤
부모가 픽업을 해야하지만
이 곳은 그게 시스템화가 되어있는거죠.
그 조퇴관리를 담임이 하는것도 아니고
일단 아픈 아이는 내려보내서 사무실에서 모든걸 처리합니다.
담임이 하는 일은 아이를 사무실이나 양호실로 보내는 것 뿐입니다.60. 116님
'09.9.29 2:50 PM (220.75.xxx.180)미국 이야기 하셨는데요
만 13세가 되어야지 혼자 집에 있을 수 있는데요
그러면 한국으로써는 6학년 중 1인데요
그리고 미국에서 중학교(미들 스쿨이죠)가서도 아이가 아프니까(별거아닌것도) 연락해서 부모와서 데리고 가라고 하던데요
원글님이 말하는 요지는
학교에서 관리하는 시간에 집에 와있으니 아이가 전화안하더라도 담임은 최소한 문자라도 넣어줬으면 엄마가 조퇴를 하던 아님 이웃에 부탁을 하던 아는이에게 부탁을 하던 하지 않겠어요
왜 꼭 자녀가 전화를 해야 한다고만 생각을 하시는지요
전 경험자로써 원글님 맘 충분히 이해갑니다.61. ...
'09.9.29 2:50 PM (218.156.xxx.229)원글만 읽고 댓글 답니다.
담임선생님이 전화나 문자 넣어 주셨다면...더 없는 배려에 고마웠을듯 합니다. 더구나 직장맘이시니.
하지만, 따로 연락을 하지 않았다고 상식이니 어쩌니..하시는 것은 좀 실례인 것 같습니다.
"상식" 이란 단어...잘 못 쓰면 배우 불쾌한 단어입니다.
최대한 공손하게??? 말을 주고 받았다 하시지만..아마 원글님은 선생님 대하길..
"상식이 없는 선생" 대하셨을 듯 합니다. 그런 건 말로 안해도 다 느껴지죠. 상대방은.
그리고 초등학교 5학년 남자아이면...더더욱...제 상식으로 원글님의 담임선생님에 대한 원망에 공감이 어렵습니다.62. 초등학교
'09.9.29 2:52 PM (61.81.xxx.103)5학년인데 무슨 ...
원글님 초등교사 바빠요 어떻게 다 일일히 문자 보내나요
저 글 읽으면서 황당해요 님 아이탓을 하세요
그리고 내가 교육을 잘못했나 님이나 반성을 하세요63. 음
'09.9.29 3:02 PM (211.202.xxx.96)괜히 님 자녀분만 선생님한테 눈치보일거 같애요...
부모님들 자녀가 잘못하면 그러시잖아요 도대체 넌 학교에서 뭘배워서 그러니...
선생님들은 넌 집에서 가정교육이 어떻길래 그러냐고 해요...
5학년짜리가 말 잘듣냐고 본인이 말씀하셨잖아요...그러니까 선생님이 연락줘야 한다는데
그건 아닌것 같애요...아이 말 잘듣게 타이르세요...세상이 험하니까 집에 혼자 있으면
엄마는 무척 걱정된다고...꼭 전화하라고...
학원이나 미국 말씀하시는분들 있는데...현실은 한국 공립학교잖아요...
현실적으로 그렇지 않은 선생님들이 더 많은데...64. 엄마들
'09.9.29 3:04 PM (210.124.xxx.140)너무 많은걸 바라는거 같아요..
선생님이 가르치는 분들이지,애들 사적인거까지 하나하나 다 체크해야하나요?
일하는 엄마로써 선생님을 선생님이 아닌,자신의 아이를 케어해야 하는 분으로 아는거 같아요..거기다가 12살이면,
클만큼 큰아이를 유치원 애들처럼 대하고,유치원교사들이 할말한 일을
초등선생님께 바라시는거 같아요..
아이의 일신에 대한 일까지 선생님이 책임져야하다니요..
아이를 나무라기는 내 아이라서 아깝고,
괜한 분풀이가 선생님께 간거 같아요..
원글님 그렇게 아이가 걱정되시면요..
일그만두시고 아이 일거수 일투족 감시하면서 사세요..
솔직히 아이가 진짜 아파 조퇴를 한거보다는 꾀병같은데요..
아픈 애가 무슨 컴질이예요??
안그래요???65. 저두 이해안돼요
'09.9.29 3:05 PM (119.64.xxx.235)초등1학년인 저희애가 학기초 금방 조퇴하고 집에 왔더라구요.. 아프다고했더니 그냥 집에 가라고 했다고요... 당연히 전화나 문자없었구요. 저또한 바라지도 않았는데 5학년이나된
아이 샘한테 너무 많은걸바라시는거같아요..66. 중간에
'09.9.29 3:06 PM (61.253.xxx.139)학원이랑 비교하시느 분도 게신데
학원이랑 학교랑은 확실히 다릅니다
학원에서 출결 알려주고 전화주는건
아이들이 학원 빠지고 그야말로 다른데로
새서 노는걸 부모가 모를 확율이 높기 때문이죠
학교에 무단결석하면 당연 학교에서도 연락옵니다
그렇게 비교하시는 건 좀 문제가 있네요
그리고 사고는....
초등고학년이나 중,고생은 상.식.이 있으면
당연 학교 일찍 끝나면 집으로 오지 않나요?
울 애들 학교도 아이 아파서 조퇴하면 개인적으로
연락 주지않지만 계획에 없이 일찍 끝나거나 할때는
담임선생님이 문자로 연락 주십니다
이번 플루땜에 일찍 끝난적이 있는데 그랬거든요
전 다른 나라랑 비교 할것도 없고
우리아이 단도리 잘하고, 교육시키는게 제일 좋을거 같네요67. 책임
'09.9.29 3:19 PM (168.154.xxx.189)전 원글님 맘 충분히 이해됩니다. 선생님이 거기까지 챙길 일이 아니라고들 하시는데 초등학교 5학년이 그렇게 큰 아이인 줄 몰랐네요. 만으로 11살 아이면 아직 자기 앞가림을 똑똑하게 할 나이는 아니라고 봅니다.
원글님 아이가 집에 와서 엄마에게 전화하지 않고 컴퓨터 게임을 한 것은 그 문제 별개로 원글님께서 아이를 혼내실 일이고, 아이가 학교에서 조퇴하여 집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학부모에게 알리지 않은 것은 학교의 책임이라고 봅니다.
원글님 아이가 크게 아프지 않아 혼자서 집에 왔으니 다행이지 만약 크게 아파서 도중에 무슨 일이라도 있었다면, 혹은 누구한테 납치라도 당했다면..생각만 해도 싫습니다. 설마 남자아이라고 해서 아무 문제가 없으리라고 생각지는 않으시겠지요?
오바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요즘 무서운 일들이 너무 주위에 많으니 어린 학생들이 혼자 다니는 것만 봐도 무섭네요.68. 5학년이면
'09.9.29 3:26 PM (221.155.xxx.11)다 큰건가요?
왼쪽 베스트글에서도 보면 12세 여아 성폭행 글 도 있고 대부분 사고가 등하교길에서 생기는건데...
담임이 문자는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직장맘이던 전업이든..
당연히 집으로 가는게 당연하지 않은 무서운 세상이니까요!69. 전
'09.9.29 3:29 PM (220.75.xxx.180)원글님 이해안된다는 분들
자기가 당하면 어떨까 싶네요
아이가 중학생이라도
볼일보고 아이가 올시간인 2-3시경왔는데 아이가 첫교시 마치고 아파서 집에와서 혼자 있었다
연락안한 아이에게도 화나지만 선생님에게도 왜 문자안줬나 화 안날까요?
아이만 혼낼일 이 아닌거 같은데요
만에하나 사고라도 나면(예를 들어 불이라도 나면 물론 0.001%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지 않나요)
당연히 학교에 있겠지 하고 생각한 아이가 그 외에 장소에 있다면 놀라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요즈음 의외의 사건사고가 많으니까요?70. 그러게요
'09.9.29 3:37 PM (180.66.xxx.240)처음에는 저도 5학년 남자아이가 전화 안한게 잘못했다고 생각했는데,
12세 여아 성폭행 범죄를 생각하니까
저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에 대해 아직도 안전불감증이구나 싶네요.
그리고 원글님의 가르치려 하는 말 때문에 선생님 화나셨다는 생각에 동의...
선생님도 아이들의 등하교 안전에 책임져야 합니다. 적어도 초등학생까지는요.71. 이해불가
'09.9.29 3:41 PM (124.138.xxx.2)이런 상황에 전 연락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되는데...
댓글들이 한국공교육에 바라는 것이 너무한 거라는 말에 기절합니다.
초등학생이라면 당연히 연락해서 부모에게 인계하는 것이 맞습니다.
저희 아이 학교에서는(사립이지만) 고학년도 집에 연락하고 부모님 오시라고 합니다.
아픈 아이가 혼자 가다가 응급사태라도 생기면 어찌하나요?
당연히 연락하고 부모님 동의를 구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냥 보내라는 부모가 있다면 그 것은 부모 책임이지만 부모에게 연락 안하고 보냈다가
일이 생기면 교사 책임 아닌가요?
댓글들이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원글님 화나는 것 맞고요.
교사들 바빠도 가장 중요한 것이 아이 안전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떤 것이 최우선인지? 한국교육 어이 없습니다.
교육도 중요하지만 아이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지요.72. 저도
'09.9.29 3:53 PM (220.75.xxx.180)아이가 무슨일이 생기면 부모한테 먼저 전화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아이들마다 다 틀리니까요
자식 내 맘대로 다 안됩니다.
제 아이도 모든 걸 엄마한테 조잘조잘 말잘하는 아이지만 ,친구집에 놀러갈때도 집에 허락맡고 가는 아이지만 어쩌다 친구집에 가서 연락안오면 전
친구들 집에 다 전화하거든요 그중에 한집에라도 제 아이 있으면 왜 전화안했냐고 하면
"응 엄마 전화하려는데 깜빡했어"이러기도 하니까요
암튼 하도 세상이 험하니 등하교 제가 시켜주고 싶은 심정입니다.73. 저도
'09.9.29 3:56 PM (203.232.xxx.3)저 상황에서 문자 정도는 교사가 해야 할 업무에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원글님이 자제분에게 좀더 주의주실 필요있습니다. 그렇게 조퇴하게되면 당연이 아이가 먼저 전화를 했어야지요. 아마 아이는 그 시간을 자유라고 생각하고 일부러 엄마에게 안 했을지도 몰라요(앗싸~~신나게 컴퓨터 하자)
하지만 원글님네의 가정교육과 교사의 업무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원글님 가정교육이 어쨌건 간에 교사가 아파서 조퇴하는 아이, 제대로 집에 가는지, 원래는 학교에 있었어야 하는 시간이 비게 되면 그 비는 시간을 누군가가 관리(요즘 하도 유해환경이 많으니까요)해야 하는 책임은 교사와 학부모가 공동으로 지는 것이고 학부모와의 연계를 위해서 문자 정도는 해 주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한국의 현실이 그렇지 못하다는 점도 인정합니다.
예전처럼 마당이나 놀이터에서 종일 아이가 놀다가 저녁먹을 시간에 빼꼼히 들어오면 되는 그런 세상이 이제는 아닌데..사람들의 사고방식은 아직도 예전 시대에 머물러 있는 것 같습니다.
교사는 자신이 지적받는 게 불쾌하겠지만, 아마도 자기 자식도 안 하는 전화를 왜 교사인 내가 해야해? 하고 생각하고 화를 냈겠지만
한발 물러나 생각해보면 아이의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이니, 적어도 아이가 조퇴한다는 사실을 직장맘인 학부모에게 알려주는 것이 그리 힘든 일이 아니라면,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5학년에게도 불행한 사태는 생길 수 있는 거니까요.74. 고교교사
'09.9.29 4:06 PM (125.247.xxx.2)고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반 부분의 일부 댓글다신 분들 잘 이해가 안가서 로그인했네요.
전화(문자포함)를 해 주는 것이 맞는 지 안해줘도 되는지 그것 가지고 왈가왈부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같아도 생각을 못하고 있을 수는 있을 거 같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그걸 원하시고 지적을 해주시면 알았다 하고 그 학생에 대해서는 그렇게 해주면 되는 것입니다.
학교 업무를 보다보면 바쁘고 챙기지 못할 수도 있지만 저는 그 선생님의 태도에 문제가 있는 거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 댓글 다신 일부 글 중에 왜 원글님한테 선생님한테 무리한 요그를 한다고만 하고 그 선생님의 태도에는 문제삼지 않는 거지요? 원글님이 써놓은 이 글대로라면 그게 더 큰 문제인데요.
물론 원글님과 그 선생님간에 그날 대화 분위기가 어땠는지, 그리고 그 전에 어머님이 그 선생님께 어떤 행동을 했는지 우리는 모르지요.
그렇더라도 원글님이 써놓은 글만 가지고 이런 식의 댓글은 아닌 것 같습니다.75. 본질은..
'09.9.29 4:30 PM (119.64.xxx.216)아이가 전화를 안했다..눈이 아프다고 조퇴를 하고 와서 컴퓨터를 했다. 이거 네요 . 그래서 화가 나신거죠?
76. 이해불가
'09.9.29 4:49 PM (143.248.xxx.67)아이의 안전과도 관계된 일인데 문자 하나 원하는게 뭐 큰걸 바란다는 건지요?
그날 조퇴를 전원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게다가 빤히 부모님 맞벌이인걸 아시면서..
또 게다가 학부모전화에 대해 지적한다고 저따구 반응이 정상인가요?
선생하기 참 쉽죠잉? 수업만 딱 하고, 때되면 각종 선물에, 도시락에.. 뭐라고 하면
공교육에 뭘 큰걸 바라냐고 하면 되고..
이건 정말 아니지 않나요? 하물며 초등교사인데요.77. .
'09.9.29 4:51 PM (121.138.xxx.63)원글님은 아이의 안전 때문이 아니라 아이가 조퇴하고 전화 안하고 컴퓨터를 했다는 게 화가 나신거 같은데요
78. 중간에
'09.9.29 4:51 PM (211.210.xxx.62)전화를 끊은것으로보아 담임이 화가 난듯 보이는데
적반하장이 아닌가 싶어 화가나신듯 싶은데요.
앞으로 풀어갈 일이 태산이군요...79. 흠
'09.9.29 4:56 PM (203.218.xxx.238)미국은 어쩌네 얘기하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미국처럼 학부모 당장 와서 애 데려가라..했으면 원글님이 만족하셨을까요?
옆집 아줌마한테 부탁해도 안되고 부모 본인이 와서 아이 픽업해가라..했으면요.
왜 자꾸 미국 얘기가 나오는지...
교사가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는지..
이런 부모 많으면 아프거나 말거나 그냥 학교에 있으라 그러지 않을까 싶네요.
5학년이 말 안들으면 중고생 되면 더 하겠죠. 중고 교사들은 애들 조퇴시키면 큰 일나겠어요.80. ..
'09.9.29 5:00 PM (121.162.xxx.143)일차적으로 내 자식이 잘못이지요.
담임이 해주면 좋을 일이지만...아이가 알아서 해야 할 일이거든요.
담임의 전화태도는 이번일과 별개로 생각 하셔야겠습니다.81. 저도 교사
'09.9.29 5:14 PM (210.180.xxx.254)지만, 고등학교는 거짓말이 의심되는 학생의 경우만 집으로 전화해서 확인해 봅니다.
정말 이 아이가 조퇴를 하고 병원에 가야할 상황인가 부모님과 통화하기 위해서요.
평소에 모범적이고, 지 앞가림 할 것 같은 학생은, 그냥 믿고 보내지요.
원글님 화나신 상황이 충분히 이해는 되구요.
하지만 전화를 받은 선생님도 화가 많이 나서 그렇게 나온 것 같네요.
논리적으로 생각하면 그것이 그렇게 화가 날 일인가 하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의사소통은 미묘한 늬앙스의 차이로도
오해가 생기기 마련이거든요.
원글님 및 이하 댓글을 읽고나니, 이제부터는 학생이 조퇴를 하게 되면
꼭 학부모에게 연락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제가 교감이라면, 이번 일을 교훈삼아 교사들에게
조퇴할 경우, 학부모에게 연락하도록 부탁드릴 것입니다.
안전이 최우선이지요.82. ...
'09.9.29 5:54 PM (125.177.xxx.43)교사가 연락을 해주는것이 좋았고 그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님네 아이네요.
가서 엄마에게 전화해라...이 말에 모든것이 담겨있네요. 그런데 집에 와서 컴퓨터라..
게다가 저녁에 전화로 따지셨다니 앞으로 풀어갈 일이 태산이네요.
선생님이 그렇게 끊은것 보니 아이에 대한 평소의 감정도 솔직히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소설쓰는것 같지만 5학년 남자아이 오늘 행동같은 것을 할 아이정도면 평소에도 담임에게 그닥 좋은 인상은 아닐것인데, 엄마는 예의를 갖추지 않고 전화하시고..
솔직히 담임 탓하기 전에 아이부터 단도리하세요. 담임도 잘못하셨고 아이도 보통 아닙니다.
아이라고 마냥 감싸려고만 하지 마세요.83. 부모
'09.9.29 6:06 PM (58.124.xxx.159)우리애는 4학년인데 얼마전에 원글님 아이처럼 등교하자마자 아파서 보건실에 가서 약먹고 선생님이 전화오셔서 아이가 아프니까 엄마가 학교에 데리러 오라시던데요.
저는 그게 당연하다 생각했어요. (웟댓글들을보니 당연한게아니라 선생님이 고마우신거네요.)
아픈아이인데 선생님이 그정도 배려는 해주셔야하고 엄마가 직장맘이라는거 아셨으면 그 자리에서 전화해서 아이를 집에 보낸다말씀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아무리 5학년이라도..또 집에 가는 길에 무슨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는데 집에 가고있다는 걸 알아야지 엄마가 몇분후에 아이랑 통화를 하고 집에 잘 갔다는거 안심할수있잖아요. 혹시 무슨 일이 있었으면 퇴근할때까지 그 아이가 어떻게 됬는지 아무도 모르고있었을거구요..
전화한통하는게 몇십분걸리는것도 아니고 한 30초 통화하면 되는데.. 교실에 전화도 다 있잖아요.저도 그날 선생님과 20초정도 통화했었어요.
물론 게임에 빠져 전화안한 아이잘못도 큽니다.
그리고 선생님께 전화하신거는 원글님 글을 보니 잘못하신것 같아요.
선생님이 부모맘을 이해하는게 아니라 화가 몹시 나셨네요. 전화도 안받고..
차라리 아이한테 담부터 이런 일이있으면 꼭 전화하라고 다짐을 받으시는게 나을듯하네요84. 저도
'09.9.29 6:12 PM (121.169.xxx.244)과거에 교사였습니다. 아이가 어리든 자랐든 초중고교에서 학교에서 몸이 불편해 져 조퇴를 하면 -즉 부모님이 아이가 조퇴할 것 이라는 것을 미리 모르고 계셨을 경우- 부모님 중 한 분께는 아무개가 몇 시쯤 조퇴했습니다. 정도의 문자는 보내 드리는 게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도 아이가 집에 잘 도착했는 지 확인후에 답을 드려야 겠지요.
85. ..
'09.9.29 6:14 PM (115.140.xxx.142)님이 너무 많은걸 우리나라교육에 바라나봅니다. 하지만 선생님께 그런 것쯤은 가벼히 건의할수있는분위기가 만들어져야할것같아요 그런 건의를 했다고 전화를 끊고 전화를 받지도 않는다니 그선생도 문제있어 보이구요 님도 선생님께 좀더 친절히 말씀을 하셨으면 좋았을것같네요
이런건의도 못하는게 우리나라 교육현실이구요 교원평가제를 시행해서 좀더 동등한 관계가되었으면 좋겠어요86. 아이의 잘못된 행동
'09.9.29 6:50 PM (112.148.xxx.244)을 이해하듯 선생님의 미처 전화 못한 정황들, 화나서 전화 끊을 정도의 불쾌함도 이해하시면 편안한 마음이 되실 겁니다.
아이에게만 일방적으로 이해의 폭이 넓으십니다.87. 문자
'09.9.29 7:01 PM (210.115.xxx.46)초등학교 5학년 남자아이 말 잘안듣는다는거 원글님도 아시잖아요.
그런 아이들 한반에 한두명이 아닐텐데요.
저도 윗님처럼 선생님에 대한 불쾌함을 아이에 대하듯 이해의 폭을 넓히시면 맘이 편해지시라고 봅니다.88. 음
'09.9.29 7:11 PM (203.218.xxx.238)원글님 퇴근후에 회사일로 누가 전화하면 좋으시겠어요?
아주 급한 일 아니면 퇴근 후엔 회사일로 연락하지 않는 게 '상식'아닌가요?89. ...
'09.9.29 7:30 PM (218.156.xxx.229)오늘 나영이 사건도 있고 해서...뭔일 있었으면 어쩔뻔 했느냐..의견도 많은데요.
저는 원글님 글 읽고 말이죠,
원글님 표현으론 최대한 정중하게 말씀드렸다시지만,
선생님 입장에서 학부모와의 통화 도중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어 버린다는 것은 보통 일은 아니거든요.
그런데 일방적으로 끊어 버리는 것을 감행했다는 것은 원글님도 학부모의 상식선을 넘지 않으셨나 싶은데요.
그리고, 눈 아프다던 녀석이...오전에 조퇴해서 엄마 올 때까지 온 종일 컴퓨터를 했다니요??
병원은 갔다 오신건가요? 선생님이 아니라 원글님 아이부터 신경쓰셔야 할 것 같은데요.90. 원글
'09.9.29 7:55 PM (211.208.xxx.8)입니다.........
사실 위의 내용은 동생네의 일입니다.
저도 오년 전까진 중등학교교사였습니다.
저로선 보호자에게 연락을 주는 것이 <상식>이었습니다.
그래서
님들의 의견을 물었던 것입니다.
어머님들.........너무 저자세입니다.
예사로운 일이 아닙니다.
아직 초등학생입니다.
<성년>이 아닙니다. <미성년>입니다. 보호받아야 할 나이입니다.
아이부터 혼내라 하시는데,,,,,,그것도 당연하지요.
어제 혼 많이 냈습니다. 제가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냥 두면 안된다,,야무지게 교육시켜야 된다..
하지만
학교도 학교 나름의 할 일이 있지 않겠습니까.
다들 세상이 무섭다 무섭다 하면서
그것이 나의 일이 아니면 조금은 건성으로 생각하는 분위기입니다.
만일에
어제 조카가 사고가 났다면--요즘 그런 사고들 많습니다..멀쩡한 청년이 갑자기
실종되어 싸늘한 시신으로 나타나기도 --
학교는 책임에서 자유로울까요?91. 초등교사
'09.9.29 8:04 PM (61.4.xxx.166)입니다. 일단, 아프다는 아이가 있으면 전 꼭 전화를 드립니다. 문자는 못보실수도 있으시니까요. 제 아이라고 생각하면 아픈아이를 혼자 보내는건 위험하니까요. 하지만 !
위에 <이해불가님> 초등교사 그렇게 한가하지 않아요. 수업만 딱 하면 된다구요. 오우 노!
솔직히 말씀드려서 오늘 8시간 근무중 잡무처리만 4시간 했습니다. 수업은 5교시하고요.그날 오전에 보내야하는 공문이 아침에 두세개씩 옵니다. 점심시간쯤 되면 몇가지 업무지시가 내려지고 밥은 5분만에 먹고 나머지 시간 또 업무처리합니다. 게다가 일기검사, 채점, 숙제검사, 청소 ,학부모면담, 각종 회의참석 하고나면 하루가 어떻게 갔는지도 모릅니다. 특별히 더 급한 공문이 오거나 하면 아이가 아파서 조퇴해도 전화드릴 시간도 없을때도 있습니다. 혹시 사고라도 날까봐 조마조마하긴 하지만 어쩔수 없이 그냥 보낼때도 있다구요.
그 선생님이 잘못하신 일이긴 하지만 그렇게 교사들 한가한데 전화도 안하냐 뭐 이런식의 글 읽으면 솔직히 좀 화가 나네요. 그 선생님도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하셔도 될일을 참...92. 위에 글 썼지만
'09.9.29 8:06 PM (122.36.xxx.11)댓글들 다 읽고나니
한국에서 학교 보낸 엄마들의 상식으론
그런거 바랄 수 없다, 교사가 업무가 많다, 애를 먼저 야단 칠 일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저도 그게 현실이라는 것을 인정해요.
그렇지만 등하교길에서의 안전문제도 있고,
부모로 부터 위임받은 보호자라는 원칙에서도 그렇고
이제부터라도 정상적인 등하교 시간이 아닌 때는
부모와 교사가 서로 연락을 주고 받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애 교육 문제와는 별도로 ..
이제부터라도 엄마들이 나서서 정상적인 하교 시간이 아닌 때
애가 나오는 일이 있으면 통지를 달라고 요구해 볼 수 있겠네요
교감이나 학년주임이나..를 통해서 정식으로.
그게 더 바람직한 모습일 것 같아요
애를 야단 치는 건 물론 각 집에서 철저히 하고요....93. 엄마들
'09.9.29 8:10 PM (122.36.xxx.11)저자세라는 원글님 말...
일침이네요.
한국에서 교사와 부모는 일방적인 관계지요.
항상 교사가 옳다는 식이 많지요.
초등교사 일 수록 그게 더 심한 거 같더군요
일부 학부모들 몰상식 보도를 통해서 접하지만
사실은 우리 마음속의 저자세가 더 많지요.
이 일을 계기로 요구 할 건 요구해야 겠어요94. 원글
'09.9.29 8:22 PM (211.208.xxx.8)<교사>------시쳇말로 장난 아닌 과중한 업무를 치뤄내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이상하게도 교사들이 방학 때 월급 받는 것에 대해
상당수 분노하고 있더군요^^
저는 교사들이 방학 중에 월급 받는 일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방학이 없다면 다들 정신병에 걸리고도 남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방학 때 줄창 노는 줄 아시면 또 곤란하십니다.
요즘은 연수도 많아졌습니다. 그냥 허투루 방학시간을 보내는
분들은 거의 안계실겁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방학때 자기연찬의 시간을 갖는 선생님들이
많아지고 있더군요, 세상의 흐름이 어디 만만해야지요.
학교에 있는 시간 중에
사적인 시간은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
다행히도 언젠가부터 퇴근시각이 좀 당겨져서
퇴근 후의 시간은 조금 더 편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는 그 압박감을 못견뎌,,그리고 연식도 있어서^^
학교를 그만두게 된 사람입니다.
교사,,,아무나 할 일은 아닙니다.
간혹 월급도 작으면서 사명감 운운 하지마시요,,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인간의 양심으로 사명감은 꼭 가져야 하는 직종이라고 생각됩니다.
힘든 직업입니다.. 하지만
위의 일은 분명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댓글 달아주신 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95. 미국
'09.9.29 8:22 PM (220.75.xxx.180)이야기가 자꾸 올라오는 건
댓글중에 완전황당님의
선생님의 문자메시에 대해
" 윗님들 말씀처럼 '한국 사회'에서 바랄 수 없고
미국 학교에서도 안통하는 일이 분명합니다." 라고 강력히 주장했기 때문이지요96. 저는
'09.9.29 9:44 PM (112.148.xxx.244)원글님의 댓글을 읽으니 왠지 기분이 좋지만은 않은데...
이유를 생각해 보니 본인이 확고한 주관을 가지고 자신의 논리로 가르치시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그런거 같네요.
강력한 저항을 느낍니다.^^
선생님 직업을 가지면 그런 경향이 있다고 선생 며느리는 가르치려 든다는 우스갯 소리도 있는데 이거 직업병인가요?^^;;97. 어머
'09.9.29 10:04 PM (220.85.xxx.76)저는 경력8년의 중등교사입니다. (지금은 휴직중)
1. 부모님과의 확인 없이 그냥 아이만을 조퇴시킨다는 이야기는 참 생소합니다.
중학교에서도 조퇴시키기 전에 '이러이러해서 조퇴시킵니다~'하고 부모님과 통화후 조퇴시켰습니다.
부모님이 집에 계시지 않다면, 학생 혼자 집에 누워있느니, 전문가-양호선생님- 옆에서 양호실에서 누워있다가 가기를 조치합니다.
양호실에서 지켜보다가 심상치 않으면, 병원으로 보내고, 병원진료후 저와 직접 통화하도록 합니다.
물론. 병원도 가지 않고 그냥 집에서만 휴식을 취하는거는, 출석에 빵구납니다.(병결 처리 안되고, 무단조퇴되겠습니다.)
2. 그러나. 원글님이 상식 운운하면서 길길이 뛰시는 모습이 조금 반감이...
3. 다 제쳐두고. 저는 이런식의 글 제일 싫습니다.
댓글에 '사실 위의 내용은 동생네의 일입니다'라니요!!!!!
그럼 처음부터 그렇게 말씀하셔야지, 마치 본인이 겪은 이야기인양 쓰셨쟎아요!
본인이 겪은 이야기랑, 그걸 한번 더 거쳐서(편하게 각색해서) 전하는 이야기는 천지차이입니다.
전혀 신뢰가 안 생기는 글이지요.
뭡니까.
낚시도 아니고.98. 동생네의 얘기면
'09.9.29 10:19 PM (112.148.xxx.244)첨부터 얘길 하셨어야지요.
그것도 상당히 불쾌합니다.
과장해서 말하자면 농락당한 기분이 듭니다.99. ..
'09.9.29 10:28 PM (124.56.xxx.43)뭘 그런것까지 바라세요ㅋ
모욕이나 안주고 공부나 잘가르치면
황송하지요100. 초등학교
'09.9.29 10:33 PM (211.215.xxx.52)교사 중 한분은 아이들 등교시간 보다 늦게 헐레벌떡 5분 거리를 뛰어서 출근하시고
오후5시도 안되서 퇴근 후 장보고 계시는 모습을 자주 봤습니다.
초등학교 교사가 그렇게 격무에 시달린다고 하는 글 많이 봐왔는데 글쎄요?
초등학교 교사들은 진짜 힘든 일을 안해 본 분들이라 그런지 지나치게 편하려고만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등학교 교사들은 우리 나라 환경이 대학을 위해 3년을 학생과 교사 모두
진짜 힘든 생활을 하는 것 같지만 초등학교 교사들은 엄살이 조금 있어 보입니다.101. 사실은..
'09.9.30 12:47 AM (115.126.xxx.236)동생네 일이다?
아...기분 정말 별로네요
동생한테 건내 들은말 완전 100% 사실일까요?
아...앞으로 사람들한테 장난치지 마세요.102. 내가 본
'09.9.30 1:01 AM (218.153.xxx.175)한두 명의 선생님이 이 나라 전체 교사들의 평균이 아닙니다.
아이들 등교 시간보다 늦게 헐레벌떡 뛰는 날도 있을 수 있고
오후 5시(퇴근시각은 보통 4시 30-40분이 대부분) 안되서
마트에서 장보는 교사도 있습니다.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고 큰소리 치는 말은 삼가해 주시면 좋겠네요.
아침 빈 자리를 보고 핸드폰 찾아 전화하기도 매우 어렵습니다.
아이들 지도하며 빈 틈이 날 때 하려고 하다
1,2교시 지나가고
특별교실 수업이라도 있으면 더 정신 못차리고
11시 되어 전화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생리 중이어도 제 시간에 화장실 못 가는 날이 허다합니다.
생리 중인 것도 생각지 못하고 업무처리하면서 수업하니까요.
(가르치면서 업무 보는 것이 아니고)
아픈 아이 조퇴하는 경우는
아픈 아이가 최우선 순위이니
아이들 수업이 중단되더라도
어머니와 먼저 통화한 후
어머니 말씀대로 병원으로 가야할 지, 집으로 갈지
교문앞에서 만날 지를 정하라고
핸드폰을 바꿔줍니다.
부모님과 톻화가 되지 않아
친구 어머니를 호출하는 경우도 있었구요.
그런데
이런 내가 만든 규칙마저도 지키지 못하는
정신없는 날도 있긴 합니다.103. ...
'09.9.30 1:51 AM (211.245.xxx.127)댓글 달아주신 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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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원글님 댓글 읽고 저 역시 불쾌합니다.
원글님이나 동생분이나 참.....104. 동생네
'09.9.30 5:58 AM (65.96.xxx.103)이야기 라고요...
중등 교사 셨던건 사실인가요?
좀 있다가 중등교사였던건 내가 아니라 내 친구였다... 뭐 그러시는건 아니겠죠?
한국에서 학교다녔고 미국 학교에 세 아이를 보내고 있는 엄마로서 한말씀드리자면
미국이라면 당연히 부모와 먼저 연락합니다. 그러나 전화하는 사람은 선생님이 아니고
사무직원이나 자원봉사하는 엄마들 입니다.
선생님이 수업시간 중에 반아이들 내팽개치고 조퇴해야하는 아이부모랑 통화할 상황은
미국이나 한국이나 있어서는 안됩니다.
퇴근한 담임한테 스토커처럼 전화하기 전에 학교학부모 회의에 나가셔서 건설적으로 제의를 하세요. 아이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서 어떤 현실적인 실천가능한 시스템을 마련할수 있는지.
전 한국에서 선생님에 대한 추억들이 좋은 것 보단 치떨리는 쪽이 훨씬 많지만
원글 읽고 , 그 선생님 참 안됐단 생각이 먼저 드네요.105. ㅉㅉ
'09.9.30 7:19 AM (121.144.xxx.224)보호받아야할 미성년- 성년이되기전까지 고등학교 때 까지지죠~!!
선생님- 아프니까 집에가서 엄마한테 애기 꼭 해라~
학생- 네...
(쌩~~~~~집에온후 컴퓨터만 눈빠지게함)
엄마- 선생님이 왜 연락안했어?!선생들이 뭐하는거야?!!!
선생님-집에가서 낼 시험이니깐 다시한번 복습해서 자도록하세요
학생-네
(쌩~~~~집에가서 내일시험이라 말안하고 컴퓨터만 밤새하다 잠)
시험 망침....
엄마-선생님이 시험복습한거 확인안시키고 시험치게 해서 우리아이가 한개틀렸잖아요
어쩔꺼예요! 책임지세요!!그건 기본아닌가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어의없는 사람들...!106. 어휴...
'09.9.30 7:28 AM (121.88.xxx.92)저라면 아들을 잡았습니다. 아파서 조퇴해 놓고선 하루 종일 컴퓨터 게임에 빠져 있는 아들
분명 아드님이 문제가 있습니다 .5학년이면 12살 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직장을 다니신다해도 아이가 바로 아파 조퇴할 정도라면 아침에 출근하실때 상태 파악도 안하셨습니까?
요즘에 선생 해 먹기 정말 힘들겠습니다.
이건 완전 교사에게 서비스직 수준의 서비스를 요구하니...
교사는 아이 보내놓고 수업해야지요.
점심시간에는....애들 급식 먹고 치우는 거 정리해야지요.
원글님이 분명 댓글 기분나빠 안보실꺼 알면서 쓰지만
"최대한 공손하게"는 원글님 입장에서 입니다.
담임 입장에선 자다가 봉창이였을 것이고...
그 옆의 아드님은 뭐라 하십니까?
한심합니다.
아파 조퇴한 놈이 종일 컴퓨터 게임이라니...
남 탓 하기 전에 나부터 돌아 보시기 바랍니다.107. 어휴
'09.9.30 8:06 AM (220.93.xxx.180)근데,,, 이젠.. 누구의 잘잘못 보다, 선생님께서 그렇게 전화를 끊어버리셨다는게.. 걸리네요..
동생분이 어떻게 전화를 하셨길래 선생님께서 중간에 그런 예의없는 행동을 하셨을까도 싶고
아무리 기분나빠도 학부모의 전화를 그렇게 끊는 선생님이 있을수 있나도 싶고....
암담하네요...
그렇게 중간에 끊어버릴정도의 교사라면,,
이후 아이에게 혹 냉대와 무시같은.. 그런 유치한 행동을 하시지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108. 선생님께서
'09.9.30 8:11 AM (211.196.xxx.141)잘못 하셨네요
아이가 조퇴를 했으면 선생님게서 부모에게 알려 주셔야 하는데..
아이가 자기의 보호선 밖으로 나갔으면 부모에게 당연히 알려 주어야지요
돌아 오는길에 사고라도 나면 선생님 책임 입니다
어떤분이 직장 다니는건 엄마 사정이고 했는데
그런 맥락에서 보면 바쁜건 선생님 사정이고 의무는 해야 한다고 봅니다
초등 5학년이라지만 아직 어린 아이입니다
보호 받아야할 미성년 입니다
아이 잘못이냐 선생님 잘못 이냐가 아니라 당연히 교사가 해야할 의무라 봅니다
아이가 학교에 지각이나 결석할때 부모들이 선생님께 연락 합니다
가정에서 학교로 선생님의 보호에 들어가야 할 아이가 사정이 이러 이러 하게 되었다고
연락 하는것은 부모님 의무 입니다109. 초등 5 ??
'09.9.30 8:26 AM (220.93.xxx.87)눈아프다고 조퇴하고 하루종일 컴터했다는데
선생 탓만 그것도 낚시글..에혀
아이 단도리 먼저 하시는 게 순서인 듯요.110. 님에게
'09.9.30 8:47 AM (168.154.xxx.165)소중한 아이겠지만..모든 이들에게 소중한 아이는 아니에요.
뭐..좀 더 직설적으로 애기하면...남에겐 미운 아이일 수도 있지요. 그 선생님이 그랬을거란 애긴 아니지만요..
내가 생각하듯 남들도 그리 생각해야 한다고 맞추지 마시길 바랍니다.
윗분들 모두 말씀하셨듯이 5학년된 아이를 다시 교육시켜야 하시겠구요.
근데..그 선생님도 전화를 끊고 다시 받지 않은것은 비난 받을 행동이라고 봅니다.
전...그렇게 반응하는 선생님이라면..님 아이 학교 갔을때 대할 선생님의 태도가
더 걱정 되네요.111. m
'09.9.30 8:53 AM (58.78.xxx.12)제 생각에도 5학년이면 집에와서 엄마에게 전화는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선생님이 시켰든 안시켰든 그렇게 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학교에서도 아이가 조퇴를 하게되면 관리차원에서라도 연락은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저학년,고학년을 떠나서요
아이들이 조퇴하고 학부모에게 연락취하는게 그렇게 힘든일인가요..112. 직장다니는
'09.9.30 8:53 AM (203.142.xxx.231)엄마예요.저도. 아이는 초1인데..
근데 님 쫌 오버같으세요. 초1.2정도까지는 선생님이 전화를 주던지 문자를 주던지 해야 맞는것 같은데 .초5면 다 큰거 아닌가요? 핸드폰 전화 못할정도도 아니잖아요.
그리고 그렇게 아이에 대한 걱정을 달고다니시면 낮에 한번정도 님이 전화를 아이한테 해봐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선생님한테 서운하다고 그때그때 전화해서 항의하는모습도 보기 좋진않네요.
그냥 알림장에 써서 담부터는 문자좀 부탁드린다고. 정중히 말씀하셔야지. 정말로 잘못하신것 같네요.
제가 선생님이라도 엄청 굴욕적일듯싶어요. 초5면. 님 말대로 말잘안듣습니다. 부모말은 물론 선생님 말도 잘 안듣는데.. 그걸 선생님 탓을 해야할까요? 아이를 잡든지 해서 버릇을 확 고쳐놓으세요.113. 미국은
'09.9.30 9:00 AM (218.155.xxx.144)잠시 거들면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있어요. 정말 부럽죠.. 글고 조퇴하려면 엄마가 와서 아이를 텔꼬가야하는데 혼자 집까지 걸어 갈 수가 없죠. 집까지 무지 멀죠. 그렇다고 스쿨버스 타고 갈수도 없으니 엄마들이 꼭 오셔야 조퇴가능합니다..
114. 상식???
'09.9.30 9:01 AM (125.241.xxx.1)동생네 일을 상식 운운하면서
자신이 직접 겪은 일인양 올리는 것은 상식인가요?
그럼 동생이 퇴근 후 몇 시 쯤에 전화했는지,
어떻게 공손하게 말했는지,
평소에 교사와 아이와의 관계라든지, 학교 생활 모습이라던지,,
정확한 정보는 아닌거잖아요.
저는 아이도 없지만
특정 직업을 욕 먹게 만드려는 의도로 여겨지네요.
물론 상식이 부족한 교사도 있겠지만,
저도 대한민국에서 70년대 80년대를
국.민.학교~고등학교 나왔고
가난한 집의 5남매 중 한명으로서
학교에서 교사가 그렇게 부당한, 몰상식한 태도로
학생을 대한다는 생각은 크게 못하고 컸어요.
얌전하고 조용하고 공부도 곧잘하는 편이었기도 했지만
선생님께 무지 혼나는 아이들은 어린 눈으로도
그럴만도 하다,, 라는 경우였거든요.
가난하고 공부 잘했던 우리 남매들,,
선생님의 배려로 장학금을 받은 적도 있고
때론 못산다고 부끄러움을 느끼게도 했고
(가정 환경 조사,, 등 등의 경우에...)
이런저런 일들 겪으면서 12년 학교 생활을 했겠지만
모여서 얘기해보면
그래도 크게 혼난 기억, 창피 당한 기억 없이
학교를 마쳤던 것으로 기억되네요.
대충 자신의 문제나 태도는 모르면서
남 탓하는 경우가 더 많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제 경험에서 나온 생각이에요.
물론 무지막지 하게 매 맞는 경우도 봤는데(여고 때)
좀 심하다 싶긴 했지만
평소의 태도도 몹시 불량했고
야단 친다고 돌아서서 조그맣게 욕을 하다가 걸렸거든요.
심하다고는 생각됐어도
부당하다고는 생각되지 않더라구요.115. .
'09.9.30 9:20 AM (211.217.xxx.242)사정은 복잡한듯 한데..
댓글읽고 깜짝 놀랐습니다.
최소 초등학생까지는 조퇴하는 경우 부모에게 연락을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중학생도 그래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양보해서)
이건 우리나라 사정 얘기할 일이 아니고 아이들의 교육에서 기본이 되는 부분인 것 같은데요.
아이들 보호차원에서 부모와 학교와 그런 연계는 극히 상식적인 일이라고 생각해 왔어요.
아이를 야단치는 건 또 다른 문제이구요.116. ..
'09.9.30 9:21 AM (125.241.xxx.98)아이가 많이 아프지도 않으면서 조퇴한거 같은데요
그러니까 하루종일 컴을 했겟지요
정말 아팠다면 엄마에게 당연히 연락하지요117. 아꼬
'09.9.30 9:31 AM (125.177.xxx.131)저도 원글 읽을 때는 엄마걱정시킨 아이 잘못이라고 생각햇는데요. 딸애한테 물어보니 보건실 선생님의 결정이 담임에게 전달이 되면 담임선생님은 학부모에게 연락해서 귀가조치한다는 것을 아려 줄 의무가 초등학교는 당연하다고 하네요. 고학년이라고 선생님께서 의무를 소홀히 한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우리아이 초5학년때 사고로 다쳐서 조퇴하는 아이 외출중에 선생님 연락받고 급하게 집으로 들어 온 기억있습니다.
118. 안전이우선
'09.9.30 9:32 AM (59.86.xxx.76)선생님 업무가 아무리 과중하다 한들
아이의 안전보다 더 중한 일이 있을까요?
아이가 부모도 모르는 사이에 교문밖을 나가는 일인데
당연히 보호자인 부모에게 연락을 취하는게
나중에 사고가 발생했을때라도 선생님스스로도 책임추궁에서 자유로울수 있을것 같은데요
더러는
수업중 못한 과제물을 시키다던지, 벌을 세우는 일로
아이를 늦게 보내는 경우에도
당연히 보호자에게 연락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부모님은 학교와 선생님을 믿고 내아이를 맡긴거잖아요.
가정과 학교가 공동으로 아이의 안전을 같이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해요119. ...
'09.9.30 9:40 AM (117.110.xxx.2)선생님마다 개인차가 있을수 있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 (전 고등학교 교사)
전 꼭 확인전화 또는 문자 드리고 조퇴시킵니다. 야간자습 빠질때도 마찬가지구요.. 고등학생이야 혼자서 위험상황에 빠지는 일이야 별로 없겠지만..
그렇게 해야 아이들이 거짓말로 조퇴하는 것도 예방할 수 있고.. 가끔은 아이들이 아프다고 해놓고 딴데서 놀거나 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가장 중요한건 부모님도 아이가 최소한 학교에 있는지 집에 갔는지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학교를 믿고 보내셨는데, 아이가 집에 있는지, 학교에 있는지 부모님이 모르시면 곤란하다고 봐요..
고등학생들은 부모님께 연락하는거 오히려 싫어하는 경우도 있어요..사실 딴짓하려다 들킨거지요.. ^^120. 헉
'09.9.30 9:52 AM (211.237.xxx.102)정말 연락안해주는게 상식인건가요?
제 상식으로는 선생님이 연락해주는게 맞다고 보는데요.
아무리 바쁘더라도 아이를 중간에 조퇴시켰으면
선생님이 학부모에게 연락을 취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엄연히 학교에 있어야할 시간이고, 그 시간만큼은 교사의 책임하에 있는거니까요.
그리고 5학년이면 큰아이라구요???
정말 황당합니다. 5학년이면 아직 아이입니다.
저기 위에 선생님, 할일 많으시겠죠. 바쁘시겠죠.
하지만 이런 부분도 선생의 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에서 학교보내기 싫어지네요. 정말...121. .....
'09.9.30 10:06 AM (125.176.xxx.114)애가 5학년이고 집에 와서 컴퓨터 했다니, 아이에게 야단치셔야 할 듯......선생님이 전화나 문자 연락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그러지 못하는 상황이었을 수도 있어요.
122. 제키
'09.9.30 10:11 AM (221.139.xxx.170)저학년이건 고학년이건 일단 학교 정규수업이 끝나기 전에 하교하는 경우엔 교사 측에서 연락을 취해야한다고 봐요...
아이가 조퇴 후 귀가하다가 중간에 무슨 사고라도 생기면 어쩝니까...
아이는 집에 도착 전이니 부모께 조퇴 사실을 알리지도 못한 상태고...
고학년이면 아이가 알아서 한다는 생각은 너무 안일한 생각이고 외려 그런 생각이 정착화된단게 안타깝네요..
게다가 원글에서 더 심각하게 다뤄야 할 부분은 교사의 태도네요..
'5학년 정도면 조퇴시 따로 문자를 드리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로 하여금 조퇴시 귀가해서 직접 부모님께 꼭 연락하도록 가정에서 지도해주십시오...'
하면 될것을 우째 전화를 끊어버리고 받지도 않는지...
저 역시 교사였고 현재 학부모지만 교사의 태도에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123. 선생님께서
'09.9.30 10:11 AM (125.188.xxx.45)학부모에게 전화나 문자 정도 주는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해요
엄마가 집에 없다는 것을 알았을 텐데 아이한테만 모든 것을 맡겨놓는 것은
어른으로서의 책임감 있는 행동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죠 괜히 선생님이고 우리가 존경합니까
선생님이 안해도 된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 같습니다
아이도 야단쳐야 하지만 아이가 아파서 조퇴를 했는데
요즘 세상도 어수선한데 어머니에게 확인해야 하는건 교사로서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은 무엇이 옳은 일인지 망각하는것 같네요
그럼 선생님이 할일은 무엇인가요 도대체
엄마들에게 선생님이라고 힘만주는 존재이고
학부모들은 그런 선생님들을 어떻게 믿고 학교를 보내야 하는지 정말
오학년이면 아이일뿐입니다...
정말 한심하다
교육청에 따지세요124. m
'09.9.30 10:13 AM (58.78.xxx.12)근데 선생님들 아무리 바쁘셔도 그날 조퇴하는애가 몇명이나 될까요..
직장맘이고,전업맘이고 떠나서 우리애가 당연히 학교에 있을시간에 딴곳에있는데...
이건 선생님도 문제지만 학교차원에서라도 꼭 지켜져야 한다고 봅니다.
담임선생님이 정말 전화한통 못할만큼 바쁘시면 양호선생님이 연락주는방법을찾든지해야하는건 아닌가요...125. 우리나라
'09.9.30 10:16 AM (125.188.xxx.45)사람들의 이런 도덕적인 양심이 전체적으로 무너지고
가치관이 제대로 확립안되고
힘잇는 사람들이 함부로 그 힘을 휘두르고
그 선생님이 학부모 전화를 안받았다는 것은 교욱자로서의
책임을 회피한 것이라고 보입니다
학부모가 봉이고 학생이 피곤하고 귀찮은 상대일 뿐인데
무슨 교육자라고 할 수 있을까요126. ....
'09.9.30 10:18 AM (218.232.xxx.230)원글님 사람가지고 노는게 취미인분?
127. ..
'09.9.30 10:25 AM (221.139.xxx.170)여담이지만...
근데... 82에 현직교사 과거교사 무쟈게 많네요^^;;;;128. 고딩맘
'09.9.30 10:26 AM (58.120.xxx.153)고등학교에서도 조퇴하게 되면 문자옵니다.
또는 전화통화합니다.
아무리 바빠도(이건 핑계라고 생각해요)
초5학년을 다 큰 아이로 여기다니요.
댓글들이 오히려 이상하네요.
직장맘이든, 전업이든 그게 무슨 상관이래요.
보호자에게 연락을 취하는게 "상식"입니다.
아무리 바빠도...
아픈게 중하든 가볍든
학교에 보내논 시간에는 학교가 보호해줘야하지 않나요?
그러니 학교에서는 교사가 이런것들 책임줘야하고요.
저는 안전이 최우선문제라고 생각해요.129. 이상
'09.9.30 10:40 AM (210.109.xxx.52)원글님께서 속상한 마음에 위로를 받고자 글을 올리셨겠지만
제 상식으로도 원글님 마음이 이해가 안가네요.
너무 자기 중심적으로만 생각하시는듯합니다.
초1이라면 모를까 5학년 아이가 조퇴했다고
선생님께서 부모님께 문자나 전화를 드려야 한다는 발생은 오바같아요.
물론 선생님께서 친절하셔서 그렇게 해주신다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그러지 않았다고 해서 탓할문제는 전혀 아닌듯 싶네요.
선생님이 자기 아이 머리 안묶어 줬다고 화내는 글 전에 본적 있는데
비슷한 느낌입니다.130. 댓글
'09.9.30 10:46 AM (116.41.xxx.42)일단 학교샘도 문자정도는 기본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5학년 아들은 제자식같으면 일단 혼좀 내줄거 같아요.
조퇴하고 와서 부모한테 알리지 않은점 눈이 아픈데 컴을 한점 등등............
어리다면 어린 나이이지만 그정도 못한다는건 부모가 너무 어리게만 키워왔다는거같아요.
요즘애들은 이거 종이에다 붙이면되... 이렇게 하면 뭘로 붙여요?
그런답니다........... 생각이 없어요............ 뭐 제자식도 그렇지만 정말 옛날
저희때 식으로 학교며 교육정책이 예전이 나은거 같아요.
스스로 할줄아는게 없어요.131. ,,
'09.9.30 10:51 AM (115.140.xxx.175)아이가 부모에게 연락하지 않은건 아이에게 따로 교육을 해야하는 부분이고,
전 고등학생이라도 담임이 부모에게 연락을 해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댓글들 보고 많이 놀랍네요.. 요즘 정말 아이들 안전문제 무섭지 않나요?
업무가 많더라도 한학급에 조퇴학생이 하루에 1명? 일주일에 과연 몇명이나 할까요??132. 아이를혼내야지요..
'09.9.30 10:53 AM (218.53.xxx.147)담임한테 문자가 오면 더 불편 할 것 같은에,,
전화를 드려야 하나 아님 문자로 답해야 하나 하고 말입니다,,
그리고 애를 탓 하셔야지 애 조퇴 시키고 문자주는 선생님은 없을 껄요..
우리 애 같았음 엄청 혼냈을 텐데 선생님 원망하시고 글 올리신게 이해불가>>>>133. 그리고..
'09.9.30 10:59 AM (218.53.xxx.147)동생네이야기라 황당하군요..
쩝...아프다고 조퇴하고 와서 컴 하는 아들도 ㅉㅉ...134. 헉
'09.9.30 11:07 AM (211.237.xxx.102)저기 위에도 댓글 달았지만...
덧붙이자면 하루종일 컴퓨터를 한 아이를 혼내는건 나중 문제고
이건 백프로 선생이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학부모부터 생각을 좀 바꿉시다!!!135. 흠흠..
'09.9.30 11:09 AM (61.82.xxx.23)저도 직장맘이고 초3학년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저의 아이도 아파서 조퇴하고 온 적 있어요.
저의 아이는 아직 어려서인지 겁나서 바로 저한테 전화했구요.
선생님도 아이 보내시면서 제게 시간내서 따로 전화주셨습니다.
울 아이 담임선생님,,,28살 여자선생님입니다.
종종 아직 철 없는 행동 할 때도 있는 선생님이지만 바쁜 와중에 이렇게 신경써주십니다.
아무리 선생님들이 바쁘다고는 하지만 아직 초등학생인 아이가 집에 혼자 갔으면
간단한 연락정도는 주는 것이 좋을 듯 한데요.
그렇게 안 하셨다고 서운하다고 느끼실 수는 있지만 선생님께 뭐라고 하긴 그렇구요.
그렇다고 아이를 혼내야한다고 뭐라고 하시는 댓글도 좋지 않아 보이네요.
그저 아이한테 다음엔 엄마가 걱정하니 너가 엄마한테 알아서 연락해라라고 교육시키는 건 어떻까해요.
그리고 아프다는 아이가 컴이나 하고 있었다는 건 단단히 혼내야겠지만요.136. -_-
'09.9.30 11:24 AM (125.186.xxx.166)선생님 기분 무지 나쁘셨을듯. 저학년도 아니고, 5학년이면...--;;;
137. 중삼맘
'09.9.30 11:24 AM (218.237.xxx.82)원글님을 책망하시는 글이 많은데요.
저희애 중삼이고 몸이 아파서 조퇴하는 날이 몇번 있었는데
그때마다 담임이 전화해서 확인합니다. 지금 집에 엄마가 있는지
엄마가 없으면 차라리 보건실에 있게 하겠다. 엄마가 집에 오는 시간이
언제인지 확인해서 애를 보냅니다.
이게 교육자로써의 기본 아닌가요?
저는 당연히 선생님께서 기본적인 책무를 안하신거로 보이는데요.
물론 그 이후에 전화로 서로 감정이 상한 부분은 이해가 가지만
일단 원인제공은 선생님이 하신것이 맞습니다.
아이에게 단단히 일러놔야하는 것은 말할것도 없지만 말이에요138. 각설하고
'09.9.30 11:33 AM (221.138.xxx.55)조퇴할 경우 문자나 전화 넣어주는 건 당연합니다.
중학교 아들도 아파서 조퇴한다고 했을 때
집에 엄마 있는지 집으로 보내도 될지 선생님께서 전화하셨습니다.139. 글쎄..
'09.9.30 11:35 AM (118.218.xxx.174)저도 웬만하면 교사보다는 학부모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주의인데 이건 엄마의 오바가 다분한데요. 아이가 초1, 초2라면 그래도 이해해볼만 하지만 초5는 좀 심했어요. 어디 부러지거나 사고가 난 것도 아니고.. 그래도 뭐, 일단 학부모가 전화로 어떻게 나오든 간에 교사로서 먼저 전화를 뚝 끊어버렸다는 거에는 교사 편을 들어줄 수 없네요.
140. 이상타
'09.9.30 11:38 AM (125.246.xxx.130)초등의 경우, 보통 보건선생님이 담임선생님께 전화드리라 말씀드리지만
급할 경우 보건선생님이 직접 연락하기도 해요.
그런데 아이에게 엄마한테 연락해라..하고 보낸 다음에 다시 전화해야지
하다가 교실 북새통 속에서 잊어버리실 수도 있다고 봅니다.
원글님은 최대한 공손하게 하셨다 하지만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원망으로
들렸을 개연성도 충분하구요.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 해도 무작정 전화를 뚝
끊고 받지 않는다는 건 교육자가 취할 행동은 아닙니다.
그 선생님도 너무 감정적으로 대했고, 원글님도 화를 누르고 전화했다하나
대부분 그 느낌 다 감지합니다. 그선생님, 원글님 모두 서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 여겨져요.141. 저도 교사
'09.9.30 11:46 AM (116.122.xxx.93)실제 초등학교 교사인데 지금 휴직중입니다.
5학년 아이들 많이 해봤어요.
저 같은 경우 조퇴시킬 때 꼭 집에 전화를 해서 집에 엄마가 있는지 돌봐줄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고 집에 보냅니다. 없을 경우 직장만에게도 전화하구요.
그렇지만 뭐 이게 그린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학교에서 아이들 갈 시간까지 수업하고 수업 외적인 일들 또 그렇게 한 반에 30명이 넘는 아이들 다 일일이 상황에 따라 봐줘야 할 일이 있습니다. 아마 아이에게 얼른 전화하라고 한 건 엄마한테 전화할 마음은 있었으나 시간적 여유가 없는 날이 있을땐 고학년이라 그렇게 아이에게만 이야기할때도 있답니다.
이런 작은 일에 대한 오해는 평소 교사와 학부모님의 신뢰만 있었다면 이렇게 화내실일도 얼굴붉힐일도 아니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142. 저도 교사
'09.9.30 11:48 AM (116.122.xxx.93)이런 일로 한국 사회 교사 이러쿵 저러쿵 정말 직업적으로 엄청 힘든 일이네요.
소명을 가지고 일해도 늘 욕 먹을 각오는 하고 출근해야합니다.
아침 8시반부터 아이들 가는 3시 반까지 정말 마법에 걸린 날 조차 화장실 갈 시간이 없어 발을 동동 구르며 보냅니다. 교사의 입장도 이해를 해주세요. 무조건 교사만 탓하지 마시고요.143. 앞뒤
'09.9.30 11:55 AM (59.15.xxx.142)앞뒤 순서가 바뀌었네요!
애부터 똑바로 교육시킬 생각 안하고 왜 선생님한테 바로 전화를 하시나요?
한 반에 애들이 몇 명인데 얘네 엄마는 직장 다니니까 더 챙겨줘야 되고...얘는 엄마가 집에 있으니 괜찮겠지...이런 거 다 고려하면서 세심하게 해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근데 어떻게 항상 그럴 수가 있나요?
상황에 따라 못할 수도 있는 걸 갖고 왜 전화까지 하시나요?
다음에 다른 일로 담임 직접 만나게 됐을 때 넌지시 지나가듯이 언급해도 되지 않았을까요?
내 아이, 내 사정은 봐줘야 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144. 어떻게
'09.9.30 12:06 PM (125.188.xxx.45)이럴수가 있을까요 ..정말 만약에 아이가 오다가 사고라도 났다면 어떻게 하나요
그럴경우 누구를 제일 먼저 책임을 물을까요
대답은 간단한 것입니다...학교로 가겠죠 연락이 ...그리고 담임한테 연락이 갈것입니다
아이가 아닙다...오학년이라고 해도 아직은 아이이고 어른이 돌봐줘야 할 어린이 입니다
물론 선생님들께서 아이들 지도하느라 힘든것은 알지만
일도 중요한게 있습니다...중요한 것을 빼먹고 안 중요 한걸 잘 한다면 잘 한다고
할수 없지 않겠습니까 ...만약 사고가 났는데 부모에게 연락이 간경우와 그렇지 않은경우
이야기가 많이 틀려 질 것입니다
집에 부모는 없는데 아이가 혼자 집에 간다 그러면 당연히 부모에게 연락해서
아이의 안전을 살펴줄수 잇는게 선생님 아닐까요145. 5학년된아이면
'09.9.30 12:08 PM (121.168.xxx.103)먼저 아이가 혼나야하지요. 5-6학년 남자아이들은 집에 부모없으면 컴퓨터하러 돌아다니느라 떼지어다니는 애들 많던데요. 피씨방이나 친구중 아무도 없는집들로요.
우리 아이가 아파서 조퇴했을때도..선생님이 연락한적은 없었던듯 하네요.
선생님이 한아이만 담당하는게 아니고 적게는 삼사십명, 수업, 행정적인일 모두 맡으시니 당연히 그럴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물론 선생님마다 틀리지만요. 해주시면 감사한거고요. 거기다 열이 난다거나 급하게 병원을 가야한다던가 하는 일은 아니었던것같은데요.
그리고보면 가끔 선생님을 가르치려 드는 학부모들 있더라구요. 같은 학부모들사이에서도 다른엄마 가르치려는 엄마들도 있고요. 유치원이라면 이해하겠어요. 또 초등1학년이면 모르겠지만요. 초등5학년이나 된애가 아파서 조퇴하고선 엄마한테 전화안하다니..그부분에 대해서 잘못가르치셨거나 애가 일부러그랬거나 둘중 하나네요.146. 짱구유시
'09.9.30 12:38 PM (125.248.xxx.210)그 선생님이 저학년 담임이었으면 문자넣었을겁니다.
학생이 초등5학년이나 되는데... 아이에게 야단을 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담임선생님을 원망하신다는게 저도 아이를 키우지만 이해가 안가는데요.147. 문제
'09.9.30 12:46 PM (122.153.xxx.130)아마도 원글님이 선생님께 따지듯이 이야기한듯해요.선생님이 이야기도중에 끊으셨다면 원글님이 말씀하실때 문제가 있었다고 봐요.
저학년이면 당연 문자넣거나 전화를 했겠지만 고학년이라 그런 것 같아요,
매번 교사가 도마위에 오르고 흥분하는 분이 많은 것 보면 분명 교사라는 직업은 정말 어려운 직업인 것 같아요.148. ㅇ
'09.9.30 12:46 PM (125.186.xxx.166)선생님께서, 거기에 대한 설명을 하신거 같은데, 아마 교사의 의무가 아니다는 식이 아닌, 변명이라도 납득이 갈만하게 말씀 하셨을거 같은데요. 바빴다거나, 잊어먹었다거나...근데 거기에 또 말씀을 덧붙이셨네요. 도중에 전화를 끊어버린 선생님도 아주 대단한 분이시지만, 그분도 뭔가 제3자가 글로는 느낄수없는 불쾌감을 느끼셨을듯합니다. 의사 전달만 하시면되지..100프로 선생님 잘못도 아닌데, 말을 주고받을거까진 없는거죠.더이상 교사가 존경의 대상이 아닌이상, 교사라는 직업이 특별히 달라야한다는 기대도 좀 줄여야 한다고봐요. 아이들이 학교 밖에서 말 안듣는건 선생님을 탓할일이 아니죠. 모든아이들이 다 그런것도 아니고.... 죽을 정도로 아프지도 않고.. 집에 오니 컴이 바로 눈앞에 보이고...시간은 많고....다른것도 아니고, 애가 컴퓨터하고 놀고있는거갖고 선생님탓을 하시니..기분 나쁘셨을듯.. 차라리..요즘 너무 위험하니, 부탁드린다고 하시지.
149. !
'09.9.30 12:59 PM (141.223.xxx.40)아이가 연락하지 않고 그랬으니 아이 잘못이다라고 얘기하는 것은 마치 사회에서 극빈층을 얘기할 때 네가 게을러서라던가 무능해서야 하면서 비난하며 그러니 열심히 살아라하는 것과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아이가 반듯한 아이냐 혹은 선생님이 아이들을 더 챙기는 분이냐에 따라 이런 일의 처리가 달라져서는 안될 거같습니다.
사회의 안전망을 생각하듯이 원글님 상황같은 일도 발생할 수 있는 거구나했을 때는 부모 모두가 일하는 가정이 늘고 있고 사회는 흉흉한데 그런 사회에서 아이들을 보호하려면 아이나 선생님 개인들의 상식이나 인격에 의존하지 않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커다란 제도 개혁도 아니고 그런 상황에서 부모에게 문자라도 넣어주는 것이라도 학교에서 의무화한다면 만일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150. 제
'09.9.30 12:59 PM (124.61.xxx.47)경험을 말씀드리자면 미국에서 아이와 2달동안 학교에다닌적이 있어요 유학하기위해서
아이는9학년 우리나라학년은 중3일꺼예요 하루는 선생님한테전화가왔어요 아이가 아파서 조퇴를 시키려하는데 집에계시냐고 델러오셔도 된다구요 우리아이도 그닥 많이 아프지도 않았고
긴급한사항도 아니였지만 중3이나 됨에도 불구하고 전화를 직접하셔서 확인후아이를 보내시더라구요 그학교에서는 부모님과 연락이 되지않으면 조퇴를시키지 않고 아이를보호하고 있더군요 그당시저는 너무감사했구요 학교와 선생님에대한 신뢰감도 생겼답니다151. ㅇ
'09.9.30 1:06 PM (125.186.xxx.166)교사가 미리 엄마한테 연락을 하는게 방법일수는 있겠죠. 차라리 그래야 하는건 맞다고생각하는데...제가 교사라면, 미리 연락을해서, 조퇴를 시킬건지를 물을듯. 하지만, 와보니, 애가 컴을 하고있더라. 문자좀 주시지그랬냐. 이런 항의를 받으면, 교사입장은 참 황당하지 않을가요??
위험한 세상이니, 부모의 힘만으로는 통제가 힘들다. 부탁드린다. 라고 했다면, 저런식으로 나올리는 없을듯해요.152. m..m
'09.9.30 1:59 PM (121.147.xxx.164)중학교 1학년인 우리아이 선생님께서는
아이를 옆에 두시고는 직접 전화를 하세요.
'**가 아프니 어떻게 할까요?
조퇴를 시켜야 될것같은데 어떠세요?'
이렇게 전화를 주시더라구요.
요즘엔 신종플루때문에 더욱 신경쓰시는것 같아요.
원글님이 속상하실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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