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친정이 이사를 해야해서요..
경인운하 근처라는데(운하가 80프로이상 진행되고 쥐새끼도 한번 다녀갔다고 부동산에서 그랬나봐요)
지하철은 공항전철?? 아님 9호선에서 가까운가봐요..
저도 그쪽 지리는 전혀모릅니다..
아파트도 아니고 작은빌라인데..
작은빌라임에도 불구하고 대출을 좀 받아야 되서요..
저는 그냥 전세가 낫지 않겠냐 싶은데..(전세와 매매는 5천정도 차이나는거 같아요)
지금 집사는건 좀 경제상황도 안좋고 대출도 받아야되서
부담이 될거 같아서요..
제가 직접 돌아다니는게 아니고 엄마가 알아보시는 중이라..
조언을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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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운하 파고 있나요?? 이사관련입니다..
.... 조회수 : 183
작성일 : 2009-09-24 13:45:57
IP : 123.254.xxx.14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검암인가요?
'09.9.24 8:57 PM (114.207.xxx.32)무리한 대출이 아니라면 빌라라도 괜찮지 않을까요?(그 지역은 거의 신축빌라가 많은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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