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내정자

[음..]

오늘은 어떤 일을 처리하고 나오실지..
어제는 몰랐던 탈세(?) 세금 천만원 아침에 내고 나왔다 당당 하게 말 하던데..
돈 얻으러 다니시느라 얼마나 바쁘신지 인사 청문회 하는날 아침에 세금을...
이런 개도 웃을일이..

도둑이 경찰서에 잡혀가서 훔친돈 돈 잘~ 쓰고
"오늘 아침에 돌려 주고왔어요.." 하면 죄가 없어지나요?

[ㅋ]

냅둬요
원래 그런놈이니까요
총리가 되기는하겠지만 더이상은 없을겁니다
존경도 명예도 아무것도 없을겁니다
총리한것이 치욕스럽게 생각할 날이 얼마 안남았지요

[-]

죄송하다는말 끝까지 안하고, 그냥 의혹 생기면 내고 땡 진짜 부럽습니다 ㅍㅎㅎㅎㅎ

[저것들보다]

더한 허접쓰레기들도 천지인 세상이니
정운찬은 그렇다치더라도
이런저런 꼴을 보고도 아직도
서울대 몇등이였다느니 하면서 저들을 두둔하는 일반사람들은
도대체 나중에 정운찬 정도의 나이가 되면
어떤 범죄이력들을 가질지 정말 걱정되는 우리나라입니다.
이 정권 들어서 느끼는 거지만 이렇게 이정도까지 썩었을줄 몰랐습니다.

[참~ 허접해]

참나...그 양반 총리되면 절대 안될사람이네.
나라 살림살이 하겠다는 사람이.. 계념 참...

[...]

총리 내정될겁니다...
그사람 위에 있는 사람은 더한 사람인데요..뭐....
유유상종이죠..
결국 총리될겁니다...
나라 꼴 좋습니다...

[청문회]

어제 청문회 보다가 얼마나 열받던지..소신이라는 단어뜻도 모르는 인간을..보니..
앞으로 얼마나 더 뻔뻔하게 나올지..기가 막히더라구요..

법치국가라더니..그 법은..서민들한테만 적용되나 봅니다..

[비릿한 웃음]

비겁한 웃음과 같은 말이겠죠
지딴에는 그꼴이 온화하게 비쳐지길 기대했니