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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한 지 5년된 아파트 수리는 어느정도 해야 하나요?

질문 조회수 : 600
작성일 : 2009-09-23 21:16:22
입주한 지 5년된 아파트고요. 계속 전세를 주었거든요.

한참 체리 마감재가 유행일때 분양한 거라서...온통 체리색이라 분위기가 어두운 거 같아요.

제가  들어가서 살려고 하는데, 어느 부분을 수리해야 할까요?

입주한 지 5년된 아파트 수리는 어느정도 해야 하나요?

마감재를 완전히 바꿀려면 너무 공사가 커질 것 같아서...

마감재를 바꾸지 않을 바엔 어느정도의 부분수리를 해야 할까요?

거실 확장을 할거고...벽지만 하면 산뜻하려나요.

모든 방이 원목마루인데 원목마루도 기스가 많이 났을텐데... 기스만 따로 보수할 수 있는 방법은 있을까요?

화장실 변기도 바꿔야 할까요?

질문이 너무 많죠?
IP : 124.54.xxx.15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9.23 10:10 PM (58.233.xxx.211)

    체리색은 한 때 유행을 타던거라 취향에 따라 좋아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그게 거슬리신다면 뭘 해놔도 맘에 안드실것 같은데요

    5년이면 웬만한건 아직 충분히 쓸만할것 같아요
    체리톤만 확 한번 바꿔보시면 어떨지 생각해보세요

  • 2. 5년동안
    '09.9.23 10:59 PM (218.38.xxx.170)

    세를 주셨다면 집의 상태를 좀 보시고 수리 결정을 하셔야해요.
    전 6년간 세를 줬었는데 세입자들이 내 집처럼 아끼고 살지는 않더라구요.
    다른건 몰라도 도배,바닥은 필수인것 같고 겉보기엔 멀쩡해 보여도
    심지어 싱크대 문짝에 못 하나 빠진것도 다시 안박고 살아서 경첩 부러지고 싱크대 문짝 다 찌그러지고 그때그때 조금만 손 봤으며 될걸 전혀 안해서 영 상태가 그렇더라구요..
    제 경우는 목욕탕 욕조도 깨진걸 말 안하고 가려두었다가 이삿날 말하더라구요.
    제가 블라인드 달아둔채로 세놨는데 틀만 있었고 블라인드는 자기가 한거라 우기며 틀을 떼어가게 해주던지 저보고 블라인드값을 달라고 하더라구요. 나참..
    이사전엔 별거별거 다 전화 하더니만 이사짐 다 내리고 차 떠난뒤부턴 전화도 안받더라구요..
    떠난뒤 보니 인터폰도 애기 깰까봐 꺼논거라 하더니만 완전히 망가져 있더라구요.
    베란다 타일 다 깨져있고 콘센트 커버는 왜 다 깨뜨렸는지 모르겠고 전등 갓도 깨지고 ..
    빨래걸이에서 철봉을 했는지 천장의 못은 다빠지고 끈은 다 끊어져서 내려앉고...
    6년간 세도 안올리고 이래라저래라 기분나쁘게 한 일도 없었는데
    내집 빌려주고서 기한 다 되어서 한달전에 말했는데 오래 살라더니 왜 나가라면서 이사비용을 달라는둥 암튼 기분이 많이 안좋더라구요..
    에고, 제가 고약한 세입자를 뒀던 탓인데 괜히 원글님 걱정되시게 속상한 푸념을 했네요.

    어쨌든 세를 오래 주셨으니까 세입자와도 처음 계약 당시의 상태 유지가 서로의 의무이니
    집 상태 꼼꼼히 살펴보시고 살면서 더러워지고 낡은거야 어쩔수 없지만 원상태 훼손에 대해선 청구하세요.
    제 생각엔 직접 들어가서 오래 사실 생각이면 많은부분 손보셔야 할것 같아요..
    보기보다 막상 짐 들어내니 손볼곳이 많아지더라구요..

  • 3. .
    '09.9.24 12:20 AM (59.24.xxx.53)

    원상태 훼손에 대해서 계약시에 조건이 없었다면 청구할 수 없을겁니다.
    자연노후되는것에 대해서 청구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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