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 오라고 할 것 같은 느낌...
작성일 : 2009-09-22 17:40:18
772256
일년 이상 안 만나고 서로 연락도 없던 친구인데.. 갑자기 밥을 먹자고 하네요.
계산을 해보니... 아기돌 때가 다 된 거에요! 돌잔치 오라고 하는 게 아닐지....
IP : 115.93.xxx.6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9.22 5:51 PM
(221.151.xxx.151)
돌잔치 오라곤 보통 전화만 하던데.... 돌잔치가 아니고 다른행사가 있나?
2. 왠지
'09.9.22 5:54 PM
(115.93.xxx.69)
그죠? 요새는 갑자기 전화오면 결혼식 아니면 돌잔치라...
3. ...
'09.9.22 6:02 PM
(115.139.xxx.35)
저도 그런식으로 식사초대를 받은적 있어요.
아닌척 하하호호 하다가 좀 지나서 오라고 전화...
4. ㅎㅎ
'09.9.22 6:02 PM
(220.70.xxx.185)
애키우는 친구들보면 1년정도는 약과죠 ㅋㅋ
5. 왜
'09.9.22 6:36 PM
(58.233.xxx.148)
나쁜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6. 나같음
'09.9.22 8:06 PM
(113.131.xxx.19)
안가요~~~
안주고 안받기가 제 철칙 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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