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열심히 처음으로 게장을 담궈 드뎌 어제부터 먹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나 식당서 먹은 게장과 흡사하게 담궈 아주아주 흐뭇해하면서요..
그.런.데...
요즘이 꽃게철이어서 그런지 자게에 게장 기생충 관련 글들이 간간히 올라오더군요..
왜 그걸 봤는지 이제사 후회되지만 암튼 게장은 아직 한솥 남았고, 기생충 글 읽으니 게장 먹고픈 맘이 똑 떨어지고ㅠ.ㅠ
지금도 냉장고 문열다가 간장물에 폭 잠겨있는 게들을 보며 한숨셨네요..
울아들도 첨 먹어본 게장 넘 맛있다고 오늘 또 먹을거라고 아침부터 도장찍어놓고 갔는데ㅠ.ㅠ
할수없이 남편한테 열심히 먹여야겠네요..(요럴땐 남편이 정~~말 중요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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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장 기생충 관련글 괜히 읽었어요 ㅜ.ㅜ
우찌 먹나... 조회수 : 2,199
작성일 : 2009-09-24 15:57:58
IP : 116.42.xxx.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냉동실
'09.9.24 4:07 PM (211.245.xxx.97)간장에서 건저 냉동실로 고고씽~
안그러면 살이 흐물흐물해지고 건데기기 간장화되어 먹을게 없어요
짠거라 얼지않고
먹기직전에 내놓으면 괜찮아요
-20도로 얼리는데
기생충은 괜찮지 않겠어요~2. ㅋㅋㅋ
'09.9.24 5:09 PM (211.210.xxx.62)남편은 중요한 존재라는... 마지막 말씀에... 괜한 웃음이...ㅋㅋㅋㅋㅋ
3. .
'09.9.24 5:19 PM (115.145.xxx.101)남편은 모르니깐 잘 먹어주겠죠, 정말 중요한 존재감으로 되살아나는..
4. ...
'09.9.24 5:39 PM (119.203.xxx.112)남편은 중요한 존재.....정말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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