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전에 씻고 거실문을 열린 줄 모르고 나왔더니 찬바람을 맞는 순간 그러네요. 손이 오그라드는 것
처럼 전기가 오고 추워서 발다닥이랑 온 몸이 바르르 떨리고 손바닥을 보니 가운데만 빼고 피가 몰린
것처럼 파랗게 질려 있네요. 팔이랑 다리를 다 걷고 나와서 바람을 맞으니 순간 엄청난 한기를 느꼈고요
제가 갑상선에 1센티정도 되는 혹이 몇개 있어요. 혹시 이거랑 연관 있을까요? 사실 좀 두려워요.
그 느낌이 끔찍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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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바르르 전기가 온 것처럼 떨었더니 손바닥에 피가 몰린 듯이 파래요
걱정 조회수 : 329
작성일 : 2009-09-25 22:58:53
IP : 116.123.xxx.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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