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에 조쉬하트넷과 기무라 다쿠야가 부산에 온데요..ㅠㅠ

[..]

부산 국제 영화제땜시롱...

이병헌, 조쉬하트넷, 기무라 다쿠야가 주연한 I come with the rain이 국내에는 이제 개봉하나 봐요...
전 조쉬 하트넷의 왕~~~~~~~팬이거든요.
첫 방한인데..정말 정말 가고 싶습니다.
어제 조쉬가 한국 온다는거 알고 잠을 설쳤어요..ㅠㅠ
가서 실제로 보고 사진이라도 몇방 찍음 소원이 없겠어요..ㅠㅠㅠㅠㅠ

[우왕]

조쉬하트넷이랑 기무라가요?
직접 보고싶네요 오빠들 ㅋㅋㅋ

[^^]

대단한 배우들, 감독들이 많이 많이 왔으면 좋겠네요...ㅎㅎ
좌빨 영화제라고 부산 국제 영화제를 그리 걸고 넘어진다죠?
그 대안으로 충무로 영화제인가 뭔가 하는 그야말로 듣보잡 영화제를 열고 발광을 하던데...

영향력있는 관계자들이 와서 누구들 보란듯이 잘~~ 치뤘으면 좋겠어요...ㅎㅎㅎ

[재작년에도]

애들 중간고사 기간에 와서 관리소홀로 애 시험 망쳤는데 ㅎㅎ
올해도 여전히 중간고사 기간에 와주시는군요ㅡㅡ;;;
김포공항에나 가야겠다 ㅎㅎㅎ

[음]

가보고 싶은데, 그넘의 신종플루 때문에 망설여집니다. 저도 저지만 아이를 데려갈 생각이었거든요. 몇 년 전에 사토시 군을 직접 봤죠. 어쩜 영화랑 똑같은지;;-.- 귀엽고 착하고 뽀송뽀송!!

[와~]

기무라 타쿠야는 진짜 실제로 함 보고싶더라구요

가진 못하겠지만 ㅋㅋ

이병현은 진짜 잘나가네요~ 월드스타라고 말할 사람 이병현 하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사실 스타라고 하기보다는...아직은 셀러브리티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