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살다 분당 이사왔는데 참 사람 사귀기가 힘드네요..
아이 초등1학년때 친했던 엄마와는 아직도 끊기지 않고 만나는데 그 엄마가 직장맘 이라...자주 보지는 못하죠..
아이가 초등5학년떄 전학오구 지금 중1인데....
왜이렇게 엄마들 사귀는게 쉽지 않을까요?
이미 자기들 친한 그룹이 형성되어 제가 거기에 끼기가 좀 그런 것 같구...
제가 첨 이사와서 분당 사는 친구들이 있어 주변에 아줌마들 사귈 생각을 안했거든요...그런데 그 친구들이 지금은 죄다 외국에 나가서.....
지금은 무지 심심하네요...오전에 조조 영화도 보고싶구...밥두 먹구 그러고 싶은데...
사람 사귀기 정말 힘드네요...
제 성격에 문제가 있는건지....활달한 편인데...사람도 넘 잘사귀도 사교성도 있는 편인데...
아이가 저학년이면 엄마들 사귀기 정말 쉬운데.....중1정도 되면 새로운 엄마사귀는게 정말 어려운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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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문제가 있는걸까요?
외로움 조회수 : 377
작성일 : 2009-09-24 11:38:34
IP : 59.11.xxx.21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9.24 11:43 AM (61.255.xxx.41)자게를 읽다보면 아이엄마들은 왜 새로운 사람 사귀기를 꺼리는 걸까요? 기존의 그룹이 있다면 거기에 새사람이 들어가는것도 꺼리구요...저는 왜 그렇게들 폐쇄적인지 궁금합니다.
직장생활하면서 남자들과도 일많이 해봤지만 그쪽은 그렇게 폐쇄적이지 않구요 뭐그럴수도 없지만.저는 새로운 사람 만나고 하는게 좋은데요...2. 동네 엄마들
'09.9.24 12:51 PM (61.253.xxx.153)보다 예전 친구들이 좋지 않나요?
나이 사십 중반에 접어드니
아이들도 왠만큼 자라서 시간의 여유도 생겨서
대학 친구들 만나는게
제일 편하고 좋습니다.
가보고 싶었던 곳 함께 다니고
밥 먹으며
옛날 이야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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