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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던 양말 동그랗게 벗어놓는 신랑 버릇 어찌 할까요.

양말 조회수 : 569
작성일 : 2009-09-23 16:37:13
양말 빨래 할때 마다 일일이 다시 펴서 세탁 했는데,

그때 마다 찝찝한게, 날이 갈수록 이젠 화가 나요.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도, 휘떡 뒤집거나, 동그랗게 도너츠 만들어 놓구요..

악처로 자꾸 만드네요.

이런 잔소리 안하게 벗을때 제대로 벗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젠 고대로 빨아서 뒤집어진 채로 서랍장에 넣어 둔다고 했는데

아직도 동그랗게 말아 .. 반 접어서 세탁물에 넣네요.

이 버릇 어찌 하나요.
IP : 110.8.xxx.5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9.23 4:41 PM (114.207.xxx.181)

    말로만 이젠 고대로 빨아서 뒤집어진 채로 서랍장에 넣어 둔다고 하지 말고
    실천을 해서 보여주세요.

  • 2. .
    '09.9.23 4:41 PM (121.148.xxx.90)

    동그랗게 말던 어쩌던..제발 세탁기에 꼴인만 해줬으면
    평생 모시고 산다고 해도
    늘 거실 테이블 밑에 놔두던지 쇼파 위에 던져 놓는 신랑
    도..있습니다.
    요샌 아이들도 따라해용.......ㅠㅠㅠㅠㅠㅠㅠㅠㅠ

  • 3. ...
    '09.9.23 4:42 PM (221.156.xxx.4)

    윗님 말씀대로 해 보세요.
    뒤집어지거나 말려진 채로 빨아서 옷장에 넣어두세요.

  • 4. ^*^
    '09.9.23 4:45 PM (203.142.xxx.84)

    그대로 빨아서 그대로 말려서 그대로 양말서랍장에 넣은 주부 1인~~
    안고쳐집디다.... 저만 홧병으로 쓰러지기 일보직전이였습니다.
    어떻하겠습니까...에휴~~~

  • 5. ^^
    '09.9.23 5:08 PM (125.130.xxx.87)

    전안빨아줘요. 양말이없다고 짜증내면 당신이 말아놔서 난 당신양말 말린거 안핀다고했자나
    펴놓으면 빨아줄거야라고 말하니 그담부터는 조금씩피긴해요.
    말린건 계속안빨고 따로모아서 남편보여주고.
    야박하다고 맨날 투덜거리지만 난당신에게 빨래를 하라고한것도 아니니 이건 지켜라하는데
    아주 우거지상을하고 핀답니다.
    어쩔수없어요.

  • 6. 딸아이
    '09.9.23 5:40 PM (121.154.xxx.97)

    딸아이도 양말을 동그랗게 말아 놓는데 말이죠.
    중학생인데도 벗어논 양말이 너무 귀여워 웃음이 나요^^
    근디 남편이 그리 벗어놓으면 인상 팍!!!!!!!!! 할꺼 같아요.
    한번 맘먹고 쌓이도록 방치해 보세요~

  • 7. ^^
    '09.9.23 6:13 PM (58.74.xxx.3)

    제가 이상한 건가요?...
    전 양말 그렇게 해 벗어놓으면 좀펴놔라 하고 잔소리는 몇번하지만 그것 때문에 화가나거나 속상하진 않아요..

    또 치약 가운데 눌러쓰고 정리 않해놓으면 그냥 본 제가 쭉 밀어서 통통 하게 만들어 놔요...
    가족들이 그갓 양말 ,치약 제대로 안해놓더라도 화내지말고 그냥 펴주면 안돼나요?
    ....별거 아닌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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